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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잘난 사위

ㅇㅇ 조회수 : 6,515
작성일 : 2026-02-20 15:47:32

둘중 고른다면요??

전 두말할 것 없이 첫번째인데 의외로 고민하시는 엄니들 있더라고요.

 

IP : 118.235.xxx.2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0 3:48 PM (223.38.xxx.190)

    당연이 1번이죠. 본인이 마음편한게 최고

  • 2.
    '26.2.20 3:48 PM (106.101.xxx.95)

    1이죠. 평범한것도 힘든건데요 맘편한게 좋져

  • 3. 둘째
    '26.2.20 3:48 PM (211.186.xxx.7)

    하늘같이 여기는 것도..
    비굴해보여 이상하네요

  • 4. ...
    '26.2.20 3:49 PM (221.167.xxx.214)

    이게 딸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ㅠ
    저는 뚱한 첫째딸인데
    2번이랑 결혼해서 힘들어요ㅠ

    반면에 눈치백단인 여동생은 2번결혼해서
    잘 살아요.

  • 5. ㅐㅐㅐㅐ
    '26.2.20 3:50 PM (61.82.xxx.146)

    둘 다 싫어요
    서로 편안하고 서로 위하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6. ㅇㅇ
    '26.2.20 3:51 PM (118.235.xxx.21)

    저희 애는 상대방이 잘해주면 그만큼 잘할 애라 더 그런것 같아요
    반면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칼손절…

  • 7. 지눈에안경
    '26.2.20 3:52 PM (221.138.xxx.92)

    다 지 팔짜죠..뭐 .ㅎㅎㅎ

  • 8. ㅁㅁ
    '26.2.20 3:5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하늘처럼요?
    뭔 공주마마인가요

    둘다 노
    나란히 걸을수있는 서로가 편한대상요

  • 9. 의외로
    '26.2.20 3:55 PM (220.78.xxx.213)

    잘난 딸이 맞춰줘야 하는 못난 사위도 많아서
    1번요 ㅎㅎ

  • 10. 이상한 엄마는
    '26.2.20 3:56 PM (203.128.xxx.74)

    사위가 딸 말이라면 껌뻑죽는것도 못마땅하던데요
    이런엄마는 대외적으로 잘난 사위가 좋겠죠
    내딸은 맘고생 하거나 말거나~~

  • 11. 음...
    '26.2.20 4:04 P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연하 남자랑 결혼하면 대부분 여자가 맞춰 살더군요
    연하랑 결혼하면 여자가 고생하는거 많이 봤어요
    전자 후자 반반 섞인 상태가 가장 좋을것 같네요

  • 12. ...
    '26.2.20 4: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거는 자식 성향에 따라 달라요
    내맘에 들면 뭐해요
    자식은 생각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데
    세고 내맘대로 결정허고 살아야한다면 1번
    고분고분 잘 맞춰주고 의지하는 성격이면 굳이 일번 할 필요 있나요
    후자같은 여자들도 많아요

  • 13. 잘난 남자
    '26.2.20 4:06 PM (1.236.xxx.93)

    잘난 전문직 남자들은 맞춰주니까 결혼

  • 14. ...
    '26.2.20 4:07 PM (1.237.xxx.38)

    이거는 자식 성향에 따라 달라요
    내맘에 들면 뭐해요
    자식은 생각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데
    세고 내맘대로 결정허고 살아야한다면 1번
    고분고분 잘 맞춰주고 의지하는 성격이면 굳이 일번 할 필요 있나요
    후자같은 여자들도 많아요

  • 15. ...
    '26.2.20 4:12 PM (115.22.xxx.169)

    하늘처럼 여기는게 꼭 비굴하다기보다는 애처가같은 남편아닌가요
    최수종이나 개그맨 손민수 스타일요
    딸도 그런남자 좋아할 것같아요 제기질닮아서ㅎㅎ 츤데레스탈 안좋아함

  • 16. 연하남편이
    '26.2.20 4:13 PM (210.179.xxx.121)

    더 편하게 대하지 않나요?
    제 친구는 연하남편을 남동생처럼 편하게 대하던데

    울딸은 2번이라야 해요
    1번이면 딸 성격상 갑질할 타입이라ㅎ

  • 17. ...
    '26.2.20 4:14 P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평범이 어느정도인지... 잘난 것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적당히 잘해주는 사위는 없나요? 혹시 겉으로는 하늘처럼 모시지만 뒤로는 바람이라도 피면? 내 딸이 끝없이 맞춰주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양보하는 잘난 사위일 수도 있고요.

  • 18. 000
    '26.2.20 4:17 PM (182.221.xxx.29)

    전 1번이요
    1번남자랑 살고있어요
    맞춰준다고 좋아서 결혼한건 아니고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다 맞춰주더라구요
    근데 한쪽만 맞춰주는 관계는 절대 없어요

  • 19. ...
    '26.2.20 4:19 PM (223.38.xxx.26)

    서로 맞춰가는게 부부인데 2번은 아예 탈락이에요.

