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좀 있으셔서 현금은 딱히 의미가 없고
원하시는거 말씀하라고 하시면 딱히 없다고
돈쓰지 말라며 절대 말씀 안하세요
도대체 뭘 해드리면 좋아하실까요?
고민만 며칠째 해도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7~80대 분들 혹시 계시면
선물 뭐 받을때 기분좋으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여유가 좀 있으셔서 현금은 딱히 의미가 없고
원하시는거 말씀하라고 하시면 딱히 없다고
돈쓰지 말라며 절대 말씀 안하세요
도대체 뭘 해드리면 좋아하실까요?
고민만 며칠째 해도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7~80대 분들 혹시 계시면
선물 뭐 받을때 기분좋으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질좋은 소고기나 과일?
그런 분들은 먹는것도 자기 취향이 분명하시죠
다른 품목도 그렇지만요
저같음 좋은 공연 예매해서 모시고갈거같아요
클래식이나 뮤지컬 아님 성북동 삼청각에서 수요 국악공연이랑 한정식 먹는 코스 어떨까요?
다 좋아하사지 싶은데요?
다른 사람에게도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여기도 식사하세요.
저는 천녹 시리즈 기념일마다 드려요
공연은 :또 취향을 타서 함부로 예매를 못하겠더라구요
여쭤보면 모르겟다고 하시고
아마 나훈아 이런 정도면 좋아하실듯도 한데
그건 또 타이밍도 맞춰야 하고 예매도 어렵고 ㅠㅠ
정말이지 넘 어려워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것 못찾겠어요
소화 때문에 고기도 막 되게 좋아하시진 않구요
그렇다고 자랑할만한거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여유있으신데 외양은 소박하게 하고 다니시거든요
차라리 조금 부담되더라도 난 이게 좋아
나 이거 사줘 이러면 정말 좋겠어요
며칠째 고민해도 결론이 나질 않네요
자녀가 한의사라 늘 공진단 같은건 드시고 계세요
고급화장품, 바디케어제품 좋아하셨어요^^
상품권도 좋아요
좀 비싼 밥이나 한끼. 부자라도 어차피 끼니때 밥은 먹을테니.
취향 모르면 그나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 좋아하시는지 와인인지
건강보조식품인지
과일인지 화장품인지 향수인지..
없어지는 거 사드리는게 좋아요
저 이번에 올리브유 사다드렸어요 스토리가 좀 있는 거라 2주 넘게 기다려서 사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지인이 농사지은 국내산 참기름 이런 것도 예쁘게 포장해서 드리면 좋아하세요
저희 엄마 90이데, 한 70대 후반부터 선물을 원치 않으셨어요. 엄마 왈 나이 많아서 옷이고 물건이 필요 없다고 하심.
그 이후 주로 먹는거 챙겨요. 분위기 좋은 호텔 레스토랑 예약 해서 모시고 간다던지, 종종 소고기 좋은거 1인분씩 딱딱 포장된걸로 기름기 없는 안심이라든지 이런거 보내드리면 한번씩 쉽게 구워드세요. 아니면 갈치도 급냉해서 진공포장된거 한개씩 꺼내기 쉬운거, 다른 생선도 종류별로 하나씩 이렇게 포장된거.. 이런거 좋아하시고요,
저희 엄마는 트롯 취향은 아니시라서 페티김, 인순이 공연 보내드린적 있어요.
저도 고춧가루, 참기름 선물 좋아해요
아무것도 필요가 없으시면 종합건강검진 해드려요
온천여행을 가시거나...
내돈내고 가기 힘든 흑백요리사 런치코스
19만원 이런거 받고 싶네요.
꽃다발 합니다.
전신마사지 그런거 좋을것 같아요
다니는곳 있더라도 새로운곳 가보면
좋잖아요^^
아니면 모시고 같이가면 어떠신가요
나이들면 새로운곳 누구랑 가보는것도
재밌을듯 해요
좋은호텔 마사지 패키지 갔다가
맛있는 저녁 사드리고 오세요~~
80 넘어 엄마는 맛있는 것에만 반응하세요.
진짜 맛있는 건 나이랑 상관없이 느낄 수 있디고 봐요
그리고 부드럽고 폭닥함 그런것.
호텔 스파 바우처
자제분 동행 전제하에 예산 내 2인 가능한 프로그램 선택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님이 생각하는 가격대에서 고르세요
공복올리브유 처럼 고급 소금도 공복소금용 나옵니다
근데 올리브유 지금 셀 많이 하는데 이번에 선물 들어온거 보니 재작년 꺼였어요. 오래된 재고를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 세트로 판거죠. 잘 보고 사세요....
스파 맛사지 좋네요
좋아할만한 곳가서 식사하고
얘기도 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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