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익 계산 안 하고 그냥 밥 잘사고 잘 도와주는 편이었어요

자율주행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6-02-20 13:39:42

그런데 어느 순간 가니까

저한테 뭐 사달라고,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만 줄기차게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연락이랑 만남에 되게 적극적이예요

 

그리고 밥 정도 사고 반나절 정도 도와주고 이런 거에서

끝없이 요구하더라고요

왜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지 생각해보니 계속 그랬는데 몇년을 그랬더라고요

 

IP : 125.129.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6.2.20 1:41 PM (125.129.xxx.135)

    저희 엄마가 맨날 누가 요청하면 들어줘라, 도와줘라 이러는데
    정작 저희 엄마는 자기한테 뭐 도와달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벼라별 요청이 다 와요...

  • 2. 언제가
    '26.2.20 1:50 PM (124.53.xxx.50)

    심리학자 강연프로에서

    성공한사람은 나의성공에 도움줄사람에게 베푼대요

    실패한 사람은 자기의 인정욕구때문에
    진상에게베푼대요


    그말듣고 나에게 빌붙는 진상들 모두쳐냈어요

    저에게 감사하거나 위로해주거나 조언해주는 사람에게만 베풉니다

  • 3. ......
    '26.2.20 2:01 PM (39.119.xxx.4)

    댓가를 바라고 해주는건 아닌대도
    당연한듯 요구하는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는거니까
    쳐내세요.

  • 4. 저는
    '26.2.20 2:04 PM (1.228.xxx.91)

    처음부터 기브 앤드 테이크
    정신을 고수해서인지
    뭐 뭐 사 달라는 사람 없든데요..
    그렇다고 사람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없고..

  • 5. ...
    '26.2.20 2:07 PM (219.255.xxx.39)

    제가 그랬거든요.
    받을 생각없고 맛난시간가지면서 내가 계산해버리면 편하고
    다음에도 만난 사이고
    윤할제?본드?결속세?같은 느낌으로 대했는데

    어김없이 제가 또 계산할꺼라고들...

    그리고 10번얻어먹고 1번사면서 어찌나 생색에 각인시키든지
    전 그리 못하겠던데...

    결론,,,제가 문제였음.^^;

  • 6. ..
    '26.2.20 2:25 PM (211.234.xxx.179)

    저는 신세 진 사람들에게 몇 배로 고마움을 갚아요

  • 7. ....
    '26.2.20 2:25 PM (110.9.xxx.182)

    아..진상에게 내가 베풀었구나

  • 8. 지나고보니
    '26.2.20 2:26 PM (118.235.xxx.168)

    각다귀? 같은 사람들에게 베푼답시고 뭘 자꾸 주는 건 오히려 인생 꼬는 행위 같아요

  • 9. ...
    '26.2.20 2:29 PM (59.11.xxx.208)

    심리학자 강연프로에서

    성공한사람은 나의성공에 도움줄사람에게 베푼대요

    실패한 사람은 자기의 인정욕구때문에
    진상에게베푼대요


    그말듣고 나에게 빌붙는 진상들 모두쳐냈어요

    저에게 감사하거나 위로해주거나 조언해주는 사람에게만 베풉니다

    -----------------

    잘 베푸는 사람들이 새겨야 할 말이네요.

  • 10. ........
    '26.2.20 4:20 PM (14.10.xxx.16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방송 강연 같은데서 누군가가 했던 말인데,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 앞마당을 쓸라고 했던가 그래요. 부자 앞마당을 쓸어야 부자 눈에 띄어 콩고물이 떨어지니까요. 부자가 기회도 줄 수 있어요. 회사에서도 윗사람이 나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더 많으니까 윗사람에게 잘 하는 것이 낫죠.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길가다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장면이 찍혀서 동영상으로 바이럴되면 채용도 될 수 있는 세상이고, 어떤 미담으로 방송이나 유튜브로 바이럴되면 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나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남을 돕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1. .........
    '26.2.20 4:21 PM (14.10.xxx.1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진상들은 적정한 선에서 쳐내야 그 사람도 스스로 하려고 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5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11 ........ 2026/02/22 863
179705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3 ㅇㅇ 2026/02/22 1,757
1797055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8 윈윈윈 2026/02/22 907
1797054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10 2026/02/22 3,378
1797053 딸만 둘인집.. 45세 11 ㅇㅇㅇ 2026/02/22 5,089
1797052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3 .. 2026/02/22 964
1797051 인테리어 공사할때 드린 선물 돌려 받았어요 28 뭘까요 2026/02/22 4,052
1797050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22 질문 2026/02/22 4,399
1797049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11 2026/02/22 3,153
1797048 옆집 냥이가 계속 울어요 2 야옹 2026/02/22 963
1797047 이번겨울 작년보다 덜추웠나보네요. 8 가스요금 2026/02/22 2,099
1797046 남아선호 심했던 엄마 밑에서 자란 분들 9 2026/02/22 1,277
1797045 이준석"한동훈, 尹에 90도로 숙인허리 ..돌아서는데 .. 4 그냥 2026/02/22 1,770
1797044 뉴이재명은 많은 이들이 과거 중도 내지는 보수 지지자들임 18 ㅇㅇ 2026/02/22 528
1797043 미국에 사는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라떼 2026/02/22 672
1797042 현대미술 좋아하는분 있나요? 17 ... 2026/02/22 1,271
1797041 오이무침할 때 소금에 절여 헹구나요? 4 요리 2026/02/22 1,251
1797040 전참시 짜증나는거 6 전참시 2026/02/22 3,194
1797039 피코토닝 레이저 후 붉은 발진 가려움 따가움 8 ㅇㅇ 2026/02/22 827
1797038 李대통령 "언론 왜 사법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정부에 .. 15 ㅇㅇ 2026/02/22 1,287
1797037 집값에 대해 개인적인 회상 (노통부터~이통까지) 41 2026/02/22 2,276
1797036 지하철 옆사람 냄새 숨을 못쉴 정도인데 8 11 2026/02/22 3,033
1797035 차준환 선수 갈라쇼 멋있어요 3 멋져요 2026/02/22 1,700
1797034 M사 써프라이즈는 왜 저렇게 바뀌었는지 8 2026/02/22 1,389
1797033 다주택자 집 내놓으셨어요? 11 2026/02/22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