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내내 어찌나 투덜인지..

..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26-02-22 15:51:27

하..

진짜 다시는 같이 오고싶지 않네요

남편요

 

애 어려서 같이 다니는데

자기 몸 피곤하거나 졸리면 막말이나

부정적인 얘기만 줄줄..

일부러 기분 나쁘란 말만 늘어놓고..

 

진짜 참을인 새깁니다

 

뭐 계획하는것도 소용없고

자기 내키는대로 무조건 이랬다저랬다..

 

다시는 여행? 안할거네요

 

애랑 둘이 가고 말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제가 막 쪼그라들고

시들어버리는..

의욕도 다 사라집니다

 

애가 어려서 저라도 기운 차리고

밝게 지내야는데

아직 남은 24시간을 최대한 멘탈 잘

붙잡고 있다가야네요

슬픕니다

왜 예쁜 말. 느낌을 배로 나눌 수 있는 

동지가 내 옆에 없는건지요..

IP : 211.234.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3:55 PM (221.138.xxx.92)

    연애때는 안그랬나봐욪
    나쁜 사람...

  • 2. 그래서
    '26.2.22 3:57 PM (219.255.xxx.120)

    울애가 고딩인데 해외여행 안가본 애는 자기뿐이래요
    어떡해요 아빠가 그 모양이라 저는 아예 안 갔어요
    강릉 부산도 아이랑 둘이 갔어요

  • 3. ..
    '26.2.22 4:01 PM (112.145.xxx.43)

    앞으론 남편이랑은 패키지로 가세요

  • 4. 반성합니다
    '26.2.22 4:04 PM (120.23.xxx.171)

    어디서 보니 그거 싸패 특징이라고
    여행가서 툴툴 하고 남들 기분까지 망친다고 하네요

  • 5.
    '26.2.22 4:04 PM (220.124.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습니다. 하물며 속옷하나 싸는거부터 운전, 매표소 매표까지ㅎㅎㅎ
    애 크면서 줄고, 이제 끊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게도 전국 거의 다 다녔네요. 물론 제주까지.
    다 자녀를 위해서죠.
    이젠 저 혼자, 또는 아들하고
    또는 아들하고 아빠하고
    해외여행 저 안가면 안간다는데,
    둘이 가든가 말든가요.
    그냥, 잘못된 선택지였다죠. 지인이
    무슨 교육자 얘기하면서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버지를 잘 선택하는 거랍니다.
    불 난집에 부채질 하는 제 지인^^
    아무쪼록 화이팅! 하세요.

  • 6. ..
    '26.2.22 4:11 PM (221.162.xxx.158)

    남은 시간은 남편하자는대로 한다고 님은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다시는 안가는걸로

  • 7. mm
    '26.2.22 4:3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울애가 고딩인데 해외여행 안가본 애는 자기뿐이래요
    어떡해요 아빠가 그 모양이라 저는 아예 안 갔어요
    강릉 부산도 아이랑 둘이 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릉 부산은 둘이가면서 해외는 왜 둘이 못가요?
    애 기 다죽였네요 벌써.
    두번 연달아가세요 방학이네요 마침.
    왜 대화에서 빠지게합니까 ..엄청 가난한거 아니면..
    그런말하는게 가자가자가고싶다고 하느낸데..ㅇ남편핑계대고 앉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3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25 1,633
1796333 조국의 채권자형 딜레마 19 ㅇㅇ 2026/02/25 2,354
1796332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5 ㅇㅇ 2026/02/25 13,820
1796331 40살 넘으니 자꾸깨요.. 10 Asdl 2026/02/25 4,324
1796330 오늘 백담사갈건데..셔틀?걷기? 6 ㅁㅁ 2026/02/25 1,788
1796329 김민석 총리 욕하는 분들은 12 근데 2026/02/25 1,625
1796328 저희아파트도 인테리어 하다 화재경보기 울렸어요 4 ㅇㅇ 2026/02/25 3,716
1796327 갈라치기 23 ㅇㅇ 2026/02/25 1,786
1796326 빨래는 매일 하는데 청소는 주1회 하는듯요 4 ㅇㅇ 2026/02/25 2,124
1796325 코스피, 이젠 고점이겠지?… 하락 베팅 자금 역대 최대치 7 ㅇㅇ 2026/02/25 4,555
1796324 지금 무알콜 맥주 마셔도 되겠죠? 아침에 부을까요? 5 ... 2026/02/25 1,458
1796323 민주당 지도부 누가 조희대탄핵을 막았던거지? 5 ㅇㅇ 2026/02/25 1,880
1796322 명언 - 곤경에 처한 사람 3 ♧♧♧ 2026/02/25 1,985
1796321 시드니 여행 8일 앞으로..ㅋ 9 111 2026/02/25 2,586
1796320 파반느 (스포있음) 11 넷플 2026/02/25 4,254
1796319 절에 다니시는분 소원 이루어 지신분 계신가요 20 ........ 2026/02/25 3,389
1796318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가 다이소에 나온대요 18 잼프 2026/02/25 3,928
1796317 적당한 역경들 4 2026/02/25 1,584
1796316 상품권 기프티콘 등 4 선물고민 2026/02/25 1,031
1796315 10년 이상된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나요? 1 hh 2026/02/25 1,862
1796314 저 잘할수있겟죠? 34 .. 2026/02/25 5,403
1796313 이 참에 화재보험을 생각하고 있어요 10 Y0 2026/02/25 2,432
1796312 전주사시는 분들 3 2026/02/25 1,824
1796311 박시영 '제가 정청래 대표 비공표 여론조사 돌려보거든요?' 42 .. 2026/02/25 3,371
1796310 한재미나리 2키로 5 ... 2026/02/25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