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세월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6-02-21 15:52:03

딸이 첫아기를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인데

당일 수술 시에도 상주보호자ㅡ사위 1인만 병실 내 대기 가능하고

친정모 등 가족은 산모 얼굴도 못보고 그냥 신생아만 잠시 볼 수 있다네요?

딸 얼굴은 저녁 6시에만 잠깐 볼 수 있대요.

 

저는 지방이라 딸이 출산 시, 서울 올라와서 옆에 있고픈데 그리 안된다니 참 ....

딸집에 있다가 저녁에나 병원 가봐야 하나봐요.

우리딸 ....아기낳느라 고생한 딸 손이라도 잡아주고픈데.

 

제가 우리딸 낳을 땐 시모, 친모, 친정아부지, 동생까지 죄다 와서 기다려주고 아가 봐주고 했었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IP : 218.235.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1 3:54 PM (106.101.xxx.56)

    저 작년에 출산했는데 보호자1인만 들어올 수 있었어요

    친정 엄마 못왔지만, 덕분에 시부모님도 못와서 편했어요
    시부모님 오겠다 하면 아무래도 신경쓰이니까요
    님은 안타깝겠지만, 수술한 상태에서 시부모 온다고 어쩌고저쩌고 신경 쓸 필요 없어진거로 위안 삼으세요

  • 2. ...
    '26.2.21 3:55 PM (118.235.xxx.116)

    보호자 사위가 있잖아요.

  • 3. 사위도
    '26.2.21 3:57 PM (118.235.xxx.64)

    힘들어요 지방에서 장모 올라와 있으면 나중에 보세요

  • 4. 저도
    '26.2.21 3:57 PM (175.113.xxx.65)

    18년전 제왕절개로 아이 낳았지만 굳이 친정엄마 까지 없어도 남편 혼자 있어도 괜찮겠던데요. 자연분만 이면 눈물콧물땀 범벅에 엄마 생각도 나고 혹시 그럴순 있겠는데 제왕절개는 그냥 수술 이라서요. 물론 아기 보면 감동은 있지만 요.

  • 5. 알현
    '26.2.21 4:04 PM (221.149.xxx.103)

    사촌 오빠가 손주를 봤는데 예방접종 안했다고 동영상만 봤다네요. 요즘 다 그런듯

  • 6. 백일해
    '26.2.21 4:05 PM (118.235.xxx.142)

    접종 안하면 아기 요즘 못봐요

  • 7. ..
    '26.2.21 4:06 PM (211.208.xxx.199)

    저희딸이 출산할때는 한참 코로나 시기라
    사위가 제왕절개 수술한 날도 옆에 있었고
    산후 조리원 3주도 같이 있었고
    애 낳은지 26일만에 산모, 아기 다 봤어요.
    제가 차가운 사람인가, 딸 애가 의료인이라 그런가
    우리 둘 다 사정이 그러면 그래야지 하고 말았네요.

  • 8. .,?!
    '26.2.21 4:22 PM (58.239.xxx.74)

    코로나때 대학병원에서 출산했는데 남편이 탯줄도
    못잘랐어요ㅎㅎ
    출산전 저만 병실에.. 아기 태어나면 보호자는 1명만..
    가족 면회 절대 안됨.. 출입 자체가 아예 안됨
    산후조리원도 가족 면회 절대 안됨.
    보호자도 한번 나가면 아예 못들어옴.
    근데 시기가 그래서인지 저는 이게 당연하다 싶었고
    아무도 안와서 너무 편했요..
    병원이랑 조리원은 다 케어해주고
    통화하고 영상전화 하고 소식은 다 전했어요

  • 9.
    '26.2.21 4:50 PM (211.235.xxx.235)

    우리때는 놀이터에서 흙퍼먹고 살았잖아요 ㅎㅎ
    요즘은 그랬다가는 다 실려갈듯.
    세상이 잡균들이 드글드글하죠.

    안전하게 살아야죠.
    적당히 내려 놓으면서.

  • 10. 저는
    '26.2.21 5:24 PM (1.243.xxx.162)

    마지막날에만 남편이 오고 친정엄마랑 같이 있었어요
    남편이 자영업이라 휴가를 못 내서요

  • 11. ..
    '26.2.21 6:12 PM (125.185.xxx.26)

    요새 면회안되요 영통이나 하고 힘내라
    퇴원하는날 로비에서 10분보시던지
    아님 조리원 퇴소날 1박2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97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7 오늘 2026/02/22 3,797
1795896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6 OO 2026/02/22 1,123
1795895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2,002
1795894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075
1795893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817
1795892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4 . . . 2026/02/22 4,498
1795891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359
1795890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566
1795889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61 후덜덜 2026/02/22 4,702
1795888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3 ㄷㄷ 2026/02/22 1,317
1795887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457
1795886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983
1795885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5 다행 2026/02/22 1,749
1795884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2 ㅇㅇ 2026/02/22 7,040
1795883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747
1795882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3,016
1795881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502
1795880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2026/02/22 1,417
1795879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4,121
1795878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941
1795877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2 ..... 2026/02/22 2,625
1795876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714
1795875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7 자발노예 2026/02/22 4,264
1795874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1,957
1795873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9 ㅇㅇ 2026/02/22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