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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조회수 : 5,376
작성일 : 2026-02-20 09:24:22

손윗시누와 남편 이렇게 남매이고 우애는좋아요 

남편이 누나의 보호자가되어야한다 어릴때부터 다짐을했어요 홀어머니집안이라 자기가 유일한 남자라 누나를 보호하고 지금도 아껴요 해줄수있는건 다해줘요 

남편은 효자이고 시어머니 시누 라면 세상 제일중요해요 

그런데 자기자신이 더 중요한건 있어요 어느정도 

 

매우 예민해서 잠자리를 가려요 먹는것도 까다롭고 

그래서 시댁에 가서 며칠 좀 자고와라 시어머니가 아들 보고싶어하시니까 그러면 절대 한시간을 안넘겨요 가면

시어머니가 와라와라해서 갓난애기 기저귀 짐싸들고 전 자주 갔어요 반찬 싸주시면 남편이 안먹는다 승질 내고 안가져가고 아니 나는 가져가고싶은데 못가져가게하고

저는 그래도 우리집 오시는것보다는 내가 시댁가는게 좋아요 왜냐면 우리집에 오시면 언제 갈지 모르거든요 

내공간이 침범당하고 자유가 없고 시댁에 가면 노동은 할지언정 떠날 시간에 떠날수 있구요 

남편은 자꾸 시어머니를 우리집에 오시라하고 자긴 시댁에 가기싫대요 그집 불편하고 침대도 불편하고 자기입맛에 맞는 음식도 없고 화장실도 그렇고 등등등 

시어머니는 그렇다 쳐요

시누가 남매간에 우애다지는걸좋아해서 자주 연락을하고 만나자고 하는데 놀러와라 와라 하는데 남편이 시누집에 왜가냐고 안간다고 싫대요 자긴 집이 편하다고 

시누가 그럼 여행 같이갈래? 하니 그건 제가 싫구요 

휴가 있으면 친정 가아지 시누와 여행하고싶진않아요 

남편더러 제발 혼자 시누집좀 다녀와라 여행을 같이 가든가 시누가 저렇게 부르는데 같이 좀 가라고 했어요 

남편이 자기혼자는 안간대요 같이 가야지 

자기가 독신이 아닌데 처자식이 아닌데 따로 혼자 다니면 그것만큼 이상해보이는게 없다고 싫대요 

하도 불러도 안오니 시누가 그럼 자기가 우리집에 오겠대요 남편은 반겨요 자기가 움직이는건 싫은데 시누가 우리집에 온다면 그건 좋은거예요 

왜그럴까요? 우리집에 오는건 좋고 왜 시누집에 가는건 왜 싫을까요? 

남편 절친이 있는데 둘이 똑같애요 

그집 남편도 효자인데 시댁가는건 싫어하고 시부모님 시누 자기집에 오라고 항상 불러요 자기집으로 오는걸 좋아해요 여긴 내집 내공간 내영역 그걸 벗어나는걸 남자들은 싫어하나요 

IP : 107.116.xxx.6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있죠
    '26.2.20 9:2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도 싫은게 있고
    님도 싫은게 있고
    서로 조율만 되면 되는거죠.

    왜 그런거를 어찌 알겠어요. 그럴수 있는거죠.

  • 2. 그럴수있죠.
    '26.2.20 9:27 AM (221.138.xxx.92)

    남편도 싫은게 있고
    님도 싫은게 있고
    서로 조율만 되면 되는거죠.

    왜 그런거를 어찌 알겠어요.
    그럴 수 있겠다 싶은걸요.

  • 3. 그냥
    '26.2.20 9:28 AM (70.106.xxx.95)

    그럴수도 있죠

  • 4. ㅇㅇㅇ
    '26.2.20 9:28 AM (119.193.xxx.60)

    시댁이나 누나집 가면 와이프가 안가잖아요 집으로 부르면 와이프가 있구요 이기적인거임

  • 5. ..
    '26.2.20 9:28 AM (59.20.xxx.246) - 삭제된댓글

    님네로 손님오면 님이 손님 뒤치닥거리 하는거 아니에요.

  • 6. ..
    '26.2.20 9:29 AM (59.20.xxx.246)

    님네로 손님오면 님이 손님 뒤치닥거리 하는거 아니에요?

