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이건뭔지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6-02-21 14:54:52

설거지할때 빨래널때 샤워 하면서 문득문득 엄마를 비롯 친정쪽 사람들 한테 섭섭했던것 지금이라면 절대 가만있지 않았을일 등이 생각납니다. 드문드문 눈칫밥 먹었던 기억부터 나 보란듯이 들으란듯이 욕하고 모욕준것 등

7살 밖에 안된애를 혼자 시내버스 태워 선교원에 보냈던것.

밖에서 누가 나한테 이랬어 기대고 이를때라곤 위로받을때라곤 엄마 밖에 없던 어린시절 니년이 약지 못하니 당하는 거라고 그럼 그 약게 구는게 뭔지 대처방법 이라도 설명해 주던지. 그냥 억지로 낳아 죽이고 굶길순 없으니 밥 먹여 학교나 보내고 그냥 그렇게 그야말로 숟가락 하나 더 놓고 억지로 키웠구나 이런 슬픈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죠
    '26.2.21 3:02 PM (220.78.xxx.213)

    노인들 맨날 지난일 되새기고
    무한반복하잖아요
    기억이야 어쩔 수 없고
    입으로 내 뱉지만 말아야죠 뭐

  • 2. ㅐㅐㅐㅐ
    '26.2.21 3:05 PM (61.82.xxx.146)

    흔히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득보다 실이 많은 감정이니
    잘 털어버리세요

  • 3. 갱년기증상?
    '26.2.21 3:10 PM (182.216.xxx.37)

    생각나지도 않았던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면서 힘들게 하네요. 갱년기증상이 맞나봐요.

  • 4. 저도
    '26.2.21 3:32 PM (125.178.xxx.88)

    설거지할때 오만가지 옛날일떠올라서 설거지하기싫어요
    원래싫었는데 더싫어짐

  • 5. ....
    '26.2.21 3:58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 맞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저도 궁금해서 글 썼었는데 지나온 세월들 갑자기 기억도 안하고 살던 드러운 온갖 기억들이 떠올라서 분하고 억울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였어요.

  • 6. 저도
    '26.2.21 4:00 PM (119.71.xxx.80)

    갱년기 증상 맞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저도 궁금해서 글 썼었는데 기억에서 지워졌던 온갖 드러운 기억들이 떠올라서 분하고 억울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였어요.
    감정조절이 호르몬 영향 크게 받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21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8 여행 2026/02/23 2,237
1795920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9 외박 2026/02/23 2,398
1795919 알뜰요금제 9 .. 2026/02/23 1,755
1795918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11 2026/02/23 4,107
1795917 "왜 한국 관광지에서 이러나"…동대문 파룬궁 .. 4 ㅇㅇ 2026/02/23 4,043
1795916 방학이 너무 길어서 몸살 났네요..ㅠㅠ 5 2026/02/23 3,103
1795915 주식부자 많다지만 6 주식 2026/02/23 4,433
1795914 골다공증약 10 .. 2026/02/23 2,252
1795913 1주택자 집 세 주고, 본인은 다른 집 세 사는 거 이제 못하는.. 32 ㅇㅇ 2026/02/23 5,393
1795912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공과를 구분해야 하나요?? 13 .. 2026/02/23 1,867
1795911 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10 ........ 2026/02/23 4,298
1795910 오늘 홍사훈쇼 19 2026/02/23 3,935
1795909 온천 추천 좀 부탁드려요. 16 동원 2026/02/23 2,777
1795908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5 .... 2026/02/23 3,368
1795907 꿈에 법륜스님나오셨어요 2 ㅎㅎ 2026/02/23 1,317
1795906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56 ㅇㅇ 2026/02/23 11,451
1795905 에브리봇 신형 구형 가격차이가 없는데요 7 .. 2026/02/23 1,759
1795904 만약 중딩 아들 이렇게 대하면... 안되는거죠? 12 ... 2026/02/23 2,414
1795903 잘라서 파는 김치는 다 맛이 없나요. 10 .. 2026/02/23 2,550
1795902 친한동생이 자녀입시 치르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 4 ㅇㅇ 2026/02/23 4,356
1795901 연금저축 14 주식초보 2026/02/23 3,385
1795900 보험처리 힐까요 말까요 2 고민 2026/02/23 1,500
1795899 작년 소아과 89곳 폐업 28 대체 2026/02/23 6,582
1795898 로봇청소기 어떤거살까요? 9 .. 2026/02/23 2,161
1795897 참외 6개 12,000원 13 맛있어요 2026/02/23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