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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 힘든거 맞죠

신체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6-02-22 10:25:58

애기때 머리를 깍아주려고 해도 가만히 안 있고

목욕시에도 가만히 안있고

가만이 앉아서 얌전히 바가지가지고 물장난이나 하면 좋을텐데

몸 비비꼬면서 물  다 젖게 하고

남자라는게 에너지 자체가 여자랑 틀린것 같아요

에너지 뿜뿜 발산을 평생 해야하는것 같아요

정말 이런 아들도 고등학교 아님 정신차리면 의자에 10시간이고 앉아서 공부라는걸 할까요

곧 고딩되거든요

IP : 119.149.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아이
    '26.2.22 10:27 AM (175.113.xxx.65)

    나름 케바케 입니다. 성향 따라 유전자 따라서요.

  • 2. ...
    '26.2.22 10:29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애들 축구 농구 시키는거에요
    에너지를 쏙 빼놔야 정신이 맑아지는...ㅋ
    울 아들도 고3때까지 쉬는 시간마다 점심시간마다 나가서 뛰었어요

  • 3. ,,,
    '26.2.22 10:29 AM (106.101.xxx.105)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 그런 게 아니고 걔 성격입니다

  • 4. 이런 질문 한심
    '26.2.22 10:30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들 성격

    딸셋이든 아들셋 성격 더 각각

  • 5. ..
    '26.2.22 10:32 AM (223.38.xxx.147)

    딸은 무조건 조신하게 공부 잘하나요

  • 6. ..
    '26.2.22 10:35 AM (1.235.xxx.154)

    성향 상 남자가 활동적일 가능성 높아요
    그런데
    저는 아들 딸인데 딸이 더 운동신경높고 집에 안있거든요
    피곤해요
    바깥활동 좋아하는 성향은분명히 있어요

  • 7.
    '26.2.22 10:36 AM (221.138.xxx.92)

    장단이 있겠죠.
    저는 아들만 둘인데 성별이 나와 다르니
    적응이 힘들죠. 들여다 보기만해도 기빨리고..ㅜㅜ
    제일 좋은건,
    키우고 나서 이렇게 험한 세상에 밤늦게 집에 없어도
    그나마 딸보다는 걱정이 덜한거요.
    전 딸 ...못키웠을 것 같아요. 꽁꽁 묶어 둘 수도 없고.

  • 8. 221님
    '26.2.22 10:40 AM (14.50.xxx.208)

    딸 키우는 사람은 딸을 꽁꽁 묶어 둬야 하나요?
    브라질도 아니고 나름 세계 치안이 가장 잘되어 있는 나라에서
    딸 못 키우겠다는 소리 하는 님 마인드가 이상해요.

  • 9. ...
    '26.2.22 10:42 AM (1.242.xxx.42)

    비슷한 또래 남아키우는데 아이운동 좋아하나요?
    운동 안좋아해서 안시켰더니 오락만 하네요.

  • 10. 마지막
    '26.2.22 10:44 A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마지막잎새 찍으면서 테블릿과 침대 한몸이에요 어머 이떄는 진짜 가만히네요 10시간이고
    강제로 수영시키고 있어요

  • 11. ..
    '26.2.22 10:48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울아들보니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열공하니 따라서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게임이고 공부고 지는걸 엄청 싫어해요.

  • 12. 딸키우다
    '26.2.22 10:53 AM (211.58.xxx.216)

    아들 키우니..확실히 힘들더라구요.
    dna자체가 다르듯..아들키울때 체력이 훨 많이 소모돼요.
    아무리 얌전한 아들이라도,, 딸보다는 밥도 많이 먹고..
    움직임이 확실히 커요.
    아무도 가르치치 않았는데..
    딸은 인형이랑 이쁜거 찾고 아들은 자동차부터 찾기 시작하고..
    다만 울 아들은 누나가 있으니.. 인형갖고도 잘 놀았어요.
    그런데 힘으로 하는 활동도 좋아하다보니..놀이터가서 활동적으로 놀고..
    매일 바깥에서 놀이하느라.. 제가 얼글이 많이 탔다는..ㅠㅠ

    결론적으로 지인들 말 종합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아들이 딸보다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아들은 힘이.. 딸은 감성적 소모가 크다라고...

  • 13. 성향따라
    '26.2.22 10:59 AM (220.78.xxx.213)

    아들 둘 키웠지만 소리 한번 안질러봤어요
    큰시누이네 아들들은 서로 이단옆차기로 싸우고
    장난도 거칠게 해서 자주 다치며 크더라구요
    결국 애들 성향이지 싶어요

  • 14. 클래식컬
    '26.2.22 10:59 AM (112.211.xxx.65)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론 아들이 더 힘든거 같아요 체력적으로…

  • 15. ㅇㅇ
    '26.2.22 11:03 AM (211.60.xxx.228)

    나와 다른 에네지 뿜뿜하는 종족을 보고 있으면 넘 귀엽더라구요.
    잘 먹고 잘 움직이고
    그게 아들 매력인듯 ㅋㅋ

  • 16. ..
    '26.2.22 11:08 AM (122.11.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가 고등학생이라면 아직 50대 이쪽 저쪽일텐데 박아지...쓰신거 보고 조금 놀랐어요.

  • 17. 성별과 no 상관
    '26.2.22 11:59 AM (220.117.xxx.100)

    저도 아들 둘인데 소리를 안 질러봐서 소리 못 질러요
    그냥 먹이면 자고 눈뜨면 앉은 자리에서 사부작거리며 혼자 노는 스타일이라..
    조금 커서는 책만 보고 형동생 둘이 끌어안고 자동차 갖고 놀고 싸우지도 않고 징징대지도 않고 한번씩 씩 웃고..
    다 큰 지금도 조용조용
    운동은 좋아해서 여러가지 하고요
    선배네 딸은 어릴 때 아빠 자는데 얼굴 위로 뛰어내려서 안경 부러뜨리고 자전거 타다 들이받고 아빠 집에 가면 뛰어안기면서 아빠 넘어뜨리고..
    성별이랑 상관없고 아이들마다 달라요

  • 18. ㅇㅎ
    '26.2.22 12:09 PM (1.227.xxx.23)

    성별은 상관없다니요ㅎㅎ
    신체적으로 에너지 자체가 다른 인간들인데요
    꼭 이런글에는 보기힘든 아주 이례적인 케이스 갖구와서
    집마다 다르다 아이마다 다르다.. 라고 하네요

  • 19. ..
    '26.2.22 12:36 PM (223.39.xxx.187)

    케바케이기는 한데
    경향성은 딸이 편하죠.
    그래서 요즘은 딸 선호하잖아요.

  • 20. 성향 따라 다르죠
    '26.2.22 1:11 PM (223.38.xxx.197)

    딸도 성격 까칠하고 고집 세면 키우기 어렵겠죠

  • 21. ㅇㅇ
    '26.2.22 4:07 PM (218.238.xxx.141)

    당연히 체력적으로 아들이 힘들죠
    이건 당연한거죠 일반적으로요
    조용한아들과 활달한딸 비교가 아니라요

  • 22. 일반적으로
    '26.2.22 8:1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사람만 그런거아니고
    개도 아들이 기르기가 더 힘들어요.ㅋㅋ희한하죠잉..
    물론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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