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던 기억..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26-02-20 20:22:45

둘째낳고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에요.

무통맞아서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도 예쁘고... 

무엇보다 누워서 폰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애기낳기 일주일전까지 일했거든요. (자영업)

첫째도 있었고 첫째도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배불러서..ㅠㅠ

 

그때 막달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술직후

누워있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ㅎ 

IP : 223.3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20 8:29 PM (74.75.xxx.126)

    일하는 엄마들 거의다 그럴 걸요.
    저도 제왕절개 수술하러 갈 때 짐싸는데 그렇게 설레더라고요. 보고 싶었던 책도 두 권이나 넣었어요 ㅎㅎ 선생님이 회복이 좋다고 3일만에 퇴원해도 된다는데 제발 더 있게 해달라고 해서 5일 있었어요. 몇년 전에 폐렴 걸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은 편이니까 집에 가서 약만 잘 챙겨먹고 푹 쉬라는 걸 집에가면 푹 쉴수 없으니 제발 입원시켜 달라고 애걸복걸. 친구도 자궁 적출 수술하러 입원한다길래 같이 걱정해 줬더니 너무 설렌다고요, 푹쉬다 올테니 문병올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 2. ...
    '26.2.20 8:43 PM (58.150.xxx.73)

    워킹맘이지만. 전 제왕절개 했던 기억 넘 끔찍해요.
    낼 자궁쪽 뮨제로 수술 예정되있어서 병원 입원해있으니. 더더욱 옛 기억이 떠올라 힘드네요.. 회복이 남들보다 느려서 나보다 나이많은 산모들 쌩쌩하게 걸어다녀도 전 어기적어기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날 아팠던지..
    그래도 로봇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단 얘기에 위로중입니다...

  • 3. ---
    '26.2.20 10:25 PM (211.215.xxx.235)

    저두요. 주치의 잘만나서 통증관리도 잘해주고 봄에 창밖에 새들이 짝짝짝.. 계절도 중요하구나 절감했어요. 제왕절개가 이렇게 편한가? 첫째는 진통이 길고 심했거든요.

  • 4.
    '26.2.20 10:46 PM (118.235.xxx.53)

    제왕절개는 후불제아닌가요
    저는 무통맞고
    머리들으면 안되는데 계속 토했던 기억나요;;
    무서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6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2026/02/21 535
1796668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17 ........ 2026/02/21 4,067
1796667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13 .. 2026/02/21 2,979
1796666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37 .. 2026/02/21 6,581
1796665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15 궁금녀 2026/02/21 2,384
1796664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10 ㅇㅇ 2026/02/21 4,087
1796663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3 조중동 2026/02/21 1,014
1796662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13 이상함 2026/02/21 1,042
1796661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9 .. 2026/02/21 2,598
1796660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9 ... 2026/02/21 2,588
1796659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18 .. 2026/02/21 2,614
1796658 공소취소모임 87인 명단 5 ㅇㅇ 2026/02/21 1,795
1796657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2 알려주세요 2026/02/21 1,005
1796656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8 .... 2026/02/21 2,143
1796655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2 에휴 2026/02/21 1,852
1796654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13 흐미 2026/02/21 4,057
1796653 여자애들 몇 살까지 클까요? 14 0011 2026/02/21 2,209
1796652 조갑제, "예의를 모르는 인간들과 상종하는 건 인생낭비.. 1 ㅅㅅ 2026/02/21 1,847
1796651 가죽 자켓에 스카프하면 왤케 아줌마 같아지는지 15 ... 2026/02/21 3,275
1796650 금강경 기도하시는 불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1 ... 2026/02/21 887
1796649 코에 새겨진 안경자국 스트레스ᆢ 3 ㅇㅇ 2026/02/21 1,710
1796648 생일축하 카톡선물했는데 사흘지나도 안 받기에 ㅠㅠ 1 미련 2026/02/21 2,175
1796647 샷시교체 BRP 사업으로 96개월분할 해준대요 6 ㄴㄴ 2026/02/21 1,297
1796646 신촌역 근처 아침 9시에 여는 미용실 있을까요 1 신촌 2026/02/21 607
1796645 휴일에 면도 안하고 머리안감는 남편있나요 8 .. 2026/02/21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