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ㅁㅁㅁ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26-02-20 14:33:49

남편한테 물으면 솔직히 얘기 안 해줘서 여기다 여쭤봐요

사위로서 장인 장모가 이럴 때 싫더라 하는 거 뭐 있으세요?

사위가 고마우면서도 어려워서 미리 공부해서 잘 하고 싶어요

82에 남자 회원분들도 꽤 계신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IP : 211.234.xxx.23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0 2:37 PM (211.235.xxx.173)

    사람 똑같아요.
    여자들이 시댁 싫어하는 이유랑 사위 처가 싫어하는 이유가 같아요..

  • 2. ...
    '26.2.20 2:39 PM (218.148.xxx.6)

    잔소리할때
    자기 집 (시댁) 은근히 욕할때

  • 3. ㅐㅐㅐㅐ
    '26.2.20 2:40 P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애들 다 미혼이지만
    만남에 뚱하니 앉아있으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서로 편해야죠

  • 4. ...
    '26.2.20 2:4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해준것도 없이 자기가 뭐라도 된 양 무시하고 잔소리할때요.

  • 5. 자주
    '26.2.20 2:40 PM (118.235.xxx.230)

    찾아오고 여행때 낄때

  • 6. ㅇㅇ
    '26.2.20 2:4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별일도 아닌데 주말마다 집에 와서 밥먹고 가라고 부르기
    같이 여행 가자고 하기
    자주 불러서 이것저것 시키고 부려 먹기
    어디 갈때마다 불러다가 운전 시키기
    사위한테 모든 비용 부담 시키기
    좋은 정보가 있다고 돈 빌려 달라고 하기
    딸과 사위는 실컷 부려먹고 본인 아들한테만 재산 물려주기

  • 7. ㅇㅇ
    '26.2.20 2:46 PM (58.226.xxx.2)

    별일도 아닌데 주말마다 집에 와서 밥먹고 가라고 부르기
    아무때나 현관 비번 누르고 쳐들어 오기
    딸집이라고 편하게 며칠씩 눌러 있기
    같이 여행 가자고 하기
    자주 불러서 이것저것 시키고 부려 먹기
    어디 갈때마다 불러다가 운전 시키기
    사위한테 모든 비용 부담 시키기
    좋은 정보가 있다고 돈 빌려 달라고 하기
    딸과 사위는 실컷 부려먹고 본인 아들한테만 재산 물려주기

  • 8. 시부모가
    '26.2.20 2:46 PM (118.235.xxx.150)

    하는 싫은 모든짓 안하면 됩니다 니가 뭐가 불만있냐?
    우리집 와서 맛난거 먹기만 하고 이런 태도요. 맛난건 자기돈으로 사먹을수 있음 . 좋은 시부모 돈주고 자주 안보는 시부모듯 반대도 같죠

  • 9. ...
    '26.2.20 2:49 PM (39.7.xxx.108)

    시도때도 없이 쳐들어와서 며칠씩 자고 가기

  • 10. 잔소리 간섭..
    '26.2.20 2:52 PM (223.38.xxx.198)

    잔소리 간섭은 다 싫어하죠

    아들딸 재산차별하기
    딸과 사위는 실컷 부려먹고 본인 아들한테 재산 더 주기

    딸집이라고 편하게 며칠씩 눌러 있기
    같이 여행 가자고 하기
    사위한테 모든 비용 부담시키기
    222222222222222

  • 11. ㅡㅡ
    '26.2.20 2:57 PM (112.169.xxx.195)

    시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함부로 못하죠

  • 12. 잔소리
    '26.2.20 2:59 PM (183.108.xxx.183)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잔소리로 느껴질때!!

  • 13. ...
    '26.2.20 3:02 PM (39.125.xxx.136)

    사위를 시아버지처럼 대하라니ㅋㅋ

    아들어머니 욕심이 과하시네

    우리나라에서 여태 사위들이 누려온 지위가 있는데
    그냥 잔소리나 안 하면 되지 않을까요?

