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 살 때 남편 돈 들어간거 1도 없어요.
그렇지만 남편과 시어머니가 50대 50으로 아파트 주인으로 되어 있어요.
사실 우린 집이 없어서 오랫동안 없었기 때문에 이제라도
어떤 허접한 거라도 집을 사고 싶은데 이 경우
저희가 집사면 2주택자가 되는 거죠?
좀 속상한데 명목상 집주인이었기 때문에 이제 진짜 내집을 산다면 잃어버리는 혜택 내지
새로 집 사면 더 부담해야 할 게 어느 정도나 되나요?
저 집은 시모 돌아가시면
남편 형제가 남편 포함 셋인데 똑같이 나누게 되어 있어요.
그 집은 지금으로서는 한 18억 정도되고
남편은 오랫동안 벌이가 없어서 사실상 우리 수입은
아주 낮은 상태인데도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지원은 생각도 못하고 10년 이상 살았어요.
이제라도 집 뭐라도 싼 거라도 살려고 보니 이젠 2주택자가 된다고 해서
그럼 뭔가 세금도 더 낼 거 같은데
그 집에 살지도 않고 살아본 적도 없었고 아직은 그집으로 해서 아무런 혜택도 없는데
이제야 집을 뭐라도 사려고 보니 그럼 우리가 2주택자로 부담해야 할 게 생각나
그게 얼마나 되는지 어떤건지 궁금해 지네요.
형제 두 명은 집도 있고 이런 거 전혀 없이 나중에 그저 삼분 한 거 각각 자기몫
받겠죠.
청약 생애첫대출 이런 걸 못한다는 건 말만 들으면 아쉽지만 실상은
남편 벌이가 없어서 저런 게 있어도 청약을 못할 정도로 벌이수준이 나빠서 어차피
저걸 쓸 수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이제까지 살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