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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반 동부이촌동

….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26-02-20 14:01:35

혹시 렉스 아파트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그 당시에는 강남보다 동부이촌동에 부자들이 많이 살았던 거 같아요.

지방에서 서울 삼촌네 놀러갔는데 

그 당시에 외제차가 있더라구요.  옆 집에 유명 연예인도 살고...

IP : 59.6.xxx.2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8
    '26.2.20 2:08 PM (118.220.xxx.61)

    렉스.한가람.반도.한강맨션 고등때 친구들이 그쪽에
    몇명 살았어요.
    반도살았던
    친구 엄청 부자 였죠.

  • 2. 네..
    '26.2.20 2:09 PM (125.138.xxx.57)

    당연 알죠..^^
    지금도 연옌들 살죠
    저 대학교때인데 수영장도있었고
    1층엔 파라크로아상 생겼을때인데
    빵집에 연예들 많이 왔었어요
    맞은편쪽으로 김충복제과점 빵도 맛있었죠ㅋㅋ

  • 3. ...
    '26.2.20 2:10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알아요. 그 동네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나왔어요.
    80년대 초중반 강남개발되면서 친구들 강남으로 많이 전학갔었어요.
    렉스, 첼리투스로 재건축 됐죠.

  • 4. 한강맨션
    '26.2.20 2:12 PM (125.138.xxx.57)

    살았었는데 그당시 맞은편쪽 한가람 들어서기전에
    공무원아파트 쭉있고
    거기 재래식시장이 아직도있죠

  • 5. ....
    '26.2.20 2:15 PM (211.44.xxx.81)

    알아요. 그 동네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나왔어요.
    윗분 로얄수영장, 거기서 수영배웠어요.
    80년대 초중반 초등학교때 강남개발되면서 친구들은
    강남으로 많이 전학갔었어요.
    렉스, 첼리투스로 재건축 됐죠.

  • 6. ...
    '26.2.20 2:18 PM (121.190.xxx.53) - 삭제된댓글

    부자보단 중산층이 많지 않던시대
    중산층 이상 정도 보편적으로 젊고 잘 살던 동네. 부자라기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진짜 부자라 일컫는 부자들은
    압구정동 평창동이였어요

  • 7. ...
    '26.2.20 2:19 PM (121.190.xxx.53)

    부자보단 중산층이 많지 않던시대
    중산층 이상 정도 보편적으로 젊고 잘 살던 동네. 부자라기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진짜 부자라 일컫는 부자들은
    압구정동 옮기고 아님 평창동이였어요

  • 8. ..
    '26.2.20 2:22 PM (211.234.xxx.179)

    서울사람들은 70년대중반 사대문내에 주택에 사는 사람들을 부자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 아래가 아파트 사는 신흥부자
    현대압구정 논현동주택은 1980초반 이래요

  • 9. ㅇㅇ
    '26.2.20 2:35 PM (119.192.xxx.40)

    친구집에 갔었는데 동부이촌동
    기억이 안나는데 100 평 이었어요
    너무 넓고 멋있었던 기억이나요
    예쁜 아이스크림 집도 있었고요

  • 10. ...
    '26.2.20 2:52 PM (218.148.xxx.6)

    랙스 재건축 해서
    현 레미안 첼리투스

  • 11. 와~~
    '26.2.20 4:05 PM (218.145.xxx.6)

    제 고향분들 다 계시네요.
    77년도에 첫 동부이촌동 이사가서 국민학교-대학교까지 살았어요.
    한강맨션 반도에 살았는데 렉스아파트 현대아파트 한겅맨션 놀이터에서 주구장창 놀았지요. 할로윈때는 애들이랑 가면쓰고 외인아파트 놀러가서 사탕 달라고 문두들기니 경비아저씨가 니들 거지? 냐고 가라고.. ㅎㅎ 왕궁 민영 청탑 공무원 로얄 삼익 장미 리바뷰 충신교회 김충복 다 그리워요. 서울스튜디오가 있어서 연예인도 많이 봤죠.
    이용 신형원 서세원 등등 당시 용산여중 장은영이 공무원 살았어요.ㅎ

  • 12. 지금은
    '26.2.20 5:30 PM (211.212.xxx.185)

    없어진 용산여중 나왔어요.
    집은 현대아파트였고 친구가 렉스 살았어요.
    코끼리분식집 야끼만두와 떡볶이 맛있었어요.

  • 13. ...
    '26.2.20 6:04 PM (218.148.xxx.252)

    왕영은이 렉스 아파트 살았었는데..

  • 14. ㅎㅎ
    '26.2.20 7:11 P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신성일 아들 강석현이 하던 까페도 있었고.
    서울스튜디오 근처 포장마차도 기억나요~

  • 15. 윗님
    '26.2.20 7:29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강석현이 하던 까페가 아니라 엄앵란님 동생분이 하던 까페 아니었을까요 저 그 까페에서 알바 했었어요 대학생때. 그 까페에 강석현님이 가끔 오셨었죠. 동네에 조그만 까페였고 분위기는 나름 편안하니 좋았었는데.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이.

  • 16. 써빙
    '26.2.20 7:41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알바 첨 해 본 거 였는데 실수도 하고 그랬지만 재밌었던 기억이...

  • 17. 당시
    '26.2.20 9:13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아메리카나? 라고 80년대초반 동부이촌동 첫 햄버거집 있었어요.
    당시 애들 미어터졌는데..ㅎ 림스치킨도 맛있었구요.
    중경고자리가 한강중학교였는데 맨닐 용산여중이랑 언제 합치냐고.
    하더니 용겅중학교 됐죠.
    제 친구가 청탑에 살았는데 그 친구 언니가 안철수 부인인 거 동창회 나가서 알고 깜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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