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싼신발 비싼옷 못사겠어요 힝 ㅠㅠ

00 조회수 : 7,230
작성일 : 2026-02-21 17:28:05

하도 안사다 보니까

도오저히 못사겠네요.

쿠팡이나 아울렛, 보세 이런데서만 물건 사다보니

혹여나 백화잠에 진짜 멋스럽고 좋은 옷 보여도

도저히 못사겠어요

저같은 분들 많으시죠?

ㅜㅜ

 

IP : 122.37.xxx.21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5:28 PM (1.239.xxx.246)

    안 사면 됩니다.


    딴지 아니에요.
    ㅜㅜ 이럴 일도 아니고요

  • 2. 이게
    '26.2.21 5:29 PM (1.237.xxx.216)

    예전엔 좋은옷 오래 입었는데
    요즘엔 유행도 속도전이고 패스트패션 시대라
    백화점 옷, 이돈 주고 살일인가… 자괴감이

  • 3. 저는
    '26.2.21 5:30 PM (211.234.xxx.49)

    눈만 높아져서 싼옷을 못서겠어요 ㅜㅜ
    덕분에 쇼핑을 자주 못하고 안하게 되네요

  • 4. ...
    '26.2.21 5:30 PM (211.243.xxx.59)

    백화점에서 못사겠음 안삼 되지 못사겠는 마음을 극복하면서까지 백화점에서 사야 되나요?
    백화점에서 안사면 돈 굳고 좋죠.

  • 5. ....
    '26.2.21 5:31 PM (122.37.xxx.211)

    네 맞아요 돈이 있어도 쓸줄 모르는 부자 어르신들 보며 왜그럴까 했는데 저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전 서민...)

  • 6. ...
    '26.2.21 5:31 PM (122.37.xxx.211)

    어머 윗님, 싼옷을 못사겠다는 얘기 흥미롭네요.
    공감도 되구요

  • 7. ㅇㅇ
    '26.2.21 5:36 PM (223.38.xxx.234)

    전 이번겨울 2만원짜리 니트 마음에 들어서 코트속 패딩속에 내내 입었어요
    보풀도 안 나고. 가성비있는 옷 한두번 사보면 비싼건 못사겠어요.

  • 8. 저도
    '26.2.21 5:36 PM (106.101.xxx.32)

    싫증 잘내는 타입이라 넘 비싸건 안(못) 사요.
    적당한 가격대.. 그때그때 유행인건 싼거

  • 9. 주제를
    '26.2.21 5:40 PM (118.235.xxx.228)

    잘알아서 소박하고 소재 좋은거 사서 마르고 닳도록 신고 입어요
    단 마음에 들면 좀더 돈 쓰는데 소박한 수준임 ㅠㅠㅋ

  • 10. 000
    '26.2.21 5:44 PM (106.101.xxx.118)

    요즘은 인스타용, 프사용 사진많이
    찍으니 중저가로 많이 사요.
    매번 같은 옷 찍을수 없으니.

  • 11. 저도요
    '26.2.21 5:51 PM (223.38.xxx.220)

    가성비있는 옷 한두번 사보면 비싼건 못사겠어요.2222222

  • 12. ㆍㆍ
    '26.2.21 5:55 PM (118.33.xxx.207)

    허리 골반 불편하니 자동으로 비싸고 좋은 신발 사게 되더라구요..
    저도 코트 패딩 등 외투만 아울렛 에서 사고 나머진 저렴한게 편해요

  • 13. ...
    '26.2.21 5:58 PM (218.145.xxx.245)

    ㅎㅎ 저도 그래요.

  • 14. 아이스
    '26.2.21 6:02 PM (122.35.xxx.198)

    전 제 체중에 만족을 못해서 더욱 비싼 옷 못사겠어요 ㅜㅜ
    상의 이너 웨어 셔츠 이런 건 spa 브랜드 사고요
    정장 바지는 홈쇼핑
    외투는 좋은 브랜드 당근으로 사요. ㅜㅜ

  • 15. ㅗㅗㅎㄹ
    '26.2.21 6:09 PM (61.101.xxx.67)

    신발은 메이커로 사세요..건강에 영향있어요

  • 16. 저요저요
    '26.2.21 6:13 PM (218.155.xxx.35)

    맘에 들어도 아 이정도 가격을 주고 살만한 것인가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 17. , ,
    '26.2.21 6:19 P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기분 전환용으로 한번씩 삽니다
    나에게 주는 위로겸. 포상으로

  • 18. ..
    '26.2.21 6:28 PM (211.206.xxx.191)

    신발은 좋은 거 사세요.
    신어 보면 싼 거 못 사요.
    발이 편합니다.

    비싼 옷이 옷 패턴 값이라고 하잖아요?
    신발도 그런 듯 합니다,.

  • 19. 저두요
    '26.2.21 6:53 PM (118.69.xxx.156)

    비싼건 비싸서 패스
    싼거는 없어보여서 패스
    적당히 마시모 세일할때나 코스 세일할때 룰루레몬 세일할때.
    신발은 운동화만.

    내게 딱 맞는 옷 좀 사고 싶은데
    미친듯이 땡기는 애를 만나면 살텐데 딱히 날 미치게 하는 그런 옷은 또 안 보이고.

  • 20.
    '26.2.21 6:58 PM (180.64.xxx.230)

    비싼거 다 주고사면 아깝고
    전 작년에 슈콤마보니 50만원짜리 워커를
    리퍼브제품(고객 단순변심 반품)으로 15만원에 샀는데
    이건뭐 그냥 완전 쌔삥이 왔더라구요
    만족!

