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만 둘인집.. 45세

ㅇㅇㅇ 조회수 : 5,750
작성일 : 2026-02-22 11:50:27

저희 친정이 딸만 둘인 집이고 제가 둘째 딸 이고 45세인데...

 

제 주변에 저같은 친구들 중에 딸둘에 아들 낳는다고 막대 남동생 어린 동생 있던 집들 많았거든요. 

 

저 어릴때만해도 동생 더 낳으라고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저를 시키던 아줌마들 많았는데...

 

82보면 남자 형제랑 차별에 힘들어하는 사연들 엄청 많은거 보면 

 

부모님께 가장 감사한게 남자형제 안만들어주신거네요..

IP : 211.186.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복
    '26.2.22 11:54 AM (14.50.xxx.208)

    축복이예요. 능력없는 남동생 재산 몰빵인데 집안일은 제게 몰빵
    제가 거부하면 이기적이고 못된 년 만들어서
    바쁘다고 거절 거의 차단하고 있어요.

  • 2. ..
    '26.2.22 11:54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한 마음 부모님께 최선으로 갚아 드리세요
    봉양과 효도

  • 3. ...
    '26.2.22 11:58 AM (39.125.xxx.136)

    시부모님이 아들 손주 많이 바라셨는데
    두 집 다 손녀들만 있는 게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어요

    부모 젊은데도 남매 있는 집 불쌍한 딸들 많아요

  • 4. ..
    '26.2.22 11:59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남자보다 여자가 못한 존재라는 인식이 여전하군요

  • 5. 111
    '26.2.22 11:59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저두요. 엄마도 아들낳겠다고 더 안낳은게 다행이라고.. 아빠돌아가시고 엄마만 있는데 여동생이랑 분담해서 잘 케어하고 있고 재산도 정확히 반반 주신대요

  • 6. ...
    '26.2.22 12:02 PM (14.63.xxx.60)

    저두요. 엄마도 아들낳겠다고 더 안낳은게 다행이라고.. 아빠돌아가시고 엄마만 있는데 여동생이랑 분담해서 잘 케어하고 있고 재산도 정확히 반반 주신대요.
    70년대생인데 생각해보니 친구들 중에 자매만 있는집 (딸만 둘)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남매거나 딸딸 아들 또는 딸셋이상..

  • 7. 저희도
    '26.2.22 12:05 P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데
    다행이네요
    재산 정확히 나눠주시고 똘똘 뭉치긴 해요
    아들있는집의 딸은 다르긴 하더라고요.

  • 8. 53세
    '26.2.22 12:12 PM (221.138.xxx.92)

    아들하나 딸 둘인 집 맏딸인데
    차별은 커녕 남동생에게 미안할 정도로 제가 왕이거든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주변 동갑지인중에
    딸 임신했다고 중절수술 하는 것보고
    너무 놀랐었어요.

  • 9. 저도
    '26.2.22 12:14 PM (211.234.xxx.190)

    손주들 중에서 할머니께 가장 사랑받았는데
    아들선호가 뭔지 모르고 자란 딸입니다.
    오빠 밥차려준다고 집에 가는 친구보고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 10. ...
    '26.2.22 12:16 PM (211.243.xxx.59)

    아버지 밥을 중학생 딸이 차리는것도 황당하죠.

  • 11.
    '26.2.22 12:18 PM (119.202.xxx.168) - 삭제된댓글

    깨인 엄마네요.
    우리집은 연년생으로 딸 둘 낳고 거기서 끝내지 기어이 아들 낳겠다고 해서 낳았는데 편애에 아주 어릴때부터 딸들한테 상처주고는 이제 나이들어 다들 팽해서 어쩌구 사는지도 몰라요. 맨날 남편복 없는 년은 자식복 없다고…남편복 없어도 자식들 잘 건사하고 품어줄 생각 안하고 자식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만 생각했어요.

