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조건은 7시부터 12시 주4회인데
장사가 안되니 7시부터 11시 주2회나 3회로 출근해요. 이번주는 연휴껴서 주1회가 되었네요 이렇게 일이 있을 때만 간헐적으로 부르고 아님 출근을 하지 말라고 문자와요.
제가 봐도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다른 두 알바는 일을 줄이지 않았어요. 카운터 알바는 손님이 없어도 10시부터 밤7시 주5일 고정으로 새로 뽑으셨더라고요.
왜 제가 12시까지 카운터에서 일하면 안되는 건지. 물론 아줌마여서 그렇겠죠. 물어보진 않았지만요. 오전에 손님도 없는데(오전에 2명정도 손님와요) 굳이 젊은 학생을 카운터로 놓고 저는 근로 시간을 줄이니 기분이 안좋네요
업무강도는 정말 낮아요. 일도 쉽고 힘도 안들고 시간당 페이도 11000원.
이렇게 줄이다 보니 이번달은 60만원이네요
원래 계약대로라면 월 120은 되야하는데..
나이가 많아 알바 구하기도 어려운데 드럽지만 나오라는 대로 버텨야 할 지. 나가라는 신호이니 그만둬야 할 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