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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파트 앞에 공공도서관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jp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6-02-20 22:08:26

 

 

우리 집에서 도서관 한 번 가려면 ㄷㄷ

 

여름에 땀을 한 그릇 흘려야 했어요.

 

그때는 젖은 옷을 마를 때까지 한참 동안

 

에어컨 앞에 있었네요.

 

그시절에는 도서관 에어컨 인심이 참 좋았음.

 

집근처에 도서관 있는 애들 참 부러웠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못했지만 도서관에서 

 

집 먼 애들이 점심 저녁 사먹어 가면서

 

공부 열심히해서 이제 다들 대기업 부장 차장에

 

타이밍 좋게 결혼도해서  그때 산 집들이 다 15억

 

20억이네요. 어쩌면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였는데 저는 못 잡았어요. 

IP : 106.101.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10:13 PM (112.145.xxx.43)

    집 근처 있어도 안갈 애들은 안 가요

  • 2. 푸하
    '26.2.20 10:16 PM (180.228.xxx.194)

    이젠 별게 다 후회네

  • 3. 그러게
    '26.2.20 10:30 PM (175.127.xxx.213)

    별게 다 후회고
    미련만 남은건가요.

  • 4. ---
    '26.2.20 10:42 PM (211.215.xxx.235)

    이젠 별게 다 후회네 2222

  • 5. 에구머니나
    '26.2.20 10:44 PM (118.218.xxx.119)

    아파트 정문이랑 우리 아이 학교 정문이랑 건널목 하나 사이 두고 마주보고있고
    다른쪽으로 건너면 공공도서관인데
    우리 아이는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하네요
    아파트 지하에 작은도서관도 있어요
    도서관 안 가네요
    한번 제가 화나서 도서관으로 쫓아낸적있습니다

  • 6. ...
    '26.2.20 10:48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집 근처에 도서관 있는거 좋긴 해요
    읽고 싶은 책 맘껏 빌려보는 중이에요

  • 7. ㅇㅇ
    '26.2.20 10:50 PM (211.193.xxx.122)

    교보문고는 사실 도서관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은 무조건 교보에서 구입합니다

  • 8. 모솔
    '26.2.20 10:58 PM (58.120.xxx.117)

    모솔아...

  • 9. 어린시절
    '26.2.21 12:41 AM (218.51.xxx.191)

    집이 강남도서관 앞이였어요
    강남도서관 바로 앞은
    지금은 삼릉초등학교지만
    제가 어릴 땐 공터였고
    박근혜 전사저였던 자리엔
    큰 미끄럼틀이 있는 유치원이 있었죠
    공터나 유치원 마당에서 놀다가도
    친구들과 쪼르르 도서관으로 가서
    한귀퉁이에 앉아 책보던 시절이 생각나요
    중등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
    책보러가고 매점가기도 하고
    도서관이 가까운 곳에 살게 해 주신
    정말 우리 아빠에게 새삼 고마워요


    도서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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