  • 12. 집안…나름
    '26.2.22 12:24 PM (211.205.xxx.225)

    딸둘 아들하나로 자랐는데 차별없었어요
    장녀 46세

    엄마고마워

    지금도 유산분배정확히할거라고 수시로말하심

  • 13. 에이
    '26.2.22 12:30 PM (211.246.xxx.185)

    남매고 50넘었는데 우린 반반미리 못박음요
    유루분소송해봤자 애국이죠

  • 14. ㅇㅇ
    '26.2.22 12:34 PM (73.109.xxx.54)

    원글님 부모님이 차별 안했을 지도 모르는데 왜 그런 생각을..
    저는 대학교때 대구에서 온 친구가 (여자) 대구에선 남녀 다른 밥상에서 밥먹는다고 해서 문화 충격을 받았죠
    그때까지 제가 알기론 차별 없는 집도 많았거든요
    여자라고 공주대접 받는 집도 많았고요

  • 15. 3녀 1남...
    '26.2.22 1:00 PM (223.38.xxx.226)

    여고 동창네는 3녀 1남인데 막내가 남동생이에요
    이미 부모님이 그집 아들한테 알짜배기 부동산을 증여해줬대요
    당연히 동창은 부모님께 불만이 많더라구요
    근데 부모님 연로하시니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건
    가까이 사는 그 동창 차지가 돼서 더 불만이었어요ㅜㅜ

  • 16. ...
    '26.2.22 2:52 PM (211.243.xxx.59)

    90년대 정주영 아침 밥상 유튜브에 찾아보심 남녀 따로 밥상 차려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87 강북 모텔 연쇄 살인녀의 수법 8 링크 2026/02/23 7,303
1788086 오늘 종목 추천 해주세요 3 끼아오 2026/02/23 2,746
1788085 잔소리욕구가 치솟나봐요 11 늙으면 2026/02/23 2,974
1788084 떡국떡에서 철수세미가 나왔어요 4 떡떡떡 2026/02/23 2,951
1788083 냉장고 일주일된 잡채 지금이라도 6 고민 2026/02/23 2,209
1788082 스포, 영화 파반느 모텔 8 파반느 2026/02/23 4,596
1788081 2월 초 주식에서 반절 뺐다가 후회막심 8 123123.. 2026/02/23 4,295
1788080 최고 빌런 문과 그의 졸개들.. 22 일개 시민 2026/02/23 4,065
1788079 간호대 보낼때 알고 보내세요. 83 ㅇㅇ 2026/02/23 32,116
1788078 출근~~ 1 . . . 2026/02/23 1,445
1788077 명언 - 나이가 들수록... ♧♧♧ 2026/02/23 3,434
1788076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 4 ㅇㅇ 2026/02/23 2,941
1788075 닌자 에어그릴 코팅 잘 안 벗겨지나요? 2 Dd 2026/02/23 1,389
1788074 이재명대통령 유쾌하고 잘 웃으셔서 좋아요. 4 해피맘 2026/02/23 1,737
1788073 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12 ... 2026/02/23 4,612
1788072 멀지 않은 과거에 주식 담을 역대급 기회가 있었는데 5 ㅇㅇ 2026/02/23 5,165
1788071 앓는 소리ㅜ 16 .. 2026/02/23 6,102
1788070 82쿡에 네이버 광고라니 신기해요 6 싱기방기 2026/02/23 2,003
1788069 시골개들, 학대개들 챙겨주는 유튜브 구독좀 17 .,.,.... 2026/02/23 2,202
1788068 송민호 복무 불성실 102결근 12 ㅇㅇ 2026/02/23 4,802
1788067 서울 쫄면 맛집 있나요 11 몰라 2026/02/23 3,206
1788066 '영끌조장' 부동산 채널등 유튜버 16곳 세무조사..".. 6 그냥 2026/02/23 2,948
1788065 딱 보면 바로 먹고 싶어지는 음식 뭐 있나요 21 ........ 2026/02/23 4,556
1788064 펌 부촌 저소득 노인 9 ㅓㅓㅗㅗ 2026/02/23 5,513
1788063 며느리 질투하는 시모들 많나요??? 15 에휴 2026/02/23 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