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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6-02-20 15:05:57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사적인 모임보다는 목적이 있는 모임인데 어쩌다 총무를 맡았어요.

회의 도중 회장이 소리를 질렀고, 저도 왜 소리를 지르냐고 대응했는데요

이후 모임에 나가기 싫어졌어요. 

모임의 한 분은 대를 위해 네가 참고 나와라 하는데 

저는 그분한테 서운하다 했네요. 

저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그분은 뒤에서 서포트만 하지 절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이예요. 

어차피 2월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데 참고 마무리하는게 맞는지

저 없어도 잘 굴러가니 안나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IP : 203.24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3:09 P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2월 말까지 나갈거같아요

  • 2. ahemsr
    '26.2.20 3:0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모든 일은 끝이 좋아야해요
    사람들은 중간 과정은 기억을 못하고,
    끝,,,,,,,,,,,,,,,,, 원글님이 일 처리 마무리 하지 않고 그만두었다 ,,,,,,,,,,만 기억해요

    그리고 인간관계 어떻게 다시 얽히게 됩니다
    끝을 낼때는 원수를 만들지 않고 나오세요

    원수를 처단할때는 내 힘이 강할때 , 단칼에 하는겁니다
    그때까지 힘을 응축하세요

    굉장히 비장하게 썼는데 ㅎㅎ,
    한줄 요약,,, 끝을 선하게 마무리하고 나오세요

  • 3. ....
    '26.2.20 3:12 PM (211.250.xxx.195)

    저도 윗님에 한표요
    생각같으면 진짜 똑같이 하고싶지만
    살다보니 그렇지않더군요
    영원한 적도 편도 없어요
    그냥 그만 나가시더라도 인사하시고 마무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4. ..
    '26.2.20 3:19 PM (112.145.xxx.43)

    얼마 안 남았으니 일단 마무리는 하세요

  • 5. ..
    '26.2.20 3:31 PM (203.247.xxx.44)

    제가 그릇이 작은건지....
    소중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 6. 123
    '26.2.20 3:59 PM (59.14.xxx.42)

    내년 2월 말이 아니라 올해 2월 말이니까 그냥 마무리하겠어요. 그리고 손절.

  • 7. 소리지른 이유가
    '26.2.20 4:08 PM (163.152.xxx.150)

    소리지른 이유가 뭘까요?
    '대'가 뭐고 그것을 왜 위하는 걸까요?
    목적있는 모임이고 그 목적대로 굴러가는 게 아니라면 굳이?

  • 8. 저는
    '26.2.20 4:38 PM (112.168.xxx.110)

    그만 둡니다.
    그 사람들과 어떤 관계인지는 중요하겠지만 나의 인권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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