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50대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2-20 15:36:48

나는 하던일도 관두고 애들 키운다고 키웠는데

대학생 두아이때문에 속이 아파요

하나는 취업이 자신없으니 휴학

자취하며 계속 준비중인데 온갖 스트레스는 다껴안고 본인건강 계속 깎는중

하나는 집이 편해서 휴학

그냥 노트북 끼고 간간히 친구만나고 공부는 하기싫고 세상에 나가기도 싫고

 

내가 잘못키웠을까

애들 걱정에 걱정

이제 50중반인데 노후걱정을 해도 모자를때인데 아직도 애들걱정에 치여사는 제가 너무나 속이상해요

이젠 정말 훌훌 혼자이고싶네요

IP : 123.214.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제분
    '26.2.20 3:40 PM (211.246.xxx.174)

    그만큼 뒷바라지 하셨으니 이제 네가 알아사 가거라 하고 원글님 원하는 방향으로 보세요. 이제 각자의 길을 가고 서로 응원마누하난 나이가 된 것 같아요.

  • 2. 저도
    '26.2.20 3:41 PM (59.23.xxx.180)

    울 애 재수학원 다니다가 힘들어서 집에서 하겠다고...,게임하고 드라마 보고 ㅜㅜ

    자식은 랜덤이고 .아무리 부모가 뒷바라지 해도, 정보력 경제력 .....

    아이의 노력이 없고

    무조건 힘들면 그만두려하고...미래에도 지금처럼 잘 살거라 생각하니 ㅜㅜ

  • 3. ㅡㅡ
    '26.2.20 3:53 PM (118.235.xxx.38)

    토닥토닥
    남일같지 않아요.

  • 4.
    '26.2.20 3:55 PM (221.138.xxx.92)

    자식 걱정은 끝이 없어요.
    대학물 먹여놨으면 이젠 지들이 알아서 개척해요.
    걱정은 되지만 어쩌겠어요.
    내 말..안듣잖아요.

  • 5.
    '26.2.20 4:14 PM (39.7.xxx.8)

    자식걱정은 산넘어 산인듯합니다.
    대학들어갔으니 이제 알아서 살으라해야죠.
    언제까지 자식들 뒷바라지해야하나요.
    님도 집에 있지말고 다 큰 자시이랑 거리를 두세요

  • 6. 초등인데도
    '26.2.20 4:37 PM (211.234.xxx.190)

    지긋지긋 하네요
    대학후에 까지라니 진짜 인생은 뭔가 싶네요.
    엄마가 인생은 고. 라고 하셨는데 진짜 힘든고 인것 같아요.
    마음 편하게 살고싶어요.

  • 7. ...
    '26.2.20 5:03 PM (1.237.xxx.240)

    남일이 아니네요ㅜㅜ

  • 8. 아이고
    '26.2.20 5:52 PM (112.164.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도 나가서 돈을 버세요
    애들도 보고 자란게 그런거라 그럴지도요

  • 9. 감사합니다
    '26.2.20 6:03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다커서 저도 이제 일합니다
    대학생 둘 일을 안할 수기 없어요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작은아이는 작은아이대로
    하나는 이상을 쫒고 하나는 현실감없이 안주하고
    제가 잘 못키운거겠지요
    그래서 괴롭습니다

  • 10. 감사합니다
    '26.2.20 6:14 PM (123.214.xxx.17)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97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9 ㅅㅇ 09:25:37 4,497
1797096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09:24:18 237
1797095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15 ㅇㅇㅇ 09:23:48 1,024
1797094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09:23:31 986
1797093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4 .. 09:14:04 2,556
1797092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487
1797091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1,098
1797090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659
1797089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55 u,, 08:43:41 5,408
1797088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32 고민 08:42:00 2,834
1797087 귤이 끝물인데요 6 ... 08:35:40 1,571
1797086 시집살이시킨 남편이 너무 미워요 15 남편 08:33:04 2,493
1797085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12 어디서 08:24:27 1,077
1797084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30 마음이 아프.. 08:23:26 3,296
1797083 아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23 . . 08:22:09 3,139
1797082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29 ㅇㅇ 08:15:51 3,862
1797081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 27 ... 08:15:22 2,813
1797080 딸 자랑 조금만.. 19 .... 08:15:01 3,011
1797079 요번주에 이란 폭격 할거라는 소문이... 9 08:05:41 2,575
1797078 도데체 이 시국에 무용하기 짝이 없는. 8 돌았나 07:59:03 1,482
1797077 체질에 맞는 식품은 기적에 가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네요 8 .... 07:57:12 1,685
1797076 수납형침대 어떤가요 33 .. 07:30:28 2,114
1797075 최민정 일부러 김길리에게 금메달 양보 35 07:26:43 10,744
1797074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12 돈의노예 07:25:12 1,447
1797073 최민정선수 우네요 6 ㅇㅇ 07:06:35 6,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