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죽 자켓에 스카프하면 왤케 아줌마 같아지는지

...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6-02-21 17:44:54

스카프가 쁘띠든 직사각이든 정사각이든  두르는 순간 훅 나이가 들어보여요.  스카프를 좋아하는데 막상 두르고 거울 보면 역시나 .. 풀어 놓고 외출해요. 이제 가죽 자켓의 계절인데 사놓고 모셔 놓은 고운 색감의 스카프가 많아요. 가죽 자켓은  목에 닿는 카라 부분이 희끗해져서 스카프가 필요한데 말이예요

IP : 175.123.xxx.2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가어때서요
    '26.2.21 5:56 PM (118.235.xxx.228)

    나이 잘 먹어가면서 성숙숙성해지는거 멋진거잖아요
    나를 나의 시간을 즐기자구요
    가죽자켓 입고 싶은데 어깨가 장군이라서 ㅠㅠ 못 입는 아짐입니다

  • 2. 어제 울딸이
    '26.2.21 6:00 PM (116.41.xxx.141)

    김희애 단발머리 진회색 통바지에 블랙가죽쟈켓
    심플하게 입은거 보여주면서
    이렇게 입어야 아줌마 안같고 힙한거라고 잔소리 ㅎㅎ

  • 3. ㄱㄱ
    '26.2.21 6:01 PM (59.1.xxx.45)

    그러게요. 스카프가 묘하게 아줌마같더라고요.
    젊을 땐 안그랬던 것 같은데.
    덕분에 저도 스카프는 늘 풀어놓고 외출하게 되네요.

  • 4. ~~
    '26.2.21 6:04 PM (223.38.xxx.220)

    목폴라 입으시면 되겠네요

  • 5.
    '26.2.21 6:09 PM (221.138.xxx.139)

    스카프는 정말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것 같아요.
    저는 젊고 예쁘고 날씬 할 때도 스카프가 별로 안 어울렸던 것 같음.

  • 6. ..
    '26.2.21 6:09 PM (211.208.xxx.199)

    아가씨가 아줌마 같으면 문제지
    유부녀가 아줌마 같은건 문제가 아님
    에르메스 스카프를 에르메스 직원이.가르쳐주는~~
    식으로 매면 후져보이겠심? 하는 생각으로
    스카프 착용에 자신을 가져요.

  • 7. 김희애
    '26.2.21 6:15 PM (175.123.xxx.226)

    단발 생각하니 딱 떨어지네요. 멋스러워 보여요. 아줌마라고 적었지만 실은 할머니삘 ㅠ.ㅠ

  • 8. ..
    '26.2.21 6:34 PM (180.69.xxx.29)

    그냥 싼거든 비싼거든 스카프자체가 노인네 아이템 같아요
    하는 연령대를 보면 (2030 세대들은 하는건 못본듯하네요

  • 9. ..
    '26.2.21 7:05 PM (114.205.xxx.179)

    목주름 커버하기가 좋아서
    폴라입는계절말고는
    최대한 활용하려고하는데..
    맞네요. 할머니삘

  • 10. 그냥
    '26.2.21 7:21 PM (121.138.xxx.11)

    아줌마 같음 안될지

    김희애씨는 탑 연예인인데요.
    다 그녀를 따라한다고 글쎄요

  • 11.
    '26.2.21 7:24 PM (223.38.xxx.221)

    맞아요. 스카프자체가 노인네 아이템22222222
    짧은 가죽쟈켓에 목에는 긴 스카프..
    애매하게 나이든 중년부인이 멋부린 복장이죠.ㅠ

  • 12. 그냥
    '26.2.21 7:30 PM (220.78.xxx.213)

    목주름 좀 보여도 자연스럽게 깔끔한 착장이 훨 나아요
    스카프 해서 더 멋진거 본 적 없음

  • 13. 89
    '26.2.21 7:42 PM (118.220.xxx.61)

    스카프가 구질맞고 촌스러워 보일수
    있어요.

  • 14.
    '26.2.21 8:4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선물하면 에르메스 스카프해라
    스카프해라 하는데
    스카프가 젤 나이들어보이는 아이템이예요
    나이들어보여 절대 안하는데
    다른분들은 예쁜가 했어요
    친구가 어떻게 너같이 사진찍냐 묻길레
    스카프만 하지말라고 했네요

  • 15. ..
    '26.2.21 9:36 PM (110.14.xxx.105)

    아 맞네요 스카프 할머니 아이템..
    젊은애들 하는거 본적없는
    저도 어쩐지 대딩때부터 스카프 하면 그날 착장 맘에 안들었고..
    스카프 탓인가 싶어 명품으로 둘러봐도 뭔가 묘하게 이상함
    5-60년대 삘 나고
    나이든 목 감추기 용인것 같아요.

  • 16. 특히
    '26.2.21 9:44 PM (110.14.xxx.105)

    키작고 얼굴 평면적인 동양여자한테는
    스카프가 더 안어울리는 느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54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230
1797053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7 ㅇㅇ 2026/02/22 1,138
1797052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3,612
1797051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674
1797050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3 ..... 2026/02/22 2,332
179704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429
179704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8 자발노예 2026/02/22 3,950
179704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2026/02/22 1,645
179704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1,680
1797045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20 ㅇㅇ 2026/02/22 1,305
179704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139
179704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50 스트레스 2026/02/22 12,445
179704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2 느티 2026/02/22 1,290
179704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5 ㅓㅏ 2026/02/22 3,615
179704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9 ,,,, 2026/02/22 3,753
1797039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35 ㅇㅇ 2026/02/22 6,500
1797038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11 ........ 2026/02/22 877
1797037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3 ㅇㅇ 2026/02/22 1,780
1797036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8 윈윈윈 2026/02/22 921
1797035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10 2026/02/22 3,392
1797034 딸만 둘인집.. 45세 11 ㅇㅇㅇ 2026/02/22 5,104
1797033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3 .. 2026/02/22 982
1797032 인테리어 공사할때 드린 선물 돌려 받았어요 28 뭘까요 2026/02/22 4,069
1797031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22 질문 2026/02/22 4,419
1797030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11 2026/02/22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