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도면 제2의도시고 살기 좋을텐데요
저출산이라 그런가요
전국토까지는 아니어도 시도마다 서울급도시가
하나만 있어도 서울집값이 이리 미어터지지는 않을텐데...
부산정도면 제2의도시고 살기 좋을텐데요
저출산이라 그런가요
전국토까지는 아니어도 시도마다 서울급도시가
하나만 있어도 서울집값이 이리 미어터지지는 않을텐데...
없어요.
학교도 폐교 많이 한다고 해요.
그렇게 큰도시도 그리되는 것 보면...
있는 일자리도 아파트 뷰 망친다고 다른 지역으로 쫓아내서 그래요
타지역살이 하는 부산 사람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일이 없어 소리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다 몰빵했으니까요 서울분들은 누리고 있는거 모르겠어요?
아파트 짓는다고 난리에요.
사람 일자리를 만들어야죠.
서울 몰빵과는 별개로 부산행정이 제조업으로 흥했던 이후로 방향성을 전혀 잡지 못하고 기업들 괴롭혀서 다 쫓아내서 그래요
제조업 다 내 쫓아내서 일자리가 없대요
뷰 때문에 다른지역 쫓아낸거 아닙니다. 20년전부터 공단지역 오염문제 때문에 나라에서 양산 김해로 이전 시켰어요. 제가 20년전 다니던 회사도 오염 문제 때문에 ㅇㅇ년도까지 이사가라 해서 이사갔어요 . 그것도 잘되는 공장이 아니라 동남아 사람들 일할 자리 같은거요 .
일자리요.
그래서 가덕도 공항, 산업은행 이단.하려는데
정치권이.안돕지요.
정치인들부터 서울에만 투자해요. 여야 인가리고.
그게 제일 문제에요.
부산이 인구소멸 도시가 된게 일자리 때문이래요
노년층 비율이 늘어나고 자영업자들만 남아있죠
무슨 뷰 가린다고.
부산은 바다뷰 흔함
동래 서면 이쪽만 아니지
공장들이 다팔고 경남으로 이전
큰기업들은 ㅈ두환이 없애고
꽉지고 어느 하나 내놓을려 안하는거죠
산업은행 단하나 내려오는것도 못했어요
왜 인구 주냐? 니들이 다 잡고 있으니까
지방가면 죽는줄 아니까
열개중 열개 다 잡고 있으면서
니들 왜 한개도 없어? 어리둥절
~따뜻하고 시원해서 살기좋다고 했는데
젊은 이들 일자리찾아 떠나고
노인과바다ᆢ라고 메스컴에서 ㅠ
살고있는 사람들도 기운빠지는 말들하네요
더 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 공무원들은 그래도 세종까지 내려가는데 회사들이 지방으로 가야ㅠ해요
노인과바다라고
노인과 아파트..
일자리가 없음. 일할 사람이 없음.
전에 중소제조업체들 많아서 젊은이들이 많이 들어와 일을 했는데 그런 업체들 이제는 외노자들 빼고는 일을 안하니 유입되는 젊은 층이 없어요. 그렇다고 새로운 산업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빌딩올리는데만 열중하는 지방 정치권들.
산업생태계는 변했는데 거기에 변화 못하는 정치권과 행정가들이 있는데 그들을 뽑아주는 건 부산 시민들
부산이 쇠퇴한건 일자리가 줄어서가 맞지만
무슨 아파트뷰 때문에 내쫓아서가 아닙니다.
부산의 제조업은 신발, 섬유와 같은 노동집약적 제조업이었어요.
과거에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신발 OEM 담당하던 국제상사 같은 곳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인건비가 높아지자 도저히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맞출 수가 없죠. 그래서 우리나라 신발, 섬유 공장들이 전부 동남아로
이전을 간 거에요. 부산시에서 공장 내쫓지 않아도 어차피 다 갈 수 밖에 없던 거죠.
노동집약적 제조업은 인건비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서 생산비용이 저렴한 곳으로
옮겨갈 수 밖에 없고 부산은 쇠퇴할 수 밖에요.
손바닥 만한 땅있어도 꾸역꾸역 아파트 지어요. 휴.
일자리가 없고
제조업 하기엔 땅이 없고
공기업을 다 광역시 위주로 내려갔어야해요
세계적 관광도시로 키웟으면 좋겠네요
무슨 관광도시요? 서울 갔다 부산 한번 갈 수는 있어도 휴양도 애매하고 관광하기엔 역사적 유물이나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도 않구요.
지역주민들 살기 좋게 만들려면 좋은 일자리가 들어와야죠. 일자리 들어오면 지역대학 경쟁력 올라가고 굳이 서울로 공부하러 일하러 가지 않아도 되구요
만들자~~ 고 지자체가 마음먹으면 그냥 막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기업이 와야하는데 기업이 부산까지 올 이유가 없죠.
다른 지자체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관광에 그렇게 열 올리는게
관광이 그렇게 유망산업이어서가 아니라 관광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에요.
유일한 방법은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전국으로 이전시키는 것 정도?
근데 그것도 불가능하죠. 대학교수와 학생들이 결사반대하니까요.
이래저래 지방소멸은 방법이 없습니다. 서서히 소멸하냐, 빠르게 소멸하냐의 차이뿐이죠
드라마 많이 찍고 먹거리 홍보하고 바다 홍보하고 그래야할듯.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요.
직장은 제대로 된 곳이 없고요.
서면 요지조차도 빈 점포가 여럿 보입니다.
남포동이나, 부산대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젊은이가 적으니 관광객 유치외엔 살아남을 방법이 없어보이기도 해요.
뒤늦게 다시 보니 부산분들 부들부들...
그런데 뭐 어쩌나요 이제와서...
해수부라도 바라보며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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