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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를 끊을 수가 없어요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6-02-22 15:45:07

무슨 맛이길래 하다 중독돼서 여러 곳에서 사먹었어요.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입에 맞아 쟁여놓고 먹기 시작. 

하루에 한알만 먹으려고는 했어요. 

한달 정도 그러다 2키로가 찌고요. 

살을 빼야하는 건강 상태인데 더 찌길래 끊으려고 며칠 안 먹으며 냉동실에 남아있는 건 몇달에 걸쳐 아주 가끔 한 알 씩만 먹으려고 했어요. 

어제 오늘이 그날인가 한알만 하고 먹었는데 오랜만이라서인지 더  맛있는 거예요. 

고소하고 꾸덕하고 음 이맛이지. 

오늘도 아침부터 두쫀쿠만 먹고 싶어서 한알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 한알을 꺼내놨어요. 

이제 두알 남았군요. 아..........

IP : 211.234.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3:47 PM (211.234.xxx.55)

    의지가 안될거 같으면 위고비를 맞으시는것도 방법이죠

  • 2.
    '26.2.22 3:47 PM (211.234.xxx.174)

    그정도면 단기간에 살찌고
    고혈압 당뇨 로 가는 고속버스 타시고 계시네요

  • 3. ..
    '26.2.22 3:47 PM (39.7.xxx.249)

    이와중에 그 온라인 맛집 어디인가요? ^^;;
    같이 살쪄요 ^^;;

  • 4. ca
    '26.2.22 3:50 PM (39.115.xxx.58)

    어머. 제대로 만든 두쫀쿠인가봐요.
    저는 동네 아무 빵집에서 팔길래 샀는데,
    버터향 대신 진한 마가린향이 나는 두쫀쿠였는데.
    한입 먹고는 이걸 왜 비싼 돈 주고 사먹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입맛 버리고 두번 다시 두쫀쿠를 찾지 않게 되었다는요. ㅎㅎ
    아마 맛난 두쫀쿠였으면 계속 사먹다가 원글님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겠죠?

  • 5. ...........
    '26.2.22 3:58 PM (110.9.xxx.86)

    살을 빼야 하는 건강 상태에 두쫀쿠 라니요...ㅠㅠ

  • 6. ..
    '26.2.22 4:01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하루에 두개 먹으니 또 맛이 별로네요.
    처음 먹었을 때와 어제 며칠만에 먹었을 땐 맛있었는데요.
    가르쳐드리는 건 어렵지 않은데 처음 사람마다 입맛 차이도 있고 저에겐 첫사랑 같은 첫두쫀쿠라 맛있다고 생각하는 지도 몰라요.
    리치스밀이라는 데서 파는 제품이고요. 재민에서 한알씩 밖에 안 팔길래 며칠 사먹다 네이버에서 찾아 열개씩 주문했어요. 안내문에는 렌지에 짧게 짧게 돌려 먹으라고 써있었지만 저는 냉동 상태에서 살짝만 녹인 후에 잘라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그래야 꾸덕함이 제대로 같았어요.
    성분표 보면 먹으면 안 되는데 싶으실 거예요ㅋㅋㅋㅋ

  • 7. ..
    '26.2.22 4:02 PM (211.234.xxx.53)

    하루에 두개 먹으니 또 맛이 별로네요.
    처음 먹었을 때와 어제 며칠만에 먹었을 땐 맛있었는데요.
    가르쳐드리는 건 어렵지 않은데 사람마다 입맛 차이도 있고 저에겐 첫사랑 같은 첫두쫀쿠라 맛있다고 생각하는 지도 몰라요.
    리치스밀이라는 데서 파는 제품이고요. 배민에서 한알씩 밖에 안 팔길래 며칠 사먹다 네이버에서 찾아 열개씩 주문했어요. 안내문에는 렌지에 짧게 짧게 돌려 먹으라고 써있었지만 저는 냉동 상태에서 살짝만 녹인 후에 잘라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그래야 꾸덕함이 제대로 같았어요.
    성분표 보면 먹으면 안 되는데 싶으실 거예요ㅋㅋㅋㅋ

  • 8. ..
    '26.2.22 4:10 PM (211.234.xxx.53)

    제가 죽거다거든 첫두쫀쿠를 못잊어 죽은 걸로 기억해 주세요.

  • 9.
    '26.2.22 4:50 PM (49.161.xxx.218)

    그런데 어디꺼가 맛있나요?
    당뇨라서 아직 안 먹어봤는데
    한번 먹고싶긴하네요

  • 10. ..
    '26.2.22 4:52 PM (115.138.xxx.9)

    저는 한알 8조각으로 잘라 커피랑 한조각 먹으며 한알 일주일에 나눠먹었어요.
    어찌나 달고 느끼하고 버석거리는지..
    8000원짜리 쪼꼬만 한알을 차마 버릴 수 없어 쬐금씩 먹었어요.
    도대체 맛있는 두쫀쿠는 어떤맛일까 싶다가 포기했어요
    안먹는걸로..
    원글님도 저처럼 맛없는 두쫀쿠로 시작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ㅋㅋ

  • 11. ㅇㅇ
    '26.2.22 4:59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달아서 소름끼쳤어요
    미식거려서 소화제 먹었구요... 하나 남은거 못먹겠더라구요

  • 12. ㅇㅇ
    '26.2.22 4:59 PM (118.217.xxx.95)

    누가 2개줬는데 저는 너무 달아서 소름끼쳤어요
    미식거려서 소화제 먹었구요... 하나 남은거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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