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었는데 굉장히 공감가요. 인류의 역사가 그런것같아요.
저는 아이가 안생겨서 낳지 못했는데.. 이걸 참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아 저기는 이제 하나의 가족이고 터치하면 안되겠구나 그런 선이 생겨요. 금전문제나 정서적 문제에서 특히요. 이번 설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족일이라 말해봤자 제얼굴에 침뱉기라 말도 못하겠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굉장히 공감가요. 인류의 역사가 그런것같아요.
저는 아이가 안생겨서 낳지 못했는데.. 이걸 참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아 저기는 이제 하나의 가족이고 터치하면 안되겠구나 그런 선이 생겨요. 금전문제나 정서적 문제에서 특히요. 이번 설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족일이라 말해봤자 제얼굴에 침뱉기라 말도 못하겠네요.
경험이 있으니 그런 말씀하시는거겠지만
저는 자식이 둘인데..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공감이 잘 안되긴합니다.
자기세력이라....
안겪어봐서 그런걸지도요.
그런걸 느끼게하는 사람들이 문제 아닐까요.
혼자보다는 인원수가 많으니 그럴수도...
타인과 트러블 생겼을때
가족이 나서서 도와주고 편들어주니
든든하긴 하더라구요.
자식이 자기세력이라구요?
아이고
이상한 부모나 저렇게 생각하지
자식은 행복을 주는 존재이나
평생을 책임감을 지워주는 심하게 말하면 짐이요
심지어 안맞으면 타인보다 더한 상처를
받는게 자식입니다.
그걸 자기세력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책임져야 할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가지는 부담감과 자신감;;;;, 무한의 열정은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불가능한 일도 해치우고, 때로는 더없이 뻔뻔스러워져야 할때도 있고요
시집에서 며느리의 세력이지 않을까요.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있는데 시집을 가잖아요.
근데
일단 애를 낳으면
내 자식 키우기 바빠지면서
결혼할때보다 더 부모와 심정적으로 좀 멀어지게 되요.
부모 돌보는것 보다 무거운 일이 자식키우는 일이므로.
부모도 보통 그것을 이해하고요.
저 딩크인데 시집,친정,내집에서 아무일없이 내 영역 유지하는데요.
전혀 공감안가네요.
옛날 농사일에 필요한 아들낳아야되는 시대분같아요.
없으니 그런 생각도 들겠죠
아이가 성인되면 부모의 세력으로 절대 살지 않아요
적이 되는 경우도 많죠
엄마는 나를 귀찮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야 라는 원망을 더 많이 듣게 될지도요
부모와 자식은 이 세상 제일 강한 끈이예요.
남편은 이혼하면 남이고 형제도 부모 돌아가면 서로 소원해지고요.
가장 끊기 힘든인연이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죠.
자식이 어릴땐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돌보느라 나 자신을 채찍질 해야하고
그래서 자식이 생긴 이후에 인생 더 열심히 살게되죠.
그러다 늙고 병들면 결국 인생의 마지막은 자식에게 맡기게 되는거죠.
82에 부모님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다는글도 올라오지만, 치매에 걸린 부모 지긋지긋하다는 글도 올라오구요.
가족은 한팀으로 부모와 자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한 관계라면 서로가 내편이겠죠..
원글님 말씀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배우자와의 관계도 자식이 생기기 전후가 다르지요
'한팀'이라는 끈끈한 접착제가 생기는 느낌이에요
부모 자식 관계도, 보통의 가족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내편'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 자식도 결혼하고 출산하기를 권장합니다
부모와 자식은 이 세상 제일 강한 끈이예요
가장 끊기 힘든 인연이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죠
222222222222
제 경우는 부모로부터의 진정한 정서적 독립이 애를 낳아야 이뤄졌어요. 결혼해서도 원가족이 더 애틋하고 소중한게 있었는데 애를 키우면서 내가족 개념이 자식으로 옮겨지더라구요. 어쨌든 자식은 부모로부터 독립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전 저와의 이별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게 제 자식도 자식을 낳았음 좋겠어요. 그렇게 세대가 이어지는게 순리인거 같아요.
이 세상에서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유일한 관계가 부모와 자식관계죠.
어떤 느낌으로 하시는 얘기인지 알 것 같아요.
그 안에 있는 갈등마저도 천륜 안에서 작동하는거잖아요.
인생은 길고 외로우니 낳은거지
자식이 세력이라는 생각은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쪽수가 중요하죠...
일단 내 편이 +1
가족모임에서 꼭 자기네식구들. 자기입으로 자랑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형제들이 착해서 맞춰주는데
적당히 해야지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ㅋ
자기세력 ㅎㅎ 애가 크면 다 지 생각대로 하죠. 내편 남의 편이 될지는 여러 사정을 종합해봐야 아는것
아이가 무슨 세력이에요
없는거보단 좀 더 가족같긴하겠네요
근데 사이 안좋으면 낳지않느니만 못한 혹이고 족쇄가 돼요
정서적으론 낳은 자식이 소중하다해도 현실은 그렇다고요
자식도 짐이에요
이쁘지만
자식들을 키워보니, 특히 엄마로써 좀 맹목적으로 되는 게 있어요. 아이들 생각을 먼저 하고, 가족원의 금전, 시간, 심리 자원을 아이들에게 몰아주게 되죠. 옆에서 보면 좀 뜨악할 듯 해요.
근데 가족 단위로 뭉쳐서 발악할 수 있는데 그거 잘못하면 고소당해요.
전통적으로 자녀를 낳는 것은 본능이기도 하고
관계나 사회적으로는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 하기 위함이죠.
자식들이 크면 뭔가 든든함 같은건 있죠
맞죠..
그래서 인류역사가. 유지되고
여자들이 어쨌거나 애를 그렇게 낳고 키우고..그랬겠죠.
세상에 내편은 부모랑 자식밖에 없어요.
지지고 볶아도 부모자식은 천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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