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취업되었을때
기쁨에 넘친아빠가 회사에서 주인의식을가지며 일해라고
그회사주식을 천주나 사줬어요
그냥 잘뒀겠지하고 있었는데
올보니 두배가 올라있어요
너무놀라 너돈 많이벌었겠다했더니
작년에 미국여행간다고
홀랑팔아서 경비로 다썼데요
정말 미쳐미쳐
저걸 정말
아들이 취업되었을때
기쁨에 넘친아빠가 회사에서 주인의식을가지며 일해라고
그회사주식을 천주나 사줬어요
그냥 잘뒀겠지하고 있었는데
올보니 두배가 올라있어요
너무놀라 너돈 많이벌었겠다했더니
작년에 미국여행간다고
홀랑팔아서 경비로 다썼데요
정말 미쳐미쳐
저걸 정말
여기저기 자주 있는 일입니다.
저도 경험해서..
어쩌겠어요ㅜㅜ
진짜...
그래도 꼴아박아 없어진게 아니라 여행경비로 썻다니 다행이예요 ㅠㅠ
우리신랑이 거기 있네요, 자사주 2배넘어 오르기 직전에 다팔아먹고 살 엄두가 안나는 가격이 돼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사준 부모에게 말도 안하고 ㅠ
잘 다녀왔잖아요
주식으로 손실보고 날린것보다는 낫죠
자녀들에게 일찍 증여하는 거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주식 ㆍ선물 ㆍ코인으로, 40대도 3억 4억씩 날리고 집을 파는데, 그래도 본인 위해 썼으면 중박은 쳤네요
집 대출 받아서 주식하고 코인한 사람 대부분이 부모가 집을 사줬거나 절반은 대줬든가
자기가 주담대로 10년 20년 상환한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집 담보 대출 받아 코인 사고 주식 사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그 집은 돈을 그냥 날린 게 아니고 여행비로 썼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요즘 중고딩들이 수업 시간에도 주식 사팔사팔 하느라고 혼이 빠져 있다는데, 그래도 여행비로 쓴 건 양반.
속은 쓰리지만
다시한번 다짐했네요
이제 증여는없다
상속뿐이다
엉뚱한데 쓰거나 잘못 투자해서 홀딱 날려 먹은 것 보다는 훨 낫다 생각하세요. 여행 했음 남는 거라도 있으니. 추억.
남편이 현대차에 다녔어요. 지금은 퇴직했구요.
주식이 2천주 있었어요. 얼마에 팔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지금은 한 주도 없어요.
남편주식이 지금도 마이너스.
일억에서 5천만원.
제가 주식 왜 그러냐고 하면 자기 내일 한강 갈거라고 해서 참아요. 이런 불장에도 혼자 울고 있어요.
어째요
근데 남편분 협박이 먹히네요
그냥 달라고 해서 직접 해 보세요
액수가 커서 그냥 두기 너무 아깝네요
손절도 전략이거든요
천주 아까워라ㅡㅡㅜ
애들 증권계좌에 어릴적부터 친인척이 준 만원 이만원
모아 각 삼천만원이상씩 들어있는데
얘기 안해주고 있어요
성인들이라서 토스앱 확인하면 알아서 처분 가능한데
모르나봐요 ㅋㅋ
그걸 왜 아까워하세요 준건 준거죠…
손실보다 낫다니
그동안 공부라도 되죠
노는데 쓸거면 최소한 원금 보존한 수익이거나
처음 매도할땐 준 부모에게 말을 했어야죠
준 건 준거라니
용돈으로 준게 아니라 주식으로 준 이유는 한번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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