  • 14.
    '26.2.20 3:03 PM (221.138.xxx.92)

    잔소리요.
    사내들은 이소리저소리 하는걸 제일 싫어하죠.
    근데 너무 잘 지내려고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독립시킨 자녀인데 ...
    원글님 포함 사람이 성품이 괜찮으면 큰소리 안나고
    물흐르듯 갑니다.

  • 15. 존재
    '26.2.20 3:04 PM (115.138.xxx.196)

    살아있는거 자체요.
    처부모 살아있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대요.

  • 16. 조심해야죠
    '26.2.20 3:04 PM (223.38.xxx.5)

    그냥 잔소리나 안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건 아니죠.
    장서갈등이 증가한다잖아요.

  • 17.
    '26.2.20 3:05 PM (1.236.xxx.93)

    토, 일요일 쉬고 싶은데 장모 말소리 들릴때…
    장모 발자국 소리도 듣기 싫다

  • 18. 다른사위와
    '26.2.20 3:07 PM (203.128.xxx.74)

    비교 안하기
    집머슴처럼 이거고쳐라 안하기
    운전해서 저기좀 가자 안하기
    부부사이 지나친 간섭 안하기
    아들노릇 해주길 바라지 않기등등

  • 19.
    '26.2.20 3:08 PM (122.37.xxx.108)

    며느리들 맘을 82에서 많이들 봤을텐데
    사위는 남이라 생각하고 그냥 맘을 비우세요
    그 여력으로 그나마 딸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결혼하면 싹수 없게 자란 사위라면 딸 까지 물들게 하니까.

  • 20.
    '26.2.20 3:09 PM (211.205.xxx.225)

    다른집사위 비교금지
    아들번거로운일 사위시키지않기

  • 21. 간섭 안하기
    '26.2.20 3:11 PM (223.38.xxx.34)

    다른 사위와 비교 안하기
    집머슴처럼 이거고쳐라 안하기
    운전해서 저기좀 가자 안하기
    부부사이 간섭 안하기
    아들노릇 해주길 바라지 않기등등
    22222222222

  • 22. ....
    '26.2.20 3:39 PM (125.130.xxx.2)

    울 시어머니보니..본인 딸 크게 고생하지도 않는데..사위.딸 오면 사위는 쳐다도안보고 우리딸 얼굴이 왜 이러냐..무슨일있냐..사위 붙들고
    딸한테 잘해라 잔소리..외손녀들한테도 엄마 신경 쓰게 하지마라..딸 집에도 자주 가고..모르는 사람이 보면..사위가 돈고생.몸고생 엄청 시키는줄..전혀 안그러거든요..그냥 자기딸만 눈에 들어오고 관심있지..그 외는 별 관심 없어요.. 사위가 대놓고 표는 안내고 처갓집에 오면 표정이 뚱..

  • 23. ....
    '26.2.20 3:43 PM (211.235.xxx.186)

    과도하게 부르는거, 모임이나 여행 많은거 싫어할거같아요
    잔소리나 상처되는 말 안하는건 기본이구요..
    남자들은 자존심이 세서 자존심 상하는거 제일 싫어하는듯요

  • 24. ..
    '26.2.20 3:46 PM (223.38.xxx.49)

    가까이 하는 것
    가끔 이상 보는 거
    돈 안낼 때

  • 25.
    '26.2.20 4:02 PM (121.167.xxx.120)

    영리한 시어머니들 며느리 대하는 심정으로 대하면 돼요
    사위는 아들이 아니다
    잔소리 안하기
    경제적으로 기대지 않기
    딸네서 100만원 처가에 사용했으면 딸네ㅣ 집에100만원 이상 쓰기
    사위는 내 딸의 남편이지 나랑 별개로 생각하기
    딸의 친구나 회사 동료로 생각하기
    딸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 할수 없는 말이나 부탁은 안하기
    딸네 집에 수시로 들낙거리지 않기

  • 26. ㅡㅡ
    '26.2.20 4:05 PM (118.235.xxx.38)

    시부모가 싫은 점들.
    안하면 되겠죠?

  • 27. ....
    '26.2.20 4:45 PM (123.214.xxx.145)

    편하고 만만하다고 느낄 대 잔소리 하던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 싫어해요.
    가만 있으면 가마니인줄
    입을 닫으세요.

