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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거리두기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26-02-20 09:58:39

스타벅스에서 커피 사면 항상 메가 이디야 등에서 커피를 사요. 본인한테 잘 쓰고요.

남한테 뭘 주면 항상 적게 줘요. 아까워서.

예시로 1만원 짜리 뭘 사면 비슷한 수준으로 주라는게 아니라 항상 적게...

어쩌면 저리 인색하고 심보가 그러는지.

그런데 오래 지켜보니까 인색함이 태생인거 같아요

IP : 211.235.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10:00 AM (121.166.xxx.247)

    저는 가정교육이라고 봅니다.
    그런걸 누구한테 보고 크겠어요?? 물론
    같은 부모에게서 나고 자랐는데 또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겠지요.

  • 2. 인색함
    '26.2.20 10:01 AM (175.113.xxx.65)

    짠돌 짠순 손작은것 다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거라 때려 죽여도 죽인다해도 못 고치는 성향이죠.

  • 3.
    '26.2.20 10:03 AM (211.51.xxx.3)

    왜 인색하겠어요.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인색한 겁니다. 그 사람들도 다른 곳에 가면 펑펑 쓸거예요. 돈 쓰는 곳이 다를 뿐.

  • 4. 그런경우
    '26.2.20 10:04 AM (221.138.xxx.92)

    님을 돈쓸만한 상대로 안봐서 그런겁니다..

  • 5. 거리두기
    '26.2.20 10:04 AM (211.235.xxx.110)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그냥 아까워서 못줘요. 모든 사람한테...아까워서..

  • 6. 00
    '26.2.20 10:08 AM (59.4.xxx.231)

    맞아요
    제 주위에도 몇명있어요
    본인에겐 아끼지않는 것도 맞고요

  • 7. 그죠
    '26.2.20 10:14 AM (1.235.xxx.154)

    얻어먹는게 일상이더라구요

  • 8. ㅅㅅㅅㅅㅅ
    '26.2.20 10:16 AM (61.74.xxx.76)

    한번 그러면 거리를 둬야죠 매번 왜 당하시는지 ㅋㅋ

  • 9. kk 11
    '26.2.20 10:20 AM (114.204.xxx.203)

    못되먹은거죠
    비슷하게 쓰던지 남에게 받지 말아야죠

  • 10. 동네에
    '26.2.20 10:24 AM (39.123.xxx.24)

    그런분 계심
    돌아가면서 얻어먹고
    초상 치르고 조의금 받고나서
    어쩔수없이 산 음식이 코다리조림 ㅋ
    본인은 비싼거 다 얻어먹고
    안사고 버티다가 코타리 조림 만원짜리 사더군요
    모임에 돈내기 싫으니 쓸모없는 선물 돌리고
    이게 돈 주고 사려면 얼마짜리라고 ㅎ

  • 11. ..
    '26.2.20 10:25 AM (117.111.xxx.237)

    남에게는 아까운 거지요
    거지근성은 똑같이 합니다

  • 12. Aa
    '26.2.20 10:33 AM (220.121.xxx.25)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이디야라도 사면
    그려러니 하는데 브런치 얻어먹고 집에
    선물로 들어온 쵸콜릿 두개.. 일인당 하나씩
    나눠주고 때우더군요.
    본인은 점심 얻어먹고 다음에는 소고기 사달라고
    하면서 본인이 뭔가 내야될때는 편의점에서...
    거리두고 그냥 같이 뭘 안먹어요.

  • 13. 가정교육
    '26.2.20 10:39 AM (121.133.xxx.119)

    저도 첫댓글처럼 가정교육이라고 봅니다.
    그냥 보고배운게 그런 사람인 거예요. 상대하지 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마세요.

  • 14. 그래서
    '26.2.20 10:53 AM (124.53.xxx.50)

    그래서 손절한 친구있어요
    자기옷은 백만원짜리 척척
    제가사면 고기먹고 자기가사면 생색내고 분식

    몇년지나니 주변친구가하나도없고 저에게 연락와서 만나니 웬일로 만원넘는 쌀국수사주더라구요

    그래도 이기적인 성품은 어디안가서
    안보게되네요

  • 15.
    '26.2.20 10:5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 불쾌해서 그런 사람 계속 안만나요.
    굳이...