  • 7. ,,,
    '26.2.20 9:30 AM (61.43.xxx.113)

    결혼 했으면 자기 가정에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뭘 저렇게 서로 치대고 사나요

  • 8. ㅇㅇ
    '26.2.20 9:30 AM (122.43.xxx.217)

    손님 뒤치닥거리를 님한테 시킬 수 있잖아요

  • 9. ㅇㅇ
    '26.2.20 9:30 AM (125.130.xxx.146)

    시어머니 시누가 우리집에 오는 대신
    나는 집에 있지 않겠다..
    이런 조건을 거세요

  • 10.
    '26.2.20 9:30 AM (61.43.xxx.64)

    어머니,누이 힘들까봐!!

  • 11. ...
    '26.2.20 9:31 AM (133.200.xxx.64)

    저희남편이랑 비슷한듯... 제 생각에 까탈스러워서 그래요. 저희 남편은 제가 아닌 남이 해주는 집밥은 찝찝해서 먹기 싫대요; 집들이나 집초대는 거의 절대 안가구요. 저는 시댁이없어서 상관없긴 하고 처갓집 가야 될 땐 가서 허허 거리고 있긴 한데 맨날 우리집에 오시라 하라고 그래요.

  • 12. 뭐가
    '26.2.20 9:34 AM (118.235.xxx.240)

    문제인가요 ?

  • 13. 00
    '26.2.20 9:36 AM (182.215.xxx.73)

    본인집에 오시는건 내가 불편하다 말하고 그래도 초대하는게 좋다고하면
    애 놔두고 시모나 시누 와서 지내라고하세요
    님은 친정가서 친구들만나고 놀고오면 되겠네요

    가서 노는것도 불편한데 애보면서 식구들 신경써보면 본인도 느끼는게 있겠죠

  • 14.
    '26.2.20 9:37 AM (219.248.xxx.213)

    자기집이 편하고 좋은거죠
    다른집은 불편하고ᆢ여러가지 눈에 거슬리고
    위생이나 씻는거ᆢ잠자리같은거요
    누나랑 엄마가 오셔서ᆢ힘든건 부인이니ᆢ자기한테는 집이 편한곳

  • 15. ..
    '26.2.20 9:37 AM (59.6.xxx.161)

    뭐가 문제라니.. 원글에 써 있잖아요.
    시어머니가 집에 오면 언제 갈 지 모른다잖아요.
    제발 원글 좀 읽고 댓글 달아요.

  • 16. ㅇㅇ
    '26.2.20 9:43 AM (222.233.xxx.216)

    남편분 죄송하지만
    이기적 나빴어요
    자기 혼자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될것을

    아내도 같이 사는 집에
    시가 식구들 오라고하면 아내가 불편하고 식사 등등 손님챙겨야 되는걸 모르는 척 하고 있네요

  • 17.
    '26.2.20 9:45 AM (223.38.xxx.8)

    뭐가 문제라니.. 원글에 써 있잖아요.
    시어머니가 집에 오면 언제 갈 지 모른다잖아요.
    제발 원글 좀 읽고 댓글 달아요.222222222222

  • 18. ㅇㅇ
    '26.2.20 9:45 AM (125.130.xxx.146)

    제발 원글 좀 읽고 댓글 달아요..222

  • 19. ...
    '26.2.20 9:46 AM (121.166.xxx.247)

    내 집이 좋은거죠.
    자기집에서 자기가 맞으면 되는데 시어머니가 오시면 언제갈지 모르신다니
    딴데로 피신해있기도 어렵겠네요.
    집초대는 부부 협의하에 하시고
    시가가서 짧게 있다오든
    누나를 안만나든말든 원가족끼리 알아서 하게 두시는게 나으실 듯요.

  • 20. ...
    '26.2.20 9:56 AM (114.204.xxx.203)

    시모 모시고 근처 호텔 가세요
    히루 호킹스 하며 자고와요
    시누넨 안가도 그만이고

  • 21. ..
    '26.2.20 9:57 AM (112.145.xxx.43)

    남편은 시어머니집이 불편한거예요
    물질적으로 다해줘도 정서적으로 힘들수 있구요
    본인 어머니랑 단 둘이 있으면 계속 대화해야하고 본인이 맞춰줘야하는데 그런것들이 부담스러워 그 공간에 오랜시간 있는게 싫을수 있어요
    부인이든 누군가가 있으면 견디겠는데 혼자는 힘든거지요
    우리집으로 오면 내 공간이고 부인이 다 알아서 할테니까요
    한번 집으로 오게 되면 원글님이 약속 있다 친정가거나 해서 혼자서 시어머니나 시누이 대접해보라하세요
    반응이 어떨지

  • 22. 멈뭄미
    '26.2.20 10:04 AM (119.67.xxx.19)

    나는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내집에 오는게 불편하다고 말해야죠
    그래서 남편이 시어머니집이나 시누이집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그걸 불편해하니까
    그럼 내가 친정 가있을게 하고 일부분 양보해주세요

  • 23. 별생각
    '26.2.20 10:07 AM (182.62.xxx.76)

    남편이 이기적인 거예요.

