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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6-02-20 15:03:50

미국선수 충분히 잘했어요

 귀엽고 발랄하고 대회라는 생각안들게 마치 축제처럼 즐기면서 하더라고요

 

 근데 보고나니 김연아선수 생각 더많이 나네요

 우리 연아가 점프를 얼마나 종달새처럼 가볍게 높이 뛰었는지

 몸매는 얼마나 여리여리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예뻤는지

 연아의 연기가 얼마나 한편의 마스터피스였는지

 

 보고나니 더더 김연아가 그리워졌어요

IP : 58.126.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3:08 PM (1.229.xxx.73)

    저는 김연아 선수도 저렇게 힘든 운동처럼 뛰었나??? 막 그런 생각 했네요

  • 2. 저도
    '26.2.20 3:16 PM (175.115.xxx.131)

    피계보다보면 항상 김연아경기 다시보게 되요.
    지금 선수들은 수행 하나하나 하는거로 보이고 점프뛰기전에
    꼭 준비과정이 들어가서 재미가 없어요.
    연아경기는 예술작품처럼 흐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요소요소가 한편의 완성품인데..

  • 3. 맞아요
    '26.2.20 5:15 PM (112.161.xxx.169)

    저도 보고나니
    연아가 더 그리워요ㅜ
    일본이 금은동 싹쓰리할까봐
    걱정하며 봤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ㅜ

  • 4.
    '26.2.20 5:20 PM (211.36.xxx.208)

    김연아는 피겨 역사상 최고였고
    저런 천재가 또 나올까 싶어요.

  • 5. ...
    '26.2.20 10:33 PM (106.101.xxx.42)

    점프는 낮고 투박한데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저는 저런 선수들이 멋져요
    자기 일을 진심 사랑하는 행복한 기운이
    전달돼서 기운이 나거든요
    주니어 때 경기 봤던 기억이 있는데 성장해서
    금메달까지 땄네요

  • 6. ㄱㄴㄷ
    '26.2.20 11:09 PM (106.101.xxx.54)

    이제 카타리나 비트, 미셀 콴, 김연아 같은 선수
    나오기 힘들걸요?
    갈수록 피겨 종목 인기가 예전만 못해요.
    본고장인 서구에서도 노인들만 챙겨보는 스포츠
    라는 인식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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