  • 20. ㅇㅇ
    '26.2.20 4:31 PM (1.228.xxx.129)

    울딸이 1번 케이스인데
    백번 생각해도 결혼 잘 한것 같아요
    딸 성격상 2번은 빌딩주라고 해도 못할것 같음

  • 21. ㅇㅇㅇ
    '26.2.20 4:38 PM (210.96.xxx.191)

    평범한 남자보단 잘난 남자를 대부분 좋아하죠. 저도 1번이 낫고 딸아 워낙 잘나 상관없으나 딸은 못난 남자는 싫어하더군요

  • 22. ㅎㅎ
    '26.2.20 4:42 PM (39.123.xxx.24)

    1번은 선진국
    2번은 후진국 스타일

  • 23. ..
    '26.2.20 4:51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1 가야겠죠
    2 갔다가 막상 돈 마저도 쓸 수없으면 지옥에 빠질수도 있어서..

    특히 변호사는 진짜 악랄한 놈 걸리면 큰일나요

  • 24. . .
    '26.2.20 4:52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2갈때는 그래도 남자 됨됨이도 살펴 보고 돈 관련 서로 원하는 조건이 뭔지 미리 다 얘기해서 맞춰봐야해요.

  • 25. 나고
    '26.2.20 5:03 PM (211.36.xxx.219)

    1 무조건

  • 26. 과거에는
    '26.2.20 5:10 PM (39.123.xxx.24)

    시집 잘갔다는 의미가 외적인 재산 학벌 등등
    이제는 만만하고 편안한 남편감이 최고인 세상으로 바뀜
    일본에서 유행하는 만만한 펫 같은 남편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가네요
    잘난 전문직 여성들이 만만하고 말잘듣는 남편감 선호한다고 ㅎ

  • 27. ..
    '26.2.20 5:14 PM (211.36.xxx.75)

    2번놈과 살고있는데
    사는것의 질이 바닥..
    개천용? 개천이무기같은데
    자존심만 엄청쎄고 아내를 아래것처럼 봄
    말대꾸 일언반구 했다가 집안이 시끄러워지는

  • 28. ...
    '26.2.20 5:17 PM (112.148.xxx.119)

    딸 성격이 중요.
    나 좋다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 29. ...
    '26.2.20 5:38 PM (220.65.xxx.99)

    딸이 잘난 편이면
    1
    아니면
    2
    대충 그렇더라고요

  • 30. 요새
    '26.2.20 5:50 PM (112.164.xxx.171) - 삭제된댓글

    딸 하늘처럼 맞춰줄 사람 없을걸요
    요즘 남자애들은 그럴리가요
    오죽 못났으면, 그런 남자를
    둘다 비슷해야 지요
    둘다 잘나거나 둘다 못나거나 둘다 평범하거나

  • 31. 넘 웃기네요
    '26.2.20 5:53 PM (220.117.xxx.100)

    1번 좋다는 분들은 사위가 그러는건 좋은데 본인 아들이 며느리 하늘같이 여기면 뒤집어지고 난리 나겠죠 ㅎㅎ
    1번이나 2번이나 부부로는 좋은 관계가 아닌데 그걸 갖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보니 정말 생각이 올드한 분들이 정말 많은가봐요
    부부가 서로 챙기고 서로 아끼고 서로 하늘로 여기는게 좋지 한쪽만 내 자식에게 목매기를 바라는거 넘 못배운 생각 아닌가요

  • 32. 참나
    '26.2.20 6:10 PM (175.192.xxx.94)

    세상에..
    오래 가는 관계 중에 두 경우는 없습니다.

  • 33. 둘다 별로에요
    '26.2.20 6:34 PM (223.38.xxx.135)

    세상에..
    오래 가는 관계 중에 두경우는 없습니다
    22222222222

  • 34. ㅇㅇ
    '26.2.20 6:43 PM (112.150.xxx.106)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것도 정상이아닌데요?
    얼마나 못나면 하늘처럼 여기나요
    요즘남자들 얼마나 영악한데요

  • 35. ...
    '26.2.20 6:54 PM (124.60.xxx.9)

    하늘처럼여기면
    보통 여자가 가장임.

  • 36. 저는
    '26.2.20 8:05 PM (74.75.xxx.126)

    1번인줄 알고 2번 다 마다하고 1번 선택했는데 결혼하고 몇 년 살아보니 그 역시도 마음은 2번이더라고요. 능력만 1번. 하늘같이 떠받는 건 결혼하고 싶어서 쇼한 거였음.

  • 37. 하늘땅 찾는거
    '26.2.20 8:21 PM (116.34.xxx.75) - 삭제된댓글

    구시대적인 마인드죠.
    서로 동등하게 아끼며 배려해야지
    하늘땅같은 소리

  • 38. ㅎㅎㅎ
    '26.2.20 9:25 PM (180.69.xxx.55)

    요즘 세상에 둘 다 쉽지가 않아요
    서로 키높이 딱 맞춰서 결혼하니까요
    2번같은 상향혼 자체가 힘들죠

  • 39. 하늘땅 찾는거
    '26.2.20 10:55 PM (223.38.xxx.56)

    너무 웃기네요ㅜㅜ

    그럼 내아들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며느리 vs
    내 아들이 맞춰줘야 하는 잘난 며느리
    둘중 고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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