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터지는 아들

어휴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6-02-20 13:30:22

아들이 취업되었을때

기쁨에 넘친아빠가 회사에서 주인의식을가지며 일해라고

그회사주식을 천주나 사줬어요

그냥 잘뒀겠지하고 있었는데

올보니 두배가 올라있어요

너무놀라 너돈 많이벌었겠다했더니

작년에 미국여행간다고

홀랑팔아서 경비로 다썼데요

정말 미쳐미쳐

저걸 정말

IP : 118.235.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엄마
    '26.2.20 1:32 PM (221.138.xxx.92)

    여기저기 자주 있는 일입니다.
    저도 경험해서..
    어쩌겠어요ㅜㅜ

  • 2. 와우
    '26.2.20 1:32 PM (211.170.xxx.35)

    진짜...
    그래도 꼴아박아 없어진게 아니라 여행경비로 썻다니 다행이예요 ㅠㅠ

  • 3. ...
    '26.2.20 1:34 PM (133.200.xxx.64)

    우리신랑이 거기 있네요, 자사주 2배넘어 오르기 직전에 다팔아먹고 살 엄두가 안나는 가격이 돼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 4. ..
    '26.2.20 1:36 PM (223.38.xxx.196)

    아이고.. 사준 부모에게 말도 안하고 ㅠ

  • 5. 그래도 여행은
    '26.2.20 1:37 PM (223.38.xxx.204)

    잘 다녀왔잖아요
    주식으로 손실보고 날린것보다는 낫죠

  • 6. 그래서
    '26.2.20 1:46 PM (122.34.xxx.60)

    자녀들에게 일찍 증여하는 거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주식 ㆍ선물 ㆍ코인으로, 40대도 3억 4억씩 날리고 집을 파는데, 그래도 본인 위해 썼으면 중박은 쳤네요
    집 대출 받아서 주식하고 코인한 사람 대부분이 부모가 집을 사줬거나 절반은 대줬든가

    자기가 주담대로 10년 20년 상환한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집 담보 대출 받아 코인 사고 주식 사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그 집은 돈을 그냥 날린 게 아니고 여행비로 썼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요즘 중고딩들이 수업 시간에도 주식 사팔사팔 하느라고 혼이 빠져 있다는데, 그래도 여행비로 쓴 건 양반.

  • 7. 원글
    '26.2.20 1:48 PM (118.235.xxx.212)

    속은 쓰리지만
    다시한번 다짐했네요
    이제 증여는없다
    상속뿐이다

  • 8. 어디
    '26.2.20 1:51 PM (175.113.xxx.65)

    엉뚱한데 쓰거나 잘못 투자해서 홀딱 날려 먹은 것 보다는 훨 낫다 생각하세요. 여행 했음 남는 거라도 있으니. 추억.

  • 9. 하나마나한 이야기
    '26.2.20 1:55 PM (61.77.xxx.109)

    남편이 현대차에 다녔어요. 지금은 퇴직했구요.
    주식이 2천주 있었어요. 얼마에 팔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지금은 한 주도 없어요.
    남편주식이 지금도 마이너스.
    일억에서 5천만원.
    제가 주식 왜 그러냐고 하면 자기 내일 한강 갈거라고 해서 참아요. 이런 불장에도 혼자 울고 있어요.

  • 10. 윗님
    '26.2.20 2:03 PM (125.180.xxx.215)

    어째요
    근데 남편분 협박이 먹히네요
    그냥 달라고 해서 직접 해 보세요
    액수가 커서 그냥 두기 너무 아깝네요
    손절도 전략이거든요

  • 11. 천주
    '26.2.20 2:04 PM (211.208.xxx.21)

    천주 아까워라ㅡㅡㅜ

  • 12. ㅐㅐㅐㅐ
    '26.2.20 2:39 PM (61.82.xxx.146)

    애들 증권계좌에 어릴적부터 친인척이 준 만원 이만원
    모아 각 삼천만원이상씩 들어있는데
    얘기 안해주고 있어요

    성인들이라서 토스앱 확인하면 알아서 처분 가능한데
    모르나봐요 ㅋㅋ

  • 13. 티니
    '26.2.20 3:25 PM (106.101.xxx.220)

    그걸 왜 아까워하세요 준건 준거죠…

  • 14. 투자해서
    '26.2.20 4:36 PM (121.162.xxx.234)

    손실보다 낫다니
    그동안 공부라도 되죠
    노는데 쓸거면 최소한 원금 보존한 수익이거나
    처음 매도할땐 준 부모에게 말을 했어야죠
    준 건 준거라니
    용돈으로 준게 아니라 주식으로 준 이유는 한번 생각해보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09 사면 금지법 통과면 윤두창 사면 안되는건가요? 7 ..... 18:14:42 544
1797008 수영장 숏핀 추천 좀 해주세요 5 결정장애 18:14:01 214
1797007 금 시세 내릴 줄 모르네요 5 와 금 18:07:31 1,570
1797006 총리 관저에서 당원 행사…김민석 총리, 경찰에 고발당해 25 가지가지 18:05:20 1,529
1797005 카이스트 찾은 李 대통령 "돈 없어서 연구 멈추는 일 .. 4 Proust.. 18:03:35 861
1797004 유시민이 말한 묘한 커뮤니티 18 묘한 18:02:52 2,577
1797003 지귀연의 판결문은 2심에서 윤석열을 풀어주기 위한 포석 1 ㅇㅇ 18:00:42 863
1797002 리박 언주와 97인입니다. 9 답답 17:59:51 472
1797001 현아 요요왔나보네요 18 .. 17:51:12 3,601
1797000 만원으로 한끼 요리 뭐 할까요? 7 17:48:04 795
1796999 문 닫게 생긴 산부인과 이용해주세요(마포구) 10 .. 17:45:35 1,404
1796998 유해진은 김혜수와 12 17:43:19 3,215
1796997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없는사람은 6 ㅇㅇ 17:42:22 1,133
1796996 윤 무기징역 6 기막힘 17:36:59 669
1796995 최강욱 - 윤석열 2심에서 형량 확 깎입니다 16 ㅇㅇ 17:34:34 2,098
1796994 3월 첫 주 캠핑 할 수 있을까요? 4 ... 17:25:28 333
1796993 리박 이언주 제명해야 되지 않나요? 25 .. 17:25:17 616
1796992 친한계한테도 욕먹는 한동훈 2 그냥 17:21:47 628
1796991 평촌)시력교정 수술 추천하실곳있을까요 땅지맘 17:20:57 121
1796990 소고기 양지가 남았는데요 6 ufg 17:19:23 726
1796989 주식 뭐 살지. . 4 17:18:57 2,286
1796988 안경 쓰시던 분들 나이들면 시력 급 떨어지나요? 4 ㅇㅇ 17:18:44 843
1796987 40살 시집가기 노처녀 유튜버 영화배우 정윤희 닮았네요 6 ... 17:17:13 1,534
1796986 소형suv 어떤 차가 좋을까요? 9 니로 17:12:15 1,079
1796985 오늘아침 주린이 어떤가요 9 주린이 17:02:5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