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여행 조회수 : 4,940
작성일 : 2026-02-20 16:31:06

 

20대 때 혼자 부산에 간 적이 있어요.

바닷가에 숙소를 잡았는데

건물이 고층인데도 혼자 온 걸 확인하더니 데스크 옆의 룸을 줬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잤는데 이른 아침에 무슨 소리가 들려서 깨서 가 보니까

어떤 여자가 제 욕실을 쓰고 있었어요.

 

뭐냐고 하고 보니까 데스크에서 접수 받던 사람이었어요. 

화장실이 급해서 어쩌고 하시고

저도 어버버 이게 뭐 하시는 거예요 몇마디 하고

그냥 그러고 넘어갔어요.

 

지금 같으면 숙박비 환불 받았을 거예요. 

사과도 제대로 받고, 뭐라고 하면 더더더 X진상을 떨었을 거예요.

20대 나이 어린 여자가 참 만만하고 쉽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IP : 211.234.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0 4:33 PM (118.235.xxx.82)

    동남아 어디 카펠라였나 고급 호텔에서도 여자 혼자 묵으면 직원들 들어오고 성폭행하려 하는 사례도 있고.... 혼자 여행 조심해야 돼요

  • 2. ...
    '26.2.20 4:36 PM (106.101.xxx.14)

    스무살초반에 차에 등하나 깨져서 공업사가면
    막 윽박지르면서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며칠전 새차 내린건데

  • 3. 예전에
    '26.2.20 4:37 PM (118.235.xxx.24)

    그런거 많았어요. 저 20대때 서울로 면접 보러 갔는데
    새벽에 불끄라고 문따고 아줌마가 숙소에 들어오셨어요
    그나마 아줌마라 기절 안했지

  • 4. ...
    '26.2.20 4:38 PM (39.125.xxx.136)

    스무살에 서울 처음 와서 지하철 성추행도 많이 당했죠

    지금 같았으면 ㅈ뿌리를 뽑아버렸을텐데

  • 5. ....
    '26.2.20 4:42 PM (211.51.xxx.3)

    지금이라면 형사 깜인데요

  • 6. ㅋㅋㅋ
    '26.2.20 4:46 PM (218.147.xxx.172)

    뿌리를 뽑으신다는 말에 커피숍에서 사람기다리다가 커피 뿜을 뻔했어요

  • 7. 원글
    '26.2.20 4:53 PM (211.234.xxx.222)

    그렇게 보면 블랙박스가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증거 없고 운전자가 여자면
    일단 험악하게 소리 질러서 가해자 만들어 버리지요

  • 8. ㅡㅡ
    '26.2.20 4:54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말도 안돼.

  • 9. 세배요금 바가지
    '26.2.20 4:57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20대 혼자 해외여행후 공항에서 택시타고 집에오는데 완전
    바가지요금 냈음.
    새벽 한밤중이었고 깜깜한곳이라서 따지지도 못함.
    30년 지난 지금도 억울
    얼마나 만만해보였는지

  • 10. ㅇㅇ
    '26.2.20 5:04 P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택시 합승하던 시절 뒷자리 손님있어 앞자리에 탔다가
    기사한테 성추행 당했어요
    뒷자리 손님 내리니까 제다리위에 손을 올리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내렸어요
    미친놈 너무 많던 시절 야만의 시절이었어요

  • 11. 정말
    '26.2.20 6:42 PM (125.178.xxx.170)

    이러니 여자들이 무술 배워야 한다 생각해요.
    진짜 꼼짝 못하게 할만한 무술요.

    요즘 운동한 여자들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영상들 보는데 어찌나 시원한지요.

    그래서 딸아이 태권도 4단까지 시켰는데
    과연 도움이 될지.
    주짓수를 시킬 것을 하거든요.

  • 12. 에고
    '26.2.20 7:07 PM (118.235.xxx.84)

    윗님 남자 힘이 얼마나 센 줄 모르시죠
    그리고 여자 무술인이어도 남자가 덤벼요 덤빈다고 다 클린하게 이길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무술 배우기를 통해 남자가 힘이 세다는 걸 알고 도망가는 능력은 길러질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98 삼전 하이닉스 개별주말고 반도체 etf는 어떤가요? 5 ..... 2026/02/26 2,151
1797797 어제 냉장고 두대 구입 질문..추가로 또 질문드려봅니다 6 고민중 2026/02/26 729
1797796 눈이 감기고 졸린데 1 ㅡㅡ 2026/02/26 697
1797795 삼전,닉스만 오르는게 아니라 효중도 어마하게 2 귀여워 2026/02/26 1,942
179779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7 여론조사 2026/02/26 1,159
1797793 3년전에 생일선물 받았는데 지금 갚으면 이상할까요? 4 댜고영 2026/02/26 1,061
1797792 커피 애호가들 보셈 1 2026/02/26 2,488
1797791 우크라 젤렌스키 6 참견할건 아.. 2026/02/26 1,718
1797790 전세로 갈까요? 집을 살까요? 13 .. 2026/02/26 2,319
1797789 안동 4인 가족 숙소? 3 궁금 2026/02/26 785
1797788 빨래터는게 손목에 엄청 무리가 가나봐요ㅜㅜ 5 ... 2026/02/26 1,460
1797787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 13 ㄱㄱ 2026/02/26 2,065
1797786 고등아이 과외시간에대해 선배맘님들께 여쭙니다 6 ^^ 2026/02/26 720
1797785 저는 삼전 하차합니다.팔면서도 떨려요 29 저는하차 2026/02/26 19,578
1797784 오늘 상한가 2개 2 .... 2026/02/26 2,529
1797783 강릉 길감자 방금 먹었어요 ........ 2026/02/26 908
1797782 챗GPT 엉터리 답변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네요 5 2026/02/26 2,365
1797781 자동차보험, 어떤 거 쓰시나요 2 캐롯 쓰시는.. 2026/02/26 519
1797780 하안검수술하고 운전하기 무리일까요 4 Asdl 2026/02/26 646
1797779 전 아무것도 없어요 6 ㅇㅇ 2026/02/26 2,519
1797778 강원도에서 먹었던 감자 옹심이 1 zz 2026/02/26 1,096
1797777 "교복이 60만원?"…'정장형' 퇴출하고 '생.. 11 ... 2026/02/26 2,778
1797776 구글 사려고 했는데, 삼전 살까요? 7 -- 2026/02/26 1,729
1797775 자산..정자기증.. 1 회사 2026/02/26 953
1797774 저 설레발 한번 칠게요 2 ........ 2026/02/26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