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을 볼때마다 의문이 들어요.
지금시대에 과거처럼 그림그리기는건 어렵겠지요.
현대미술이 인정받고 오래도록 자리잡은걸 보면 이유가 있을텐데 영 공감이 가질않네요.
알고싶어서 작품해설이라고 써놓은글보면 한숨나올때가 많아요.
작품의 이해를 돕고자 쓴것인지 있는척 온갖 현학적인말로 화려하게 애매하게 포장해 놓은것 같아서요.
그래서 대박나는전시회는 르네상스~인상파까지 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전 리버덕도 싫고요.
개념미술도 추상표현주의도 미니멀아트. 대지미술등도 말만 무성한것 같아요.
작년에 대박 난 론뮤익도 전 가벼워보여요.
본인이 작업하지 않은 작품도 많죠. 공장해 의뢰해서 맡기는 작업도 많아요.
누구나 그릴수 있을것 같은 작품에 말은 엄청 화려하게 난해하게 글써있는거 보면 모하는 짓인가 싶어요.
작품가격은 엄청 나고요. 말들은 참 화려해요. 본질. 삶. 경계. 한계. 우주. 무한. 공허. 철학. 사유. 그리움. ......
글. 음악. 연기. 영화. 무용. 체육. 건축등은 실력을 숨길 수 없는데 현대미술은 아닌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