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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흐미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6-02-21 17:50:45

사과 한쪽도 깎아서 바쳐야 먹음.

밑반찬 있고 불고기 볶아서 먹음 되는데

지지고 볶고 꺼내기 귀찮아서 라면 먹어요.

갖다 바쳐야 먹는 거. 우리집만 그런건가요.

딸 아들 남편. 다 똑같아요.

화딱지 납니다

IP : 223.38.xxx.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리
    '26.2.21 5:57 PM (116.41.xxx.141)

    서너번 굴러다니다 쓰레기통 행 ㅜ

    싸우다 지침

    불고기덮밥해서 한끼 때워버리세요

  • 2. 그러게요
    '26.2.21 5:59 PM (125.178.xxx.170)

    고깃집 가서도
    3인분 겨우 먹는 저희집 세 식구
    참 대단하죠. ㅎㅎ

  • 3. ..
    '26.2.21 6: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화를 내지 마시고 라면을 끓이거나 말거나 그냥 두세요.
    라면에 지치면 뭔가 액션을 취할겁니다.
    그들이 움직이기 전에 갖다 바치지 마세요.

  • 4. 마찬가지
    '26.2.21 6:06 PM (106.101.xxx.69)

    냉동실에 먹을거 많아도 내손이 안거치면 다들 라면
    이런거나 끓여먹어요
    과일은 말하면 입아프고 사과는 아예 안삽니다
    포도나 딸기같은거 씻어서 먹으라고 하면 먹을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할수없이 제가 해주고요
    레드향 이런것도 껍질이 얇아서 잘 안까지니 맛있는데도
    잘안먹고
    먹는거 챙기는거 너무 귀찮아요

  • 5. ㅇㅇ
    '26.2.21 6:10 PM (218.157.xxx.171)

    갖다바치는 식모가 있으니 그러지요. 라면을 끓여먹던 뭘하던 냅두세요. 그러다 지치면 꺼내먹겠죠. 오래 걸려도 결국 방법은 스스로 할 때까지 안해주고 기다리는 것 밖에 없어요.

  • 6. ..
    '26.2.21 6:12 PM (1.241.xxx.50)

    애들이 스스로 사과를 깍아서? 누가 먹어요
    어른도 귀찮아서 안먹는데
    귤 바나나나 스스로 먹을까
    키위 배도 안먹어요

  • 7. ...
    '26.2.21 6:28 PM (149.167.xxx.54)

    배가 안 고픈가 보네요. 그냥 놔두세요.

  • 8. ..
    '26.2.21 6:45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지지고 볶는거 자체가 일이라 싫어해요 다 해놓은 완성품만 필요하고 ..사먹거나 돈부담되면 각 집마다 여전히 식모같이 할사람이 필요한 세상요

  • 9. ㅇㅇ
    '26.2.21 6:48 PM (221.141.xxx.215)

    갖다 바치지 마세요.
    불고기 딱 2인분만 볶아서 1인분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그거 먼저 렌지에 데워 먹는 사람이 임자고
    엄마만 혼자 챙겨 먹고 가족에겐 안 준다는 욕을 안 먹을 수 있겠죠.

  • 10. 바치지 말고
    '26.2.21 7:23 PM (220.78.xxx.213)

    해서 같이 먹으면 되죠
    왜 해서 바친다해요?
    님은 밥 안먹어요??

  • 11. ..
    '26.2.21 8:12 PM (118.235.xxx.121)

    우리집도 그래요
    집에 음식이 썩어나가도 제가 외출하거나 집에없으면 귤하나 안까먹습니다.
    대학생 딸.남편 둘다 라면이나 배달..
    그나마 고등 아들은 과일 계란후라이 냉동 볶음밥정도는 먹네요.

    종종 훅 하고 울화가 올라옵니다ㅜㅜ

  • 12. Lqyi
    '26.2.21 8:21 PM (222.232.xxx.109)

    걍 냅두세요~ 절대 굶어죽을 일 없고 오히려 영양과다 상태입니다. 라면이나 좋은거 사다 놓으시던가요

  • 13. 우리도 그래요.
    '26.2.21 9:02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자식들과 남편.
    이제는 신경끄고 내꺼만 먹어요.

  • 14. 식모
    '26.2.21 9:20 PM (83.86.xxx.50)

    식모 자처하면서 왜 그러시나요?

  • 15. ...
    '26.2.21 9:21 PM (39.115.xxx.236)

    우리집도 그래요.
    식욕이 별로 없는 아들들이라 그런갑다 해요.
    귤이 쌓여 있어도 껍질 까서 먹는 애가 없어요.
    껍질 까서 입에 넣어줘야 먹어요. 귤껍질 못벗겨 먹는 병에 걸렸으니 엄마가 준다~ 하고 주니까 둘째가 자긴 귤껍질 깔수 있대요.
    그럼 왜 식탁 위에 있는 귤 하나도 안 먹었냐고 물어보니 있는줄 몰랐대요. 몇날 며칠을 놓여 있었는데.
    귤이 안보이는 것도 귤껍질 못벗겨 먹는 병의 증세 중의 하나라고 알려줬어요.

  • 16. ㅇㅇ
    '26.2.22 8:04 AM (180.230.xxx.96)

    다 배부른소리예요
    정말 혼자 살아보니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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