  • 28. ㅇㅇ
    '26.2.20 4:54 PM (14.48.xxx.230)

    내딸이 아깝다는걸 드러낼때
    티안나는줄 아는데 속마음이 드러나잖아요 실수로라도요

  • 29. 요즘은
    '26.2.20 5:05 PM (58.29.xxx.20)

    딸 사위는 만만해서 자주 부르고, 아들 며느리는 어려워서 거리를 둬요.
    우리 시누도 그래요. 딸이랑 사위랑 해외 여행가고, 주말마다 불러서 밥 먹고 술마시고 외식한다고 또 가까이 살면 부르고... 사위가 서글서글해서 부를때마다 나와서 잘 놀아준다고 좋아해요.
    돈을 내라고 하나, 장인 장모가 사주는 밥 얻어먹고, 여행비용도 장인 장모가 대주고, 뭐가 불만인지 이해를 못해요.
    아들 며느리 그렇게 불러대고 며느리가 본인 입장이면 과여 좋기만 할까요? 돈내라고 하는건 아니니 그냥 참을 뿐, 속으로 귀찮다, 주말에는 좀 쉬고 싶다, 여행을 우리끼리 가고 싶다.. 생각 안들겠어요?
    제발 자주 부르지 좀 말고 가끔만 보고 사는것이 좋아요.
    사위도 사위 나름이긴 한데, 어쩌다 한두번은 기분 좋게 나와서 어울릴수 있지만, 너무 자주 부르면 싫죠.

  • 30. 사위가 만만?
    '26.2.20 5:2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사위가 만만한 존재인가요?
    만만하게 대하는데 좋아할 사위가 어디 있겠냐구요ㅠ
    그리 대하다간 사위라고 좋아하겠냐구요
    딸부부 갈등 유발시키는거죠ㅜㅡ

  • 31. 장서갈등
    '26.2.20 5:49 PM (223.38.xxx.90)

    ㄴ그러니 장서갈등이 증가하는거죠ㅜㅜ
    자주 불러대는데 어느 사위가 좋아하겠어요

  • 32. 일단
    '26.2.20 6:18 PM (211.246.xxx.73)

    아무것도 언하면 좋아합니다
    오면 밥주고 안오면 말고

  • 33. 우리 사위는
    '26.2.20 8:10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너무 자주와서 제가 힘들어요.
    처가에 오면 좋다네요.
    진수성찬 안해줘도 시골이 편안하다고
    오면 가기싫다고...ㅠ.
    한 두끼는 사위와 딸이 자기들 먹고싶은거
    사다 해주는데 예쁘면서도 고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54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34 ㅇㅇ 15:47:32 4,548
1796953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6 짜증 15:43:58 2,407
1796952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2 ..... 15:42:45 1,453
1796951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4 ㅇㅇ 15:42:34 1,939
1796950 해외브랜드 홈피 들어가면 쿠키설정을 묻던데요 1 ㅇㅇ 15:38:58 457
1796949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6 .... 15:38:52 3,311
1796948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8 50대 15:36:48 2,032
1796947 작년말 tiger미국etf들 들어갔는데요 10 음음 15:34:31 3,526
1796946 오늘 평온해요 3 ㄴㅇㄹ 15:33:58 850
1796945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15:24:46 745
1796944 안되겠죠? 13 진지 15:21:09 2,313
1796943 주식 1억 저번에 샀다고 했잖아요 300손해 보고 손절 10 15:20:17 6,934
1796942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12 15:13:49 733
1796941 금 이 팔아보신 분 있어요? 13 ㅎㅎㅎ 15:07:09 2,505
1796940 주식 안한 나.....아침에 한가해서 나의 연봉을 계산해보니 17 감사 15:06:18 5,024
1796939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8 .. 15:05:57 1,529
1796938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5 .. 15:05:07 1,535
1796937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4 15:03:50 2,712
1796936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11 ........ 15:02:58 3,925
1796935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구운밤 15:01:56 948
1796934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7 ㄱㄴㄷ 15:00:04 1,268
1796933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6 .. 14:58:28 4,108
1796932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6 파리 14:54:25 611
1796931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576
1796930 겨울 끝났네요 8 서울 14:52:58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