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 조회수 : 4,177
작성일 : 2026-02-21 06:19:38

남편 통해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남편보다 열 살정도 어린데 결혼은 했고 두 커플 다 싱글 때 그 집 남편이랑도 같이 부부 해외 여행도 가고 했었어요. 

어제 식사를 하는데 남편이 우리 부부 사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야기 저얘기 다 하는 남편이라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남편한테 아 뭐야 오빠 선생님 아니에요?? 이러는거에요.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러명서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요. 남편이 참견이 심하고 잔소리를 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웃으면서 사람한테 빈정대는게 정상인가요. 내 편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웃으면서 맥이는것도 아니고

IP : 217.216.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3자의 시선
    '26.2.21 6:45 AM (122.35.xxx.110)

    내용만으로는 여사친이
    맞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내 남편을 다른 사람이
    부정적 뉘앙스로 평가하니
    배우자로서 기분이 나쁘다?
    내 남편 말로 까더라도 나만 깐다?
    이런 느낌인가 봐요.

    아니면 나보다 더 오랜 시간 친한 사이라
    너무 이물없이 친한듯이 편하게 말해서
    기분 나쁘다?
    로 해석됩니다.

    다른 사람이보기에그렇다는 겁니다.

  • 2. ㅎㅎ
    '26.2.21 6:48 A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 3. 쓰니
    '26.2.21 6:49 AM (49.236.xxx.96)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오래 알아온 사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배우자가 싫다하면
    오래된 인연도 다시 생각해봐야

  • 4. 전혀
    '26.2.21 7:08 AM (223.38.xxx.28)

    아무렇지 않아요. 어뗜 부분에서 기분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그정도의 말도 기분이 나쁘다면 함께 만나지 않으면 되죠. 너무 과민합니다

  • 5. kk 11
    '26.2.21 7:26 AM (114.204.xxx.203)

    부부동반 모임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모르는게 약

  • 6. 그런 만남
    '26.2.21 7:47 AM (221.161.xxx.99)

    하지 말아요

  • 7. 하여간
    '26.2.21 8:24 AM (223.39.xxx.68)

    왜 이렇게 예민한 여자들이 많나요
    그러니 고부갈등이 심하죠

  • 8. 제기준
    '26.2.21 10:00 AM (221.138.xxx.92)

    님이 예민해보이긴 합니다
    싫으면 대놓고 멕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52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8 연풍성지 2026/02/21 2,555
1796751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38 2026/02/21 19,964
1796750 노화...라는게 참.. 4 에휴 2026/02/21 3,899
1796749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22 집가 2026/02/21 2,831
1796748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1 간절기 2026/02/21 3,807
1796747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2 추천합니다 2026/02/21 1,645
1796746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23 .. 2026/02/21 4,684
1796745 고딩들 세뱃돈 배틀? 7 귀엽다 2026/02/21 1,495
1796744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16 ... 2026/02/21 3,664
1796743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3 ㅇㅇ 2026/02/21 4,129
1796742 잠실서 모할까요? 6 구리시민 2026/02/21 1,165
1796741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8 자매 2026/02/21 3,129
1796740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16 ... 2026/02/21 2,974
1796739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6 .. 2026/02/21 5,028
1796738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8 ㅅㅇ 2026/02/21 6,594
1796737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26/02/21 512
1796736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15 ㅇㅇㅇ 2026/02/21 1,745
1796735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2026/02/21 1,545
1796734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5 .. 2026/02/21 3,629
179673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2026/02/21 1,575
1796732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2026/02/21 952
1796731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67 u,, 2026/02/21 14,381
1796730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31 고민 2026/02/21 4,083
1796729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11 어디서 2026/02/21 1,580
1796728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26 마음이 아프.. 2026/02/21 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