  • 16. ---
    '26.2.20 11:06 AM (220.116.xxx.233)

    제 대학동기 생각나네요 ㅎㅎ
    면접 보러갈 때 제 코트 빌려달라고 하더니 드라이도 안하고 돌려주던 ㅎㅎ
    커피 한 잔 안 사고 ㅎㅎ
    집에 놀러가서 제가 화장솜 좀 빌려달라고 하니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 17.
    '26.2.20 11:11 AM (221.138.xxx.92)

    경제적으로 없어서 어쩔수 없으니
    그런 상황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요.
    하지만 스스로에게는 풍요롭게 쓰면서
    타인에게 인색한걸 그렇게 추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계속 안봐요.
    너무 불쾌하거든요.

  • 18. ㅡㅡ
    '26.2.20 11:12 AM (211.208.xxx.21)

    인색한게 똑똑한줄 아는게 제일 웃겨요

  • 19. 당해보면
    '26.2.20 11:19 AM (110.15.xxx.45)

    뭘 기대한게 아닌데도 참 속상하죠
    저는 자매가 그렇습니다

  • 20. ......
    '26.2.20 11:32 AM (223.39.xxx.191)

    똑같은 크기로 주고 받고 할려면
    경제수준이 같아야 가능해요
    잘사는 사람이 10만원짜리 밥사면
    못사는 사람도 10만원 밥사야 할까요?
    아예 만나지도 말고 사지도 말아야 말이 안나올것 같네요
    상대방 경제수준을 항상 고려해서 선물도 하고 밥도 사고 하는건데 받기 싫은거 강제로 뭐 줘놓고 똑같이 안준다고 하는것도 볼썽 사납네요
    크게 베풀때는 댓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수 있는 환경에 있는것이 내 복이고 덕이고 그 공은 다 내가 받는거라 생각하면되고..

  • 21. ...
    '26.2.20 11:41 AM (211.235.xxx.25)

    저희는 시댁 동서가 그럽니다.
    정 떨어져요.

  • 22.
    '26.2.20 11:44 AM (125.178.xxx.88)

    짠순이는 타고납니다 같은부모에게 컸어도 형제마다 달라요
    근데 진짜 정떨어져요 그게 인간성의 크기예요 가까이하고싶지않아요 계산적이게사는게 잘사는건줄 착각하는데 호구되라는게아니고
    자기한테 소중한사람 자기한테 아낌없이 주는사람한테는
    그렇게굴면 더손해예요 결국 그사람도 그만큼밖에 안하게되거든요

  • 23. ㅇㅇ
    '26.2.20 11:48 AM (223.38.xxx.154)

    잘 사는 사람한테는 얻어먹어도 된다는거 자체가
    거지마인드에요
    잘 사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정보도, 배울점도 없는
    가난뱅이 거둬먹여요?
    학창시절 상위권 학생이 꼴찌랑 친하게 지내면서 공부법
    알려주나요? 아예 상대조차 안하죠
    급이 안맞으면 어울릴 생각을 말아야

  • 24. 지몸뚱아리
    '26.2.20 11:53 AM (180.65.xxx.211)

    지몸뚱아리 치장에는 돈쏟아부으면서 남한테는 커피한잔 안사는 인간들 있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님.

  • 25. 순이엄마
    '26.2.20 12:26 PM (106.101.xxx.119)

    제가 인색해요.
    주면 배로 온다는것도 아는데 못해요
    그냥 안주고 안받아요
    남을걸 탐하지 않는데 내것 나가는걸 못 견뎌요
    저에게도 못 써요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했어요
    그나마 낳아졌어요
    그런데 딸은 잘 써요
    보기 좋아요. 저 안닮아 다행이예요.

  • 26. ...
    '26.2.20 12:30 PM (211.198.xxx.165)

    저흰 시모가 그래요
    자식한테도 인색합니다
    남편한테 친엄마 맞냐고 그랬어요

  • 27. 기브앤테이크
    '26.2.20 12:59 PM (175.113.xxx.65)

    안 되는 종자들도 열 받아요. 없이 사는게 자랑인가 면죄부인가 없어도 그 정도 받은 만큼 못 줄 정도는 아닌데. 여기저기 받아먹는 건 많은데 이상하게 어이없는 경우가 있죠. 정 떨어진지 오래지만 그러면서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하고 앉았고 솔까 물질로 못 갚으면 노동으로 라도 때워야지 은근 나도 동참해주길 바라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웃기도 있네 싶더라고요.

  • 28. ㅇㅇ
    '26.2.20 2:45 PM (122.37.xxx.108)

    적어도 빈손으로 나다니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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