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책 때문에 분란

맘맘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6-02-21 20:25:34

 

진짜 미치겠어요

주말엔 밥 걷어먹이고 치우느라 제가 더 바빠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갔는데 나만 쫒아다니면서 ㅠㅠ 긍휼한 눈으로 ...

울집 세남자에게 돌아가면서 하라

했더니 큰놈이 작은놈 쳐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냐하고

난리부르스

 

왜 다 제 몫인거죠?

IP : 211.234.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1 8:27 PM (221.138.xxx.92)

    강아지는 누가 왜 데려왔나요...

  • 2. 앤미
    '26.2.21 8:29 PM (125.129.xxx.235)

    그러게 강아지를 왜 키워서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 안가요/
    동물들 못 키움

  • 3. 원글
    '26.2.21 8:29 PM (211.234.xxx.48)

    큰애가 아파서요
    근데 지 바쁘다고 짜증짜증을

  • 4.
    '26.2.21 8:34 PM (221.138.xxx.92)

    아이가 아파서였더라도
    데려온 선택을 님이 하셨다면
    그냥 순응하는 것으로..

    저도 그러합니다 ㅜㅜ아이고 내팔자야..그래도 이녀석이 참 예쁩니다.

  • 5. ..
    '26.2.21 9:01 PM (118.235.xxx.121)

    아픈 아이는 강아지 못 키웁니다.
    어쩌다 밥주고 산책시키고 하는정도는 하겠지만 전적으로 책임 못져요.
    그냥.. 집에들어온 생명 예쁘게 거둔다는 마음으로 님이 책임지셔야합니다.
    비슷한경험인데..강아지는 참 이쁩니다;;;

  • 6. ... .
    '26.2.21 9:13 PM (183.99.xxx.182)

    아들이 데려온 강아지 여기도 있어요.
    고 1때 데려와, 유학 7년 군복무 까지, 주인은 아들이지만 돌보기는 제가 했죠.
    아들은 취업하고 퇴근 후나 주말에 강아지랑 놀아줄 시간이 생겼지만
    강아지는 아들을 좋아는 해도 제가 밥 줘야 먹고, 산책은 죽어도 저하고만 갑니다.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에 얘처럼 저만 좋아하고 저 없으면 안되는 생명이 있다는게
    애잔하고 사랑스러워요.

  • 7. 아이
    '26.2.21 9:26 PM (112.214.xxx.184)

    아이가 아픈데 왜 개를 키우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결국 그 결정은 본인이 하셨잖아요 애가 어디서 데려온 거면 모르겠는데
    그럼 키우기로 한 엄미가 해야죠 아픈 에한테 도움이 될 거리고 생각해서 한건데요

  • 8. 플럼스카페
    '26.2.21 9:39 PM (218.236.xxx.156)

    저희는 애들 고등 이후로는 산책 의무를 정해줬어요. 애들이 셋이라 돌아가며 하는데 고등은 일주일에 하루, 대딩은 일주일에 이틀.
    하루에 산책 두 번이라 나머지는 고스란히 제 몫이었지만 요즘은 애들이 다 대학생이 되어 제가 산책으로부터는 조금 자유로와졌어요.
    자녀분들 나이가 어찌 되나 모르지만 성인이면 의무일을 정해주셔요.
    다 채워야 용돈 다 줍니다^^;
    저는 재활용 쓰레기도 의무 할당이 있어 그거 다 채워야 한 달 용돈 다 줍니다.
    아프거나 시험 있는 달은 좀 봐주고요.

  • 9. ..
    '26.2.21 9:41 PM (1.234.xxx.246)

    근데 왜 긍휼한 눈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쉬지 못하는 원글님을 강아지가 불쌍하고 안타까워 했다는 뜻인가 싶어 다시 봐도 아닌것 같아서요.

  • 10. ㅋㅋㅋ
    '26.2.22 10:13 AM (220.122.xxx.104)

    그렇네요. 강아지의 긍휼한 눈빛...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고 싶어 애닳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표현하긴 어색하네요. 강아지가 원글님을 자애롭고 불쌍하게 여기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강아지가 저만 따라다녀요. 지금도 제 다리 밑에 있어요.
    제가 양말만 신어도 표정부터가 달라져요.
    겉옷 입으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산책 다녀와도 개모차 태워서 늘 바깥 공기 쐬어줘야 해요.

  • 11. 에고
    '26.2.22 12:52 PM (210.103.xxx.54)

    처량한 눈빛이고 그걸 제가 긍휼히 여기는 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86 가끔 이해 못 할..심리! 10 까르띠띠 2026/04/06 2,263
1801985 카페인이 이 정도로 예민할 수 있나요? 26 .. 2026/04/06 3,359
1801984 감기가 왔는데요 10 에구내몸 2026/04/06 1,308
1801983 교회.. 중학생 헌금은 어느정도 내나요? 8 헌금 2026/04/06 1,475
1801982 해독 주스 꾸준히 드시는 분 계세요? 4 루루 2026/04/06 1,098
1801981 오늘 주식들은 좀 어떠세요? 4 ㅇㅇ 2026/04/06 2,900
1801980 안구건조증 리포직 점안겔 17 안구 2026/04/06 2,012
1801979 건조기 용량 4 이베트 2026/04/06 878
1801978 염혜란님 너무 이뻐 지셨던데요 24 자우마님 2026/04/06 5,210
1801977 요양등급 심사를 병원에서 받아도 되나요? 13 요양등급 2026/04/06 1,559
1801976 내용삭제 20 ㅁㅊ 2026/04/06 2,812
1801975 방금 삼전 닉스 매도 실수했어요 ㅠ 13 탈출 2026/04/06 6,725
1801974 믿어도 되나요?가정용인바디체중계 3 믿어도 2026/04/06 1,053
1801973 종이팩, 테트라팩을 따로 모아주세요. 4 .. 2026/04/06 1,675
1801972 혹시 투 브로크 걸즈 재밌게 보신 분 안계신가요? 1 미시트콤 2026/04/06 399
1801971 택지지구 신축단독 이사할까요 10 ........ 2026/04/06 1,672
1801970 아모레 방판 샘플 4 현소 2026/04/06 1,188
1801969 보검 매직컬 시즌 2 한답니다 16 보검팬 2026/04/06 2,736
1801968 타사키 일본서 사면 좀더 싼가요? 4 dd 2026/04/06 2,047
1801967 국이 어려워요 특히 된장국 돌겠어요 43 된장국 2026/04/06 4,025
1801966 돈없이 종교생활 가능한곳? 22 ㄱㄷ 2026/04/06 3,633
1801965 미역국 노하우 12 2026/04/06 3,195
1801964 국뽕뿐만 아니라 6 어익후 2026/04/06 972
1801963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은? 18 .... 2026/04/06 3,241
1801962 비오는날 이중주차 밀기 너무 싫어요 8 Aa 2026/04/0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