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까콩 조회수 : 4,716
작성일 : 2026-02-20 14:40:52

친구 남편이 군인부사관이예요.

지금은 퇴직했고, 시댁에 받은거 하나없고,

상사 때 결혼해서 외벌이로 매달 시댁에 생활비 50만원씩 보내고, 아이 둘 키우면서 현재 3억 중반대 아파트 두 채 갖고, 한 채는 월세 받고 있나봐요.

나름 친구가 알뜰살뜰 아끼고 살았는데.

지금 이룬 재산이 남편은 자기가 잘 벌어줘서 이룬거라 생각한데요.

친구는 결혼하고 백화점 한 번, 미용실 한 번 간 적없이 아끼고 살면서, 처녀 때 갖고 온 소형 아파트로 월세 받다가, 그거 팔면서 아파트 사고 팔면서 자산증식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 전업이었다고 니가 한게 뭐있냐는 식인가봐요.

추가) 이거랑 시댁 문제로 싸우다가 친구가 갱년기가 온건지 현타가 와서 (그동안 아끼고, 모으고 산게 허무해졌데요) 이혼하니 마니 해서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 기준 군인월급으로 시댁에 매달 생활비보내면서, 마이너스 안지고 저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IP : 49.172.xxx.6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0 2:41 PM (1.240.xxx.30)

    뭐가 그렇게 남의 재산에 관심이 많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 2. 1.240
    '26.2.20 2:43 PM (49.172.xxx.63)

    재산에 관심이 아니라,
    친구가 갱년기가 왔는지, 현타가온건지 이혼하니 마니 해서요

  • 3. 남의집
    '26.2.20 2:43 PM (118.235.xxx.56)

    아파트 얼마고 어쩌고 뭐가 궁금해요 이혼 안하고 사는거 보면
    그런가보가 하는거지

  • 4. 그런가보다
    '26.2.20 2:46 PM (223.38.xxx.80)

    하세요
    남의 사정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나요

  • 5. ...
    '26.2.20 2:48 PM (39.125.xxx.136)

    결혼할 때 아파트까지 가져왔으면
    여자가 알뜰하게 살림 잘 꾸려서 이룬 거죠.

    그거 인정하기 싫어서 댓글들이 저 모양.

    그나마 군인 본인한테 들어가는 돈 적고
    무료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시부모 용돈도 보냈겠네요.

    50 용돈은 대기업 외벌이도 쉽지 않아요

  • 6. 근데
    '26.2.20 2:51 PM (118.235.xxx.168)

    그게 분할이 맘먹은대로 되나 봐야죠..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이혼 성립도 힘들어요

  • 7. ..
    '26.2.20 2:51 PM (112.145.xxx.43)

    50 용돈은 대기업 외벌이도 쉽지 않아요 2222

  • 8. ㅡㅡ
    '26.2.20 2:53 PM (112.169.xxx.195)

    싹수가 이상했을텐데...
    나를 갈아서까지 모을 필요는 없어요.
    아니면 내거를 챙기면서.. 사람일 몰라요

  • 9. 이혼하니
    '26.2.20 2:55 PM (118.235.xxx.58)

    어쩌니 해도 안해요. 입꾹

  • 10. 그런건
    '26.2.20 2: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둘이 성격이 안맞아서 뒤틀릴때로 상황이 나빠져서 비단 재산때문이 아닙니다.
    서로 사이좋아봐요.
    다 상대방 덕분이라고 난리죠.

  • 11. 그런건
    '26.2.20 3:00 PM (221.138.xxx.92)

    그 둘이 성격이 안맞아서 뒤틀릴때로 상황이 나빠져서 그런거지 비단 재산때문이 아닙니다.
    서로 사이좋아봐요.
    다 상대방 덕분이라고 난리죠.

  • 12.
    '26.2.20 3:00 PM (1.236.xxx.93)

    50 용돈은 대기업 외벌이도 쉽지 않아요 33333
    50 용돈 공무원 맞벌이도 힘들어요

    50만원 많이 보냈네. 뼈를 갈아보낸돈

  • 13. ....
    '26.2.20 3:05 PM (114.204.xxx.203)

    부사관이 매월 50 보내다니???
    먹고살기도 빠듯한대요
    이러니 부모 노후대비 된 집이랑 결혼하라고하죠
    남 일엔 위로만 하고 끝

  • 14.
    '26.2.20 3:07 PM (211.205.xxx.225)

    50 환장한다 그형편에

  • 15.
    '26.2.20 3:07 PM (1.236.xxx.93)

    부사관 월급 적어요..

  • 16. 흠흠
    '26.2.20 3:21 PM (211.36.xxx.67)

    전업으로 한게 뭐냐니.. 전업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며 살았을텐데 결국 직접 현금을 벌지않았다는 것으로 가정에 기여한바를 인정받지 못하니 당연히 그간의 노력이 허망하게 느껴질테죠. 배우자의 그런 인식이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닐텐데 그런 배우자와 사이가 뭐그리 좋았을까요.