  • 24. ...........
    '26.2.20 10:09 AM (210.95.xxx.227)

    어머니,누이 힘들까봐!!2222222222

  • 25. 이기적인놈
    '26.2.20 10:14 AM (223.118.xxx.82) - 삭제된댓글

    어머니,누이 힘들까봐!! 33333
    원글님 힘든건 아랑곳 없고

  • 26. 이기적인놈
    '26.2.20 10:15 AM (223.118.xxx.82)

    어머니,누이 힘들까봐!! 33333333333333
    원글님 힘든건 아랑곳 없구요

  • 27. kk 11
    '26.2.20 10:21 AM (114.204.xxx.203)

    시누 엄마 힘들까 것정은 무슨
    그냥 나 편한게 최고인 남자죠

  • 28. 이기적
    '26.2.20 10:34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누이 힘들까봐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이기적이라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거에요.
    엄마,누나 집에 가면 내 물건 하나 없고 남의 집이라
    낯설고 불편하고 내 나와바리가 아니니까 괜히 어렵고 눈치 보이죠.
    엄마,누나와 말상대도 해줘야 하고 집처럼 편하게 내 마음대로 못해서 불편하구요.
    그래서 부득불 아내 없이는 자기 가족 안 만나러 가는 거구요.
    혼자 감내해야 하는 거 아내랑 같이 가면 1/2 되니까요.
    반면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면 내 집 내 구역 내 나와바리 자기 맘대로
    해도 뭐라는 사람 없고 얼마나 편해요. 자질구레한 건 아내 시키면 되고
    자긴 그냥 평소 하던대로 편하게 있으면 되니까요.

    진짜 이기적인 겁니다.

  • 29. 이기적
    '26.2.20 10:3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누이 힘들까봐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이기적이라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거에요.
    엄마,누나 집에 가면 내 물건 하나 없고 남의 집이라
    낯설고 불편하고 내 나와바리가 아니니까 괜히 어렵고 눈치 보이죠.
    엄마,누나와 말상대도 해줘야 하고 집처럼 편하게 내 마음대로 못해서 불편하구요.
    그래서 아내 없이는 자기 가족 안 만나러 가는 거구요.
    혼자 감내해야 하는 거 아내랑 같이 가면 1/2 되니까요.
    반면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면 내 집 내 구역 내 나와바리 자기 맘대로
    해도 뭐라는 사람 없고 얼마나 편해요. 자질구레한 건 아내 시키면 되고
    자긴 그냥 평소 하던대로 편하게 있으면 되니까요.

    진짜 이기적인 겁니다.

  • 30. ...
    '26.2.20 10:36 AM (39.125.xxx.136)

    도대체 자기 부모집도 불편하다고 가기 싫어하는
    남자들은 얼마나 귀남이로 키워진 건가요?

    집에 가면 엄마며 누나가 우쭈쭈 다 해줄텐데요

    조금 불편하다고 와이프 고생하고 힘든 건
    안중에도 없네요

  • 31. 이기적
    '26.2.20 10:37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어머니,누이 힘들까봐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이기적이라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거에요.
    엄마,누나 집에 가면 내 물건 하나 없고 남의 집이라
    낯설고 불편하고 내 나와바리가 아니니까 괜히 어렵고 눈치 보이죠.
    엄마,누나와 말상대도 해줘야 하고 집처럼 편하게 내 마음대로 못해서 불편하구요.
    그래서 아내 없이는 자기 가족 안 만나러 가는 거구요.
    혼자 감내하는 건 피곤하니까 꼬봉 하나 데리고 가는 거에요.
    반면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면 내 집 내 구역 내 나와바리 자기 맘대로
    해도 뭐라는 사람 없고 얼마나 편해요.
    청소,음식,손님 접대 등등 아내 시키면 되고
    자긴 그냥 평소 하던대로 편하게 있으면 되니까요.

