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자기전에 머리 한시간동안 감고 말리고 찍어바르고 했어요
오늘 약속있다고 나가는데 또 화장실에서 한시간동안 머리감아요
이것이 정상인가요?
너무 자주씻는거 아닌가요?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입니다
어제 밤에 자기전에 머리 한시간동안 감고 말리고 찍어바르고 했어요
오늘 약속있다고 나가는데 또 화장실에서 한시간동안 머리감아요
이것이 정상인가요?
너무 자주씻는거 아닌가요?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입니다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것도 한때에요.
그게 꼴보기 싫어야 해요?
저 소싯적에 하루 네번도 감았어요
아주 정상같아요.
안 씻는것보단 백번 낫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 있어요
온수비가 엄청 나와요 ㅠ
그게 어제 씻고 침대에 누웠잖아요. 자면서 머리 눌리잖아요. 아침에 다시 감고 스타일링 해야 머리가 단정하게 되잖아요.
안씻는 애들보다 좋은거 같은데요
2007년생 이제 재수하는 울 아들은 샤워 2번 해요.
아침에, 밤에 돌아와서. 20분씩.
바디클렌저 사용, 헤어트히트먼트도 사용해요.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매일 샤워 해 왔잖아요.
여름엔 3번도 하고요.
횟수보다..시간이..
한시간 동안 그 짧은 머리를 어찌 감길래
한올한올 정성껏?
나가기전에 한번
와서 한번..이것만으로도 두번인걸요.
밤에 감고 눌렸으니 나가기전에 감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그러는거 화장실이 집에서 제일 편한 공간이라 그렇다고 정신과 샘이 말하더라고요
하루 두번 감는게 탈모예방으로 최고라고
피부과 탈모전문의가 말했어요
깨끗이 씼는 아들, 상위 10% 안에 드는 괜찮은 남자입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이 안 씼는 남자들 치떨던데, 최소한 기본 청결을 유지하는 꽤 괜찮은 남자입니다.
욕실에서 한시간, 쫌 욕나오긴 하겠지만, 새파란 청춘이면 온몸에서 호르몬, 피지 기타등등 많이 분비되서 하루 두번 머리 감는 거, 당연할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잘난 아들이 이쁘려고 치장하는구나 하고 그냥 흐린 눈 하세요
남자애들 조금만 지나도 미끌미끌하지 않나요.
냅두세요
저희 고딩이는
자기전 샤워할때 감고
자고나서 등교할때 또 감는데요?
머리 눌려서 외출전엔 꼭 감는데
이게 뭐가 문제죠?
너무 오래씻어요. 화장실에 있는시간이 너무 길어요
거울보고 치장하는게 여자보다 더 심해요. 저렇게 외모에 신경쓸시간에 생산적인 일을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백수예요
애는 정상이구만
엄마가 애 저러는게보기싫은거잖아요
과하긴하네요..
보통 남자애들 자주 씻긴해도 시간이 길진 않던데..
더러운 것보단 깔끔한게 낫긴 한데 과하긴하네요
어머니가 옛날 꼰대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씻고 치장하는 시간이 낭비적이라 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했음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치장은 매우 생산적인 일이라는 걸 이해하시고 어머니의 생각을 바꾸세요
아들 둘인데 우리애들도 씻는게 취미예요.
두놈이 여름엔 하루세 서너번 샤워. 겨울에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꼬박꼬박 씻어 재끼는데 보고있으면 아주 미칩니다. 덕분에 저희집은 홀애비 냄새는 안나는데, 수도요금이랑 가스요금 폭탄입니다.
아들 둘인데 우리애들도 씻는게 취미예요.
두놈이 여름엔 하루세 서너번 샤워. 겨울에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꼬박꼬박 씻어 재끼는데 보고있으면 아주 미칩니다.시간도 1샤워 1시간씩 기본이구요. 덕분에 저희집은 홀애비 냄새는 안나는데, 수도요금이랑 가스요금 폭탄입니다.