  • 17. ㄱㄴㄱㄴ
    '26.2.20 3:21 PM (14.37.xxx.238)

    집까지 있는 부인에 시댁에 50씩 보내고 7억아파트 소유했다면 부인역할이 왜없었겠어요 너무하네요

  • 18.
    '26.2.20 3:51 PM (121.167.xxx.120)

    직업 군인은 관사(아파트) 나와요
    친구 나이 50세 넘었으면 군부대에서 웬만한거는 다 가져다 쓰고 옷도 아이들 옷만 사고 겉옷만 사지 군대거 다 가져다 입는대요
    군대 안가게 하거나 편한 자리에서 군생활 할수 있게 한다고 뒤로 돈 많이 챙겼어요
    은퇴후에는 군인연금 350만원씩 나오고요
    친척 중에 직업군인 은퇴한 분 여유있게 잘 살이요
    집도 서울에 다세대 3층 건물 소유 하고요
    친구가 알뜰 살뜰한거는 맞는데 그정도 재산들은 가지고 있어요

  • 19. 121.167
    '26.2.20 4:00 PM (49.172.xxx.63)

    친구는 관사 안살았어요.
    관사 대기도 길고해서 주변 아파트 살았어요.
    부사관이 뒤로 돈 챙길게있나요?
    애들옷도 옷이지만, 어른들도 군복입고 다니나요?
    에이~그건 좀.

  • 20. ...
    '26.2.20 4:02 PM (175.198.xxx.25) - 삭제된댓글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 21. ㅡㅡ
    '26.2.20 4:03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부사관이면 관사에 사니 주거비가 안들죠.
    한달 50만원 보냈어도
    아끼고 살면 꽤 모을 수 있어요.
    예전엔 지금처럼 물가가 비싸지도 않았고.
    현재 3억대여도 구매당시엔 훨씬 더 쌌을거 같은데요.
    물론 아내가 가져온 소형아파트도 큰 몫했겠죠.

  • 22. 118.235
    '26.2.20 4:14 PM (49.172.xxx.63)

    관사살면 계급가지고 애들도 그렇다고,
    관사 안살았어요.
    남편이 총각 때 모은돈이랑 대출내서 조그만 아파트 사서살았어요. 집들이도 갔었네요.

  • 23. 남편이
    '26.2.20 7:11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물정을 모르네. 거기다 생각도 짧고.
    소형아파트 들고 왔으면 지금 집 한채는 부인꺼 맞고만.
    애들은 꽁으로 크고 집에 오면 뜨신밥은 누가 해주고.

  • 24. 123
    '26.2.20 8:27 PM (218.238.xxx.193)

    부사관 월급 정말 적어요
    친구분 엄청 알뜰히 사신거 맞아요
    남편군인이면 친구분도 엄청고생하면서
    사셨을텐데 남편분 진짜 인간성 별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73 대학생지각.. 5 ㅊㅋㅌㅊ 2026/04/15 1,240
1804272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2026/04/15 1,774
1804271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4 교통비 2026/04/15 1,110
1804270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43 ... 2026/04/15 5,252
1804269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31 옷이 읍따 2026/04/15 3,729
1804268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2026/04/15 832
180426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77 .. 2026/04/15 14,952
180426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7 2026/04/15 5,916
180426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2026/04/15 643
180426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2 ㅇㅇ 2026/04/15 910
180426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5 코디 2026/04/15 999
180426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2026/04/15 1,780
180426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6 ㅇㅇ 2026/04/15 1,120
180426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2026/04/15 2,619
1804259 김무열 비 멋지네요 2 크레이지투어.. 2026/04/15 2,433
1804258 동생이 일진인데 연기자 하고픈 경우 15 퇴학 2026/04/15 4,641
1804257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1 부담없는 2026/04/15 457
1804256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 차에 몰래 GPS 5 애구구 2026/04/15 4,322
1804255 지난 6개월의 결과, 역시 삼전 7 ㅅㅅㅈㅈ 2026/04/15 2,371
1804254 가전 어디서 사시나요?(냉장고) 7 초여름 2026/04/15 1,253
1804253 루테인 필요없나요 14 ㅇㅇㅇ 2026/04/15 3,569
1804252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3 dd 2026/04/15 1,623
1804251 치매 레켐비 치료 궁금해요 2 ... 2026/04/15 1,362
1804250 너무 일이 많은데 종양 발견... 병가 써야겠죠 13 회사 2026/04/15 4,360
1804249 사옹원 동그랑땡과 시판 동그랑땡, 어느 게 맛있나요 2 ㅇㅇ 2026/04/15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