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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던 기억..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6-02-20 20:22:45

둘째낳고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에요.

무통맞아서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도 예쁘고... 

무엇보다 누워서 폰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애기낳기 일주일전까지 일했거든요. (자영업)

첫째도 있었고 첫째도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배불러서..ㅠㅠ

 

그때 막달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술직후

누워있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ㅎ 

IP : 223.3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20 8:29 PM (74.75.xxx.126)

    일하는 엄마들 거의다 그럴 걸요.
    저도 제왕절개 수술하러 갈 때 짐싸는데 그렇게 설레더라고요. 보고 싶었던 책도 두 권이나 넣었어요 ㅎㅎ 선생님이 회복이 좋다고 3일만에 퇴원해도 된다는데 제발 더 있게 해달라고 해서 5일 있었어요. 몇년 전에 폐렴 걸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은 편이니까 집에 가서 약만 잘 챙겨먹고 푹 쉬라는 걸 집에가면 푹 쉴수 없으니 제발 입원시켜 달라고 애걸복걸. 친구도 자궁 적출 수술하러 입원한다길래 같이 걱정해 줬더니 너무 설렌다고요, 푹쉬다 올테니 문병올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 2. ...
    '26.2.20 8:43 PM (58.150.xxx.73)

    워킹맘이지만. 전 제왕절개 했던 기억 넘 끔찍해요.
    낼 자궁쪽 뮨제로 수술 예정되있어서 병원 입원해있으니. 더더욱 옛 기억이 떠올라 힘드네요.. 회복이 남들보다 느려서 나보다 나이많은 산모들 쌩쌩하게 걸어다녀도 전 어기적어기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날 아팠던지..
    그래도 로봇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단 얘기에 위로중입니다...

  • 3. ---
    '26.2.20 10:25 PM (211.215.xxx.235)

    저두요. 주치의 잘만나서 통증관리도 잘해주고 봄에 창밖에 새들이 짝짝짝.. 계절도 중요하구나 절감했어요. 제왕절개가 이렇게 편한가? 첫째는 진통이 길고 심했거든요.

  • 4.
    '26.2.20 10:46 PM (118.235.xxx.53)

    제왕절개는 후불제아닌가요
    저는 무통맞고
    머리들으면 안되는데 계속 토했던 기억나요;;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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