그니까요. 온수비랑 수도요금 생각은 안하나요? 자기가 돈 안벌어보니 공과금 이런 생각이 없는듯해요
자녀가 안씻어서 괴롭다는 분들도 있어서
잘씻는게 나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늙은 우리들과 다르게 자녀들은 호르몬분비도 많고 땀배출도 많고 여기저기 사람많은곳 다녀오니 잘씻어주는게 세균벗겨내는듯
하여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 법인데
너무 안 씻는 애
너무 씻어대는 애
중간이 없네요
ㅋㅋㅋ 저는 귀여운데요
우리 아들들 그래요.
아침에 온통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씻고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 또 그래요.
하루 두번 머리감고 샤워..
두놈 내보내고 나니 수도요금이 3분의 1로 줄었어요.
안 씻는것보단 백번 낫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 있어요
온수비가 엄청 나와요 ㅠ 2222
군대 가면 온수비 5만원++ 빠질듯 합니다.ㅠㅠ
제 남편
평생 하루 2번 샤워합니다.
아들 다 컸는데 그냥 놔둬요.
뭐 한때려니...
뭘 하는데 한시간이 걸리는거죠? 욕조에 물 받아서 몸 담그고 한 20-30분 자고 머리 영양팩하고 그래도 한시간 걸리기 어려운데.
25살 우리 아들이랑 똑같네요
얘는 결벽증까지 있어서
본인 방도 깨끗하고 어질지를 않아요
수도요금은 좀 많이 나오지만
차라리 열심히 씻고 깔끔한게 나은거 같아요.
하루 2번은 괜찮은데
한 번 샤워/머리 감을 때마다 1시간이 문제인듯요.
이 때 그냥 물 특히 온수 계속 틀어놓는 사람이면 이건 정말 고쳐야 해요.
운동다니면서 공동 샤워장에서도 오래하는 사람들 있어요.
심지어 샤워장 점유시간 길다고 제지를 받는 사람들.
운동할때 보면 멀쩡한데 그냥 물 틀어놓고
병적으로 물 세례?인지 씻고 또 씻고 반복적 행동이던데
좀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같이 보이더군요
저희 엄마 같으시네요.
제가 어릴때 샤워를 하루에 1번 했는데 그때 마다
온수비랑 수도요금 아깝게 왜 매일 샤워하냐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어요.
2~3일에 한번만 하면 되지 유난스럽게 깔끔 떤다고
이모랑 숙모들에게 제 욕을 하셨어요.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저희 엄마도 커뮤에 글 올리셨을 것 같아요.
저희 엄마 같으시네요.
제가 어릴때 머리를 아침 마다 감았는데 그때 마다
온수비랑 수도요금 아깝게 왜 매일 머리감냐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어요.
2~3일에 한번만 하면 되지 유난스럽게 깔끔 떤다고
이모랑 숙모들에게 제 욕을 하셨어요.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저희 엄마도 커뮤에 글 올리셨을 것 같아요.
에흐...
안씻어서 홧병 걸리는것 보단 백배 나아요
ㅠㅠㅠㅠ
아침저녁 2번은 피지분비 많은 체질이고 나이대라면 이해 됨.
그런데 매번 1시간씩이라면 그건 비정상인 듯
속 터지시겠어요.
...ㅈ위하나보다.
공과금 나가니 온수 20분 제한한다 하세요. 싫으면 나가라고요.
여자도 양치 세수 머리 트리트먼트 몸 비누칠해도 20분이면 돼요.
진짜 시간 재면서 해보세요. 20분이면 긴 시간이에요.
이유 듣지 말고 사정 봐주지 말고 안되는 건 통보하고 자르세요.
방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화장실에서 자위할 필요가요;;
아들이 어렸을 때는 너무 씻기를 싫어해서 일주일이 되도록 목욕 안 한다고 버틴 적도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가니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두 번씩 샤워하네요. 대신 아주 짧게 하고 머리는 한 번만 감고요. 한번만 해도 되지 않냐고 물으면 땀 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대요. 피부 관리에 엄청 신경 쓰고 찍어 바르고 머리 스타일링 합해서 30분쯤 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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