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어서 이쁨 = 건강 아닐까 싶어요.

음..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6-02-21 13:51:32

나이 들어보니까

일단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기본 예의도 지킬 수 있고

배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프니까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을 안 낼 일도 짜증내고

쉽게 스트레스 받고

배려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주니까

배려는 커녕 내 자신 하나 제대로 지탱하기도 힘들다는 거죠.

 

엘굴에서

표정도

미소도

교양도

일단 건강해야 표면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프면

따뜻한 미소, 교양있어 보이는 표정 이런 것이 나올 수가 없거든요.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배려, 예의가 뿜뿜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좋은 강의도 듣고

이런 것도 건강해야 가능하구요.

 

건강해야 내적 자아 성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 몸이 아프면

내 몸을 지켜내기 위해서 

몸의 모든 시스템이 생존을 위해서 돌아간다고 봅니다.

좋은 것이 좋아보이지도 않고, 즐거운 것을 해도 즐겁지도 않고

이런 사소한 행복, 좋음을 느낄 여유가 없고

인간이니까 내 몸 최우선적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고

역지사지 이런 거 할 수 없거든요.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역지사지라니

오직 내 자신만 생각할 에너지도 충분하지 않다는 거죠.

그러다보니

표정이나 얼굴에서 짜증이 묻어 나오고

얼굴에 어두움이 드리워지고

이러면 과연 아름다움, 이쁨이 존재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적, 외적 아름다움, 이쁨은

건강해야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름다움, 이쁨 = 건강

 

 

IP : 1.230.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d
    '26.2.21 1:56 PM (220.65.xxx.17)

    공감 합니다!!

  • 2.
    '26.2.21 2:03 PM (223.38.xxx.93)

    건강이 최고죠

  • 3. ...
    '26.2.21 2:04 PM (223.38.xxx.157)

    공감해요!
    늙어서 외적 미모는 따질거리가 뭐 있겠어요
    나이 들어서 미인은 현실에선 보기조차 힘들던데요

  • 4. ..
    '26.2.21 2:54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건강 아니면 봬는거 없더라구요
    건강 최고

  • 5. ........
    '26.2.21 5:49 PM (59.13.xxx.91)

    나이들어봐야 알게되는 사실.
    그저 건강이 최곱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53 어항이 터졌어요 10 fjtisq.. 2026/04/25 2,846
1806952 국힘 김재원 본 영덕시장 상인 ㅋㅋ 5 일갈ㅋ 2026/04/25 3,766
1806951 마흔 파이어족은 후회안하려면 인생을어떻게살아야할까요 13 파이어 2026/04/25 3,463
1806950 간편고지를 일반심사로 3 50대 2026/04/25 802
1806949 펌)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망한 이유 2 허허 2026/04/25 1,993
1806948 고2 화학 한 문제 재시험인데요 11 유형 2026/04/25 1,703
1806947 눈물이 조금씩 흐르는것도 노화증상 9 ㅇㅇ 2026/04/25 2,444
1806946 혼주 친구들 옷차림 12 ㆍㆍ 2026/04/25 5,486
1806945 이정도면 판사가 눈치가 없거나 멀 쳐먹은거죠. 3 다모앙펌 2026/04/25 1,912
1806944 모발 얇고 곱슬끼 심한 40-50대 분들은 장마철에 머리 어떻게.. 10 .. 2026/04/25 2,199
1806943 하루만에 부자와 거지를 오가는 마음.. 4 .. 2026/04/25 3,918
1806942 혼자있는데 뭐 먹을까요 5 ... 2026/04/25 1,602
1806941 공개 양자컴퓨터 기술로 ECC키 해독…비트코인 보안 우려 재부각.. 2 ㅇㅇ 2026/04/25 1,420
1806940 서울 집값 오르는 게 투기꾼 때문이라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19 ... 2026/04/25 2,689
1806939 오랜만에 명동에 갔는데 12 현소 2026/04/25 4,227
1806938 남편이 60인데 퇴직했어요.퇴직한 남편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요? 19 퇴직 2026/04/25 12,059
1806937 애기 둘씩 낳아서 사는 직원들 보면 … 5 2026/04/25 4,173
1806936 오늘을 누리세요 18 오늘 2026/04/25 5,087
1806935 주식으로 돈좀 벌면 인테리어 새로 싹하고 천정에 매립으로 방마다.. 2 00 2026/04/25 3,638
1806934 톡에 글을 혼동되게 쓰는 지인 4 지인 2026/04/25 1,478
1806933 a부동산 통해 온 손님이 b부동산 통해 다시 왔는데 7 oppo 2026/04/25 2,119
1806932 지방에 엄마 집 사드렸던 딸입니다 13 ㅇㅇ 2026/04/25 5,921
1806931 애낳음 얼마나 돈을 주길래 13 얼마 2026/04/25 4,716
1806930 383억 들인 잼버리 건물...초원 위 ‘유령건물’ 된 이유는?.. 9 .. 2026/04/25 2,050
1806929 탈모완화샴푸 20대가 써도 괜찮은가요? 3 탈모완화샴푸.. 2026/04/25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