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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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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2-21 20:54:03

좋은 꿈 같기도 한데 신기해서요

어젯밤에 제가 재벌가들이랑 어울렸거든요

실내에서 자유롭게 파티를 하는데

거기에 재계의 재벌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대화하고 그랬어요

많이 웃기고 말도 안되지만

꿈속에선 그게 자연스러웠어요

 

암튼 그렇게 즐기는 중에 

다같이 신나게 카운트다운을 했거든요

마치 연말 자정에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그 순간처럼

10  9  8  7   ....  3   2  1 ..

그리고 0  !!!!  하고 외치는데

 

그순간 바로 동시에 제 휴대폰에서 새벽알람 소리가 울리면서 꺴어요

 

근데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정확한지

어떻게 0  하는 그 순간에 정확하게 박차맞춰서 알람이 울렸는지 모르겠어요

 

이런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너무나 신기해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9:08 PM (39.115.xxx.236)

    재미있네요~
    원글님의 무의식이 타이밍까지 맞췄나봐요 ㅎㅎ

  • 2. ...
    '26.2.21 9:12 PM (1.232.xxx.112)

    ㅋㅋㅋ
    대박
    로또 사세요.

  • 3. ..
    '26.2.21 9:17 PM (59.20.xxx.246)

    알람은 이미 울리고 있었응거에요.

  • 4. 원글
    '26.2.21 9:20 PM (222.113.xxx.251)

    알람이 실은 신나는 노래 같은 거거든요
    알람 첫부분이 빵빠레 같은걸로 울리면서 강렬하게 시작해요
    그런데 카운트다운 0 외치는 딱 그 시점에 빵빠레 첫부분이 딱 시작됐다는..

    잠에서 깨자마자 뭔가 되게 좋은 꿈 같다는 생각부터 들긴 했어요

  • 5. 보통
    '26.2.21 9:38 PM (74.75.xxx.126)

    유명인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대통령같은 정치인 나오는 꿈은 길몽으로 본대요. 정초에 좋은 꿈 꾸셨네요.

  • 6.
    '26.2.21 9:58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전에 대통령 내외 분이 우리집에 손님으로 와서 아버지랑 식사도 하고, 저도 같이 상에 앉기도 하고...
    젼혀 아무일 안 일어났어요. 여러번 왔는데도 무탈하니까 다행이지 생각할 정도로 도무지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신기했어요.

  • 7. 혹시
    '26.2.21 10:03 PM (222.113.xxx.251)

    윗님 글을 읽으면서 잠시 스친 생각인데
    혹시 나쁜일이 일어나는것을 막아준것은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살다보니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게 얼마나 큰 다행이고 행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 8. 저도
    '26.2.22 12:33 AM (220.72.xxx.2)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로또 샀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어요
    언제 꿨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 9. ㅇㅇ
    '26.2.22 3:51 AM (99.139.xxx.175)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훌륭한 꿈 아닌가요?

    카운트다운하고 있는데 3, 2, 1...에서 알람울려 깼으면
    0을 못하고 눈이 떠진거니 찜찜함 장난 아닐 거 같은데

    그래도 0까지 간거니 저는 길몽이라고 봐요
    로또 사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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