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 사는데
전에 살던 세입자가 원목 2층침대 쓰려면 두고 간다고 해서 계속 사용중인데
아빠가 딸을 위해서 직접 만들었다는데
올라가는것도 사다리 아니고 계단이고 계단은 서랍장으로 사용할 수 있고
2명이 1층 2층 다 자도 되고
1층은 장난감 두고 들어가서 놀아도 되고
제가 사용해보니 나무도 아주 비싼것 같고 튼튼하게 예쁘게 잘 만들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2층침대보다
평범한 1층침대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부피가 상당해서 그걸 어떻게 분해해서 1층으로 내려놓을것인가? 이것도 걱정이고
당근에 무료 나눔한다 쳐도 그걸 누군가 와서 분해해서 가져가서
다시 조립해야 할텐데 이것도 좋아하는 취미 있는 사람 아니고는 귀찮은일인데
(비슷한 모델 새제품은 돈 주고 사려면 150만원 이상 하던데
당근에 내 놓으면 가져갈 사람이 있을까요?)
만약 제가 분해해야 한다면
전동 드릴 있어도 많이 많이 힘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