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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26-02-21 06:19:38

남편 통해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남편보다 열 살정도 어린데 결혼은 했고 두 커플 다 싱글 때 그 집 남편이랑도 같이 부부 해외 여행도 가고 했었어요. 

어제 식사를 하는데 남편이 우리 부부 사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야기 저얘기 다 하는 남편이라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남편한테 아 뭐야 오빠 선생님 아니에요?? 이러는거에요.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러명서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요. 남편이 참견이 심하고 잔소리를 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웃으면서 사람한테 빈정대는게 정상인가요. 내 편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웃으면서 맥이는것도 아니고

IP : 217.216.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3자의 시선
    '26.2.21 6:45 AM (122.35.xxx.110)

    내용만으로는 여사친이
    맞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내 남편을 다른 사람이
    부정적 뉘앙스로 평가하니
    배우자로서 기분이 나쁘다?
    내 남편 말로 까더라도 나만 깐다?
    이런 느낌인가 봐요.

    아니면 나보다 더 오랜 시간 친한 사이라
    너무 이물없이 친한듯이 편하게 말해서
    기분 나쁘다?
    로 해석됩니다.

    다른 사람이보기에그렇다는 겁니다.

  • 2. ㅎㅎ
    '26.2.21 6:48 A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 3. 쓰니
    '26.2.21 6:49 AM (49.236.xxx.96)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오래 알아온 사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배우자가 싫다하면
    오래된 인연도 다시 생각해봐야

  • 4. 전혀
    '26.2.21 7:08 AM (223.38.xxx.28)

    아무렇지 않아요. 어뗜 부분에서 기분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그정도의 말도 기분이 나쁘다면 함께 만나지 않으면 되죠. 너무 과민합니다

  • 5. kk 11
    '26.2.21 7:26 AM (114.204.xxx.203)

    부부동반 모임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모르는게 약

  • 6. 그런 만남
    '26.2.21 7:47 AM (221.161.xxx.99)

    하지 말아요

  • 7. 하여간
    '26.2.21 8:24 AM (223.39.xxx.68)

    왜 이렇게 예민한 여자들이 많나요
    그러니 고부갈등이 심하죠

  • 8. 제기준
    '26.2.21 10:00 AM (221.138.xxx.92)

    님이 예민해보이긴 합니다
    싫으면 대놓고 멕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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