  • 21. .....
    '26.2.21 7:04 PM (116.120.xxx.216)

    제가 몇번 사봤는데요. 안입어지고 안들게됩니다. 어릴때부터 커온 환경이 그런건지 적당한 가격의 옷이나 가방은 마음 편하게 드는데요 비싼 옷 가방은 입거나 들면 너무 불편해서요. 손이 안가더라구요.

  • 22. ...
    '26.2.21 7:05 PM (1.237.xxx.240)

    이월상품 70프로 이상 할인한 것만 삽니다
    신상 제 돈 주고 못사겠어요

  • 23.
    '26.2.21 7:07 PM (126.254.xxx.119)

    저 지금 그 소리 남편한테 하면서 길 지나다가 이 글 봐서 너무 놀랐어요 ㅋㅋ
    일본 사는데 고급 브랜드 옷이 이뻐 보이는거에요.
    맨날 유니클로만 사면서…
    돈 있어도 옷값 너무 비싸고 몇개만 입고 다닐것도 아니니 못 사겠더라고요. 유행 타고요…
    좋은거 사서 오래 입는다고 하는데 저는 저렴한거 사도 오래 입는 사람이거든요.
    옷 많고 잘 입는 사람들 대단해 보여요.

  • 24. 적당하게
    '26.2.21 7:11 PM (223.38.xxx.10)

    그렇게 비싼건 안사도 될것같아요
    아까 에르메스 신발이랑 가방든 분 봤는데 그게 뭐 그냥 일상적으로 살정도의 경제력이 아니면 안신고 안들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안이쁘더군요

  • 25. 코코
    '26.2.21 7:27 PM (58.142.xxx.5)

    옷값이 거품이 제일 많은 상품중에 하나라 같은 옷이면 무조건 싸게사는게 좋죠.
    저도 옷살때는 항상 스펙보고 성분(?)이 좋으면 가격대비 괜찮은 옷이라 생각하고 디자인은 거창하지만 막상 소재가 별로인거면 패스해요 잘구별할수 있는 매의 눈을 가졌다면 가성비 좋은 옷을 고를수 있어요. 시행착오가 필요하긴 하지만요
    나이가 좀 있다보니 (50대) 소재 너무 안좋은옷은 빈티나서 좀 꺼려지고요. 외투랑 신발은 투자하라고 하고싶어요. 나를위한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몇번 시도해보세요
    이제 좋은옷 좋은신발 사서 입고 신고 할 시간도 예전보단 많지 않으니까요 ㅠㅠ 아 슬프다.

  • 26. ..
    '26.2.21 11:53 PM (112.170.xxx.204)

    저도 그래요.. 이제 가짓 수 줄이는 대신 싸구려는 사지 말자 하다가도 ..

  • 27. 저요
    '26.2.21 11:57 PM (210.183.xxx.68) - 삭제된댓글

    돈은 있는데 맨날 발발 떨어요 홈쇼핑에서 세일하는 옷 사서 한 해도 아니고 3,4년씩 입고요
    어느날 너무 초라해 보여서 백화점을 갔는데 자켓 하나 백만원 바지 하나 육십만원 블라우스 하나 사십만원 구두 사십 만원 너무 비싼 거예요 근데 또 입으니 원단도 좋고 해서 이백사십을 쓰고 왔어요 정말 큰 맘 먹고 샀는데 아까워서 몇 번 못 입고 한 해가 갔네요 팍팍 입어야 본전을 빼는 건데 그걸 못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64 아산병원호흡기내과 명의추천해주세요 1 죠세핀 2026/02/22 774
1797063 이언주는 다시 국힘갈까요? 18 ㄱㄴ 2026/02/22 2,163
1797062 연쇄살인범에 대한 여시반응 소름이네요 12 세상에 2026/02/22 3,343
1797061 부조에 관한 남편의 견해 34 ,,, 2026/02/22 4,707
1797060 나들이 추천 부탁드려요. 남양주 출발 3 외출 2026/02/22 1,058
1797059 9년째 모임하던 사람들이 3달전부터 핑계대면서 시간없다하면 .. 64 모임 2026/02/22 20,042
1797058 美 글로벌 관세 10→15%로 다시 올린다네요!!! 10 미친... 2026/02/22 2,889
1797057 딸이 어제 시대인재 기숙 들어갔어요 너무 좋으네요 8 2026/02/22 4,878
1797056 이재명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20 참나 2026/02/22 2,538
1797055 크림라떼 몸에 안좋죠? 가슴도 두근거려요 7 ㅇㅇ 2026/02/22 1,640
1797054 슬그머니 드는 생각. 공취모? 4 그렇다면 2026/02/22 686
1797053 아파트 매매 시 추가 부동산 등록시.. 4 고민 2026/02/22 858
1797052 왕사남, 감다뒤네요 90 아로 2026/02/22 17,669
1797051 쌀데이 20퍼 행사가 입니다 (쌀필요한분들) 34 ㅁㅁ 2026/02/22 4,771
1797050 앵그리버드 하는데 재밌어요 ........ 2026/02/22 701
1797049 민주당의 '공취모'에 대한 생각 18 ... 2026/02/22 1,110
1797048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3 루비 2026/02/22 770
1797047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26 ........ 2026/02/22 16,337
1797046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16 .. 2026/02/22 4,613
1797045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6 ... 2026/02/22 3,882
1797044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24 ㅇㅇ 2026/02/22 4,968
1797043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2 올림픽 2026/02/22 1,313
1797042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11 2026/02/22 3,941
1797041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23 빵진숙 2026/02/22 3,402
1797040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17 ..... 2026/02/22 1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