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기연애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ㅇㅇ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26-02-20 12:12:32

연애만 오래하고 결혼할 생각은 안(못)하고 있는 자녀

속 안터지시나요?

연애 상대자 한번쯤 만나는 보셨는지요

IP : 223.38.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26.2.20 12:13 PM (118.235.xxx.40)

    20살부터 10년째 만나는데 그런가보다 합니다.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알아서 하겠죠

  • 2.
    '26.2.20 12:19 PM (61.105.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딸이라서...

    굳이 결혼해서 고생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모를까.. 결혼하라고 재촉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 3.
    '26.2.20 12:22 PM (61.105.xxx.83)

    저는 딸이라서...

    남친이 직장 좋고, 몇 번 만나보니 성격도 좋고, 울 딸한테 잘해주지만,
    굳이 결혼해서 고생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모를까.. 결혼하라고 재촉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 4.
    '26.2.20 12:22 PM (221.138.xxx.92)

    내가 속터질게 뭐 있나요.
    본인들이 결정하는거죠..
    6년만나고 헤어졌는데 옆에서보기 안타깝긴 했어요.
    어쩌겠어요.

  • 5. ...
    '26.2.20 12:26 PM (59.5.xxx.89)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 생각합니다
    그냥 지켜 보는 수 밖에요

  • 6. 아들이든 딸이든
    '26.2.20 12:27 PM (223.38.xxx.203)

    결혼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죠
    옆에서 재촉할 일은 아니죠

  • 7. 저는
    '26.2.20 12:35 PM (1.235.xxx.154)

    32세~35세가 적기라고 보는데 일찍 하겠다고 해서 허락했어요 말렸는데..

  • 8. ..
    '26.2.20 12:35 PM (211.208.xxx.199)

    딸이 20살에 만나 9년째 사귀고 28에 결혼했는데
    결혼 얘기 나오고 사위를 정식으로 만났어요.

    아들은 지금 20년째 만나다 말다가 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얘들이 마흔이 되도록 결혼하겠다는 말이 없어요.
    아가씨를 본적도 없고요.
    (아들은 아가씨 부모님을 우연히 뵈었대요.)
    신경 쓰이지만 끄려고 노력합니다

  • 9. 결혼안할거면
    '26.2.20 12:35 PM (218.48.xxx.143)

    아들이 21살때 만난 여친과 7년째 연애중인데.
    지금이야 괜찮지만 3년뒤면 둘다 삼십대로 접어들거라.
    결혼까지 생각하는건지, 결혼은 생각도 안하는건지.
    제가 둘이 결혼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묻고, 결혼까지 갈거 아니면 헤어지라고 했어요.
    이미 여자애 집에서는 저희 아들에게 잘해주고 예비 사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울 아들은 어릴때 만나서 그런지 왜 다들 결혼을 묻냐는 대답만 하는데 답답해요.
    서로 좋으면 우리 졸업하고 취직하면 결혼하자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저도 아들이 좋다면 결혼 시키고 싶고요.
    여자애는 이미 몇번 아들이 집에도 데려왔었고요. 그땐 둘다 20대 초반이라.
    이렇게 길게 연애할지는 몰랐네요.
    아들이 군대도 다녀오고, 지금은 여자애가 워홀로 해외에 있는데 여전히 하루에 몇시간씩 서로 영상켜놓고 사네요.
    저는 아들이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해도 부담이고, 결혼 한다해도 부담이네요. ㅋ~
    결혼보다는 경제적 독립이 더 걱정입니다.

  • 10. ㅐㅐㅐㅐ
    '26.2.20 1:23 PM (61.82.xxx.146)

    장기연애 커플 두집 아는데
    부모입장에서는 다 걱정하더라고요

    아들쪽경우는 결혼생각없으면 빨리 놔줘라
    딸쪽경우는 딸은 나이드는데 남자애 취업성공 물어보기도 어렵다고 걱정이 태산이었죠

    결론은 아들쪽인집은 결국 결별후 싱글
    딸쪽인집은 헤어지고 사내커플로 금방 결혼

  • 11. ...
    '26.2.20 2:01 PM (223.38.xxx.110)

    ㄴ그집 아들은 결혼 생각 없었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444 양념 많이 넣지 않은 시판 김치 있을까요? 2 . . . 2026/04/26 774
1806443 조국펀드 기사쓴 이정주기자 11 ㄱㄴ 2026/04/26 2,068
1806442 어제 모자무싸 질문요 5 . . . .. 2026/04/26 1,973
1806441 요새 빵집 브런치집 엄청 잘되네요 4 2026/04/26 2,388
1806440 찌개나 국 끓일때 거품이요 5 보글보글 2026/04/26 1,285
1806439 지방사람 담주에 부암동 가보려구요 18 서울귀경 2026/04/26 2,147
1806438 여행가는데 양배추 한통 발견, 어쩌죠 11 ... 2026/04/26 2,951
1806437 어제부터 눈앞에 3 .. 2026/04/26 1,270
1806436 제로이드 vs. 아토배리어 다 써보신 분들? 3 궁금이 2026/04/26 1,230
1806435 3조2000억 규모 설탕 담합 적발한 공무원에 1500만원 포상.. 8 더 주세요!.. 2026/04/26 2,986
1806434 청바지 늘리기 요술단추 괜찮나요? 3 2026/04/26 1,071
1806433 어린 소패 1 2026/04/26 1,069
1806432 미국 총격 사건 당시 사진들.JPG 4 Idiocr.. 2026/04/26 5,509
1806431 전 남편이 무서운것 나오면 9 Gfggf 2026/04/26 3,778
1806430 햇양파김치 별미네요 2 요즘 2026/04/26 2,078
1806429 분노한 롯데팬들의 무관중 운동 3 롯데가또 2026/04/26 3,016
1806428 박보영이 37살이네요 3 ........ 2026/04/26 3,202
1806427 휘파람은 대체 어찌해야 소리가 나나요? 9 ㅇㅇ 2026/04/26 991
1806426 여행을 가려는데 짐가방으로 캐리어만 가져가시나요? 10 .... 2026/04/26 1,514
1806425 엄마 돌아가시고 10 쪼요 2026/04/26 4,378
1806424 57년생인데 자식들 생일 모릅니다. 17 친정엄마 2026/04/26 5,497
1806423 남매 엄마인데요 15 .. 2026/04/26 3,911
1806422 담배와 마약 부동산 주식 39 ㅇㅇ 2026/04/26 4,189
1806421 남자들의 부성애는 뭘까요 7 ... 2026/04/26 2,254
1806420 AI로 부하직원이랑 연인처럼 합성사진 만들어 카톡 프사로 하면 .. 1 ... 2026/04/2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