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어제 시대인재 기숙 들어갔어요 너무 좋으네요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26-02-22 08:06:17

쌍둥이였어요

둘다 기숙있는 학교를 고등학교를 들어갔어요

셋이 15년간 셋쌍둥이처럼 친밀하게 살다

둘이 기숙학교로 보내려니 저는 어찌살까 싶었어요

 

그리고 혼자 3년을 지내고 주말마다 볼때 애잖했는데

수능 끝나고 2~3개월간 같이 있는데

아~  요즘 부모들이 왜 자식을 독립 빨리 시키려는지 알게 되었네요

 

한명은 방에서 나오지를 않고

밤 4시까지 넷플렉스 보다 낮3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계속 넷플렉스나 유튜브 보거나 대부분 오후에는 친구만나서 저녁술 ᆢ카드값은 쌓이고 ᆢ

이 친구 시대인재 어제 기숙 들어갔어요

너무 좋으네요

 

한명은 3월에 대학근처로 자취하러 나가요

그럼 다시 편한 애들 고등시절로 갑니다

 

늦게 낳아 자식 끔찍히도 이뻐한 나였는데

뭐그리 희생하며 키우냐는 소리 들으며 키운 나였는데

저도 이리 변하네요

 

부모도 어릴적이나 이뻐 끔찍하지

나이드니 마냥 이쁘지도 않고

나도 힘들고 자기살길 찿아가니 좋네요

IP : 211.234.xxx.2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
    '26.2.22 8:07 AM (122.32.xxx.106)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시대인재시세가 어찌되나요

  • 2. ..
    '26.2.22 8:08 AM (59.20.xxx.246)

    잘됐네요.
    둘이 일란성 쌍둥이인가요?
    쌍둥이인데도 성격이 서로 다른가봅니다.

  • 3.
    '26.2.22 8:09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시세가 뭐에요?
    금액?
    기숙 410
    또 따로
    100더 들것 같아요 (아직 안 나와서 ᆢ 독서실비 콘택츠비 채값)
    저는 1인실라 더 들것 같아요

  • 4.
    '26.2.22 8:10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시세가 뭐에요?
    금액?
    기숙 410
    또 따로
    100더 들것 같아요 (아직 안 나와서 ᆢ 독서실비 콘택츠비 책값)
    저는 1인실라 더 들것 같아요

  • 5.
    '26.2.22 8:13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시세가 뭐에요?
    금액?
    기숙 410 (저희 아이는 전액장학금)
    또 따로
    100더 들것 같아요 (아직 안 나와서 ᆢ 독서실비 콘택츠비 책값)
    저는 1인실라 더 들것 같아요

  • 6. . .
    '26.2.22 8:13 A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한 아이만 재수하는 거지요?
    쌍둥이인데 비교 좌절이 없을 수 있나요.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이었다고 봐주세요.

  • 7.
    '26.2.22 8:13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시세가 뭐에요?
    금액?
    기숙 410 (저희 아이는 전액장학금)
    또 따로
    100더 들것 같아요 (아직 안 나와서 ᆢ 독서실비 콘택츠비 책값 생활복)
    저는 1인실라 더 들것 같아요

  • 8.
    '26.2.22 8:16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둘다 좋은대 붙었는데
    한 아이가 욕심이 더 있어 재수에요

  • 9.
    '26.2.22 8:18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한 아이만 재수하는 거지요?
    쌍둥이인데 비교 좌절이 없을 수 있나요.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이었다고 봐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로 감사한데
    둘다 좋은대 붙었는데
    한 아이가 욕심이 더 있어 재수에요

  • 10. ..
    '26.2.22 8:37 AM (61.39.xxx.97)

    자녀분 힘내길 화이팅 보냅니다

  • 11. ...
    '26.2.22 8:44 AM (49.1.xxx.164)

    저도 그래요. 다 큰 자식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워요. 저도 이럴줄 몰랐어요 ㅎㅎㅎ 아마도 나이들고 체력이 딸려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의 고민과 기분이 내 정신적 스트레스로 오면 감당이 안되고, 밥차리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체력이 바닥나니 못하겠더라구요.

  • 12. 저도
    '26.2.22 8:48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애들 기숙 고등학교 나왔어요.
    애들과 무척 친하고 재미있게 키웠던거 같은데
    이제 다 크니 같이 지내는게 갑갑해요.ㅎ
    대학교 기숙으로 간 아이 너무 편하고 좋구요
    집에서 다니는 아이는 얼른 개학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점심때 일어나서 저녁때 약속있어 나가거나 종일 방에 틀어박혀 안나오고..ㅎㅎ
    요즘 폰만 있으면 내방이 최고지? 하면서 생존 확인을 하고 있다는요.
    시대인재 기숙이면 알아서 공부 잘할 넘이겠고.ㅎ
    재수지만 보내고도 후련할 마음 공감100%