    진짜 이기적인 겁니다.

  • 32. 귀찮은가봐요
    '26.2.20 10:40 AM (203.128.xxx.74)

    효자는 아닌거 같고요
    엄마집이 그렇게 불편하면 고쳐주던가 바꿔줄 생각은 안하고
    안가는걸 선택한거 보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이런사람들을 집귀신이라고 하잖아요

  • 33. 이기적
    '26.2.20 10:40 AM (58.226.xxx.2)

    어머니,누이 힘들까봐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이기적이라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거에요.
    엄마,누나 집에 가면 내 물건 하나 없고 남의 집이라
    낯설고 불편하고 내 나와바리가 아니니까 괜히 어렵고 눈치 보이죠.
    엄마,누나와 말상대도 해줘야 하고 집처럼 편하게 내 마음대로 못해서 불편하구요.
    그래서 아내 없이는 자기 가족 안 만나러 가는 거구요.
    혼자 감내하는 건 피곤하니까 꼬봉 하나 데리고 가는 거에요.
    본가 가면 방에서 잠만 자고 핸드폰만 하는 남편들 있죠?
    그게 부모님 집이 편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그 공간이 너무 불편해서 회피하는 거에요.
    손주들 명절에 친가 가면 핸드폰만 하고 방에서 안나오는 거랑 똑같아요.
    반면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면 내 집 내 구역 내 나와바리 자기 맘대로
    해도 뭐라는 사람 없고 얼마나 편해요.
    청소,음식,손님 접대 등등 아내 시키면 되고
    자긴 그냥 평소 하던대로 편하게 있으면 되니까요.

    진짜 이기적인 겁니다.

  • 34. ..
    '26.2.20 10:48 AM (114.205.xxx.179)

    이기적인사람이라는거에 한표
    본인집에 부르는거 좋아하면 불러서 본인이 다 하게해야지요.
    집에 있으면 절대 안되겠네요.
    본인이 직접 겪어야 방문이 편하다는거 인지할거같은데요.
    지금이야 내집으로 오는게 세상 편하지요.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을때만 뭘해도되고
    무수리역활 해주는사람 있고.

  • 35. ...
    '26.2.20 10:57 AM (221.140.xxx.68)

    몸종을 데리고 가야 본인이 편하니까~~~
    몸종 없이 행차하면 너무 불편해.

  • 36. ..
    '26.2.20 11:05 AM (219.255.xxx.142)

    어머니,누이 힘들까봐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이기적이라서 자기 편하려고 하는 거에요.
    22222222

    저희 남편도 시어머니 말이라면 껌벅 죽는데 절대 혼자서 어머니집에 오래 머물거나 자고 오지 않아요.
    저랑 같이 가야만해요.

    저도 어머니 혼자 계시니 밥 먹고 와라 자고 와도 된다 하는데 총알 배송입니다. 바로 집으로 와요.
    거기 있으면 어머니 잔소리 계속 하시고 먹는거 제가 반찬 다 해놨어도 차리고 치우는것부터 자기도 거들어야하고 지저분하기도 하고요.
    남편분도 비슷한것 같네요

  • 37. ...
    '26.2.20 11:16 AM (223.38.xxx.184)

    그냥 이기적이고 아내 눈치 안보는거죠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니까요

  • 38. ....
    '26.2.20 11:16 AM (211.218.xxx.194)

    구닥다리라서 그래요.

    당연히 자기집에 오면 자긴 편하죠.
    마누라가 고생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이기적인거고.

  • 39. ..
    '26.2.20 11:45 AM (211.208.xxx.199)

    이기적인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이에요.
    특히나 남편 입장에서 어머니나 누이가 와도
    뒤치닥거리는 아내가 하니 불편할거 뭐 있겠어요?
    내 몸 하나 편하자는 사람들의 유형이죠

  • 40. 이기적
    '26.2.20 1:59 PM (218.38.xxx.43)

    그렇게 하는 사람은 이기적인거죠. 이런 상황이 힘든 건 원글님뿐인 듯.

  • 41.
    '26.2.20 5:25 PM (121.167.xxx.120)

    잠자리 불편해서 그런거면 시댁과 시누집 빈방에 원글님댁 침대랑 같은 회사꺼 사서 넣으세요
    침대 불편해서 싫다는 핑계는 못할거예요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잠자리 음식 같은 핑계는 못 할것 같은데요
    그냥 엄마 누나가 싫다는 소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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