  • 13.
    '26.2.22 9:05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애들 기숙 고등학교 나왔어요.
    애들과 무척 친하고 재미있게 키웠던거 같은데
    이제 다 크니 같이 지내는게 갑갑해요.ㅎ
    대학교 기숙으로 간 아이 너무 편하고 좋구요
    집에서 다니는 아이는 얼른 개학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점심때 일어나서 저녁때 약속있어 나가거나 종일 방에 틀어박혀 안나오고..ㅎㅎ
    요즘 폰만 있으면 내방이 최고지? 하면서 생존 확인을 하고 있다는요.
    시대인재 기숙이면 알아서 공부 잘할 넘이겠고.ㅎ
    재수지만 보내고도 후련할 마음 공감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일 틀혀박혀 안 나오는게 우리애만이 아니군요
    보고 있잖니 답답해서
    어릴시절이 귀여웠던듯
    저도 님글 공감해되서 웃음이 나오네요
    원래 그런시절이구나 싶고ᆢ

  • 14.
    '26.2.22 9:06 AM (211.234.xxx.217)

    애들 기숙 고등학교 나왔어요.
    애들과 무척 친하고 재미있게 키웠던거 같은데
    이제 다 크니 같이 지내는게 갑갑해요.ㅎ
    대학교 기숙으로 간 아이 너무 편하고 좋구요
    집에서 다니는 아이는 얼른 개학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점심때 일어나서 저녁때 약속있어 나가거나 종일 방에 틀어박혀 안나오고..ㅎㅎ
    요즘 폰만 있으면 내방이 최고지? 하면서 생존 확인을 하고 있다는요.
    시대인재 기숙이면 알아서 공부 잘할 넘이겠고.ㅎ
    재수지만 보내고도 후련할 마음 공감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일 틀혀박혀 안 나오는게 우리애만이 아니군요
    보고 있잖니 답답해서
    어릴시절이 귀여웠던듯
    저도 님글 공감 되서 웃음이 나오네요
    원래 그런시절이구나 싶고ᆢ

  • 15. 제아이도
    '26.2.22 9:44 AM (182.219.xxx.35)

    기숙고등학교 다녔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1월부터 기숙학원 들어갔네요.
    떨어져 있으니 몸은 편한데 마음이 불편해요
    수능까지 잘해줘야 할텐데ㅠㅠ
    아이는 시대인재 기숙 들어가고 싶다하는데
    거기마저도 연애하는 아이들 있다해서
    남학생전용기숙으로 보냈네요.

  • 16. ㅠㅠ
    '26.2.22 9:45 AM (220.72.xxx.2)

    우리애들도 그래요
    그래도 고등 기숙학교 갈 정도면 잘 하는 애들이네요
    부럽
    화이팅이에요

  • 17. kk 11
    '26.2.22 10:26 AM (114.204.xxx.203)

    그 맘 알아요
    취직해서 지방갔던 아이 다시ㅜ오니 거슬려요
    내 공간도 엉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13 유시민 비난하는 저쪽 지지자들께 8 ㅡㆍㅡ 2026/03/01 1,165
1792212 엄마가 뿔났다. 전편을 다 볼 수 있는 채널 있나요? 5 나니 2026/03/01 1,291
1792211 옷빨 제일 잘사는 몸매 54 2026/03/01 18,630
1792210 티비 다이 티비 거실장 어떻게 청소 하세요? 2 ㅇㅇ 2026/03/01 1,122
1792209 오늘 꽃샘 추위 바람 만만치않네요 .. 2026/03/01 2,608
1792208 눈치없는 대힉생 녀석 어떻게 안되나요? 11 그래요 2026/03/01 2,688
1792207 토허제 지역 집주인이 매매 원하면 갱신요구 거절될 수 있나요? .. 5 전세고민 2026/03/01 1,688
1792206 부산 불친절 카페 17 ㄴㄴ 2026/03/01 3,554
1792205 올리브영..파운데이션이나.쿠션 괜찮은거 있을까요? 6 화장품 2026/03/01 2,237
1792204 “왕+남자” 천만 영화의 공식이 돼 버렸네요 ㅎㅎ 6 dd 2026/03/01 2,788
1792203 얼굴이 누리끼리(?)한 타입 2 컬러 2026/03/01 1,987
1792202 유시민이 본 이재명 13 ㄱㄴ 2026/03/01 3,821
1792201 부모랑 연락 끊고 나서 7 ... 2026/03/01 3,358
1792200 드라마 미쓰홍 재밌네요 11 ㅎㅎ 2026/03/01 3,955
1792199 재산없는 전업주부인데 4대보험 들어도 손해없죠? 4 질문 2026/03/01 2,993
1792198 딸들이 엄마 옷도 잘 입나요 12 .. 2026/03/01 2,769
1792197 호메이니(x), 하메네이(ㅇ)내용무 3 이름 공지 2026/03/01 1,593
1792196 전란 너무 재밌네요 2 잼있 2026/03/01 1,812
1792195 불법외국인 라이더들 내국인과 몸 싸움까지 4 ㅡㅡ 2026/03/01 1,476
1792194 친구 남편이 승진했다길래 밥 사라고 했는데 70 .. 2026/03/01 24,022
1792193 다시 삼일절 챙겨 보게 되네요. 4 .. 2026/03/01 929
1792192 배관이 녹이 슬어 막혔는지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9 저기 2026/03/01 1,526
1792191 취업준비시 토익과 토스중 어떤게 더 필요할까요 .. 2026/03/01 719
1792190 무플절망 디지털피아노 전기선이 빠졌는데 2 궁금이 2026/03/01 1,115
1792189 현대차 블루링크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14 이지 2026/03/0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