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네일아트 배우고 싶어합니다 ᆢ

동백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26-02-20 08:59:06

딸이 네일아트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딸은 지금 28살입니다.  네일 아트를 배우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할텐데 갠찮을까요?비전도 있을까요? 지금 쿠팡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다가 그만두고 또 쿠팡일이 힘드니  갈데는 마땅히 없고 ㆍ참고로 이제 어린이집은 절대안간다 합니다ㅠ

네일아트를 또 배우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또 네일아트를 배우는 동안에는  알바도 해야 되고 돈 또 많이 필요할 거 같고한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IP : 218.235.xxx.22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9:00 AM (202.20.xxx.210)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네일아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 하지만 주변에 보니 다들 네일, 페디 많이들 합니다. 개인 샵 내기도 하고 전망 괜찮지 않을까요.

  • 2. 배우고싶으면
    '26.2.20 9:01 AM (221.138.xxx.92)

    알바로 벌어가면서 배우면 되지요..

  • 3. 지역
    '26.2.20 9:01 AM (223.38.xxx.68)

    여성밯전센터 같은곳에 수강료 저렴해요.
    분기당 7만원 안했던거 같아요.
    재료비가 문젠데 자격증딸려면 재료비만 총 50만원정도 들었는데
    당근에 중고로 사셔도 되구요.
    취미로 할거면 그냥 다니면서 필요한것만 구입하셔도..

  • 4. ㄱㄱㄱ
    '26.2.20 9:01 AM (1.126.xxx.155)

    기계가 손 넣으면 다 해주는 거 있을 건데요
    차라리 세신이나 두피 마사지 이런 건 어떨까 싶네요

    저학년 위주로 공부방, 등하교 도우미 이런 거 어떨런지요

  • 5. hrd
    '26.2.20 9:01 AM (211.235.xxx.169)

    카드신청국비과정. 국민취업반 신청시50만*6달 받아요.

  • 6. ,,,
    '26.2.20 9:01 AM (61.43.xxx.113)

    하다가 그게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중도 포기할 수도 있지만
    일단 해봐야 알겠죠

    배우면서 드는 비용, 알바는 애가 할 걱정이죠
    부모가 도와줄 수는 있어도

  • 7. ㅇㅇ
    '26.2.20 9:04 AM (211.208.xxx.162)

    하게 하세요. 뭘해도 단순노동인 쿠팡보단 낫죠. 쿠팡일은 누가 언제 가서 해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 8. ..
    '26.2.20 9:08 AM (203.237.xxx.73)

    본인이 하겠다면 적극 응원해주세요.
    아직 자신의 재능과 기회를 찾지 못한 따님에게, 지금 필요한건 따뜻한 말한마디,
    적극적인 지원 뿐이죠. 여기에서 조언 구하시는건 좋은데,,,모래속의 진주 처럼 아주 소소의
    조언, 긍정적이고 따스한 말만 따르시구요. 전문가의 말씀이 있음 새겨 들으시구요.
    여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은 집 밖에서 아무일도 해본적돟 없으면서, 쏀소리 하시는분들
    말씀은 거르세요.
    공연히 따님 마음 상할 말씀은 전하지 마세요. 본인의 불안과 좌절을 충분히
    밖에서 겪을텐데..집에서, 엄마의 입에서는 단한마디라도 듣게 하지 마세요.

  • 9. ..
    '26.2.20 9:14 AM (59.6.xxx.161)

    손 넣어서 네일 해주는 기계 없어요!!
    28세한테 세신이라니.. 환장하겠네요.

    네일샵 20년 전에도 전망 있냐고 했는데 젤네일로 바뀌면서 현재도 무지 잘 됩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다른 곳보다 가격이 비싸도 원장 손재주나 성격이 너무 좋아서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예약 잡기 힘들어요.
    1년 동안 동네 네일샵 다 가보고 현재 샵으로 정착한지 3년째인데 기계적으로 잘하는 거랑 진짜 잘하는 거랑 다르더라고요.
    따님이 손재주 있는지 보고 결정하세요.
    손톱 모양 잡는 거나, 케어, 아트 등등 손재주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이랑 천지차이였어요.

  • 10. .......
    '26.2.20 9:19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아직 20대인데 경력 없는 중년여성이 하는 일을 추천하는 건 좀....

  • 11. ...
    '26.2.20 9:21 AM (220.126.xxx.111)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배우다가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 찾으면 되니 배우게 하세요.
    제 지인 딸은 멋내는 거 좋아하고 미용관련 대학 나왔는데 센스가 있어서인지 압구정 유명샵 취업해서 다니다가 미국으로 가서 네일일 하고 있어요.
    특히 흑인여성들에게 인기폭발이라 1년 예약이 꽉 차 있다네요.

  • 12. ㅇㅇㅇ
    '26.2.20 9:28 AM (110.10.xxx.12)

    손 넣어서 네일 해주는 기계 없어요!!
    28세한테 세신이라니.. 환장하겠네요.
    -----------

    진짜 너무 하네요
    82가 어찌이리 ㅠㅠ

  • 13.
    '26.2.20 9:30 AM (221.138.xxx.92)

    손 넣어서 네일해주는 기계..저 기사 읽긴했어요.

  • 14.
    '26.2.20 9:32 AM (211.219.xxx.193)

    28세가 세신은 환장하겠다는 글도 이해되나
    젊은 애들이 타일배우고 도배배우는 세상이 된거 생각하면 기술자로 접근하는거죠.

  • 15. ㅇㅇㅇ
    '26.2.20 9:33 AM (110.10.xxx.12)

    28살에게
    세신, 등하원도우미 하라니
    대체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건가요
    좀 나가서 활동좀 하세요
    폰만 붙들고 있지마시구요

  • 16. ..
    '26.2.20 9:35 AM (59.6.xxx.161)

    세신이 기술자에요?
    자기 자식한테 남들 때 밀어주는 세신하라고 할 수 있어요??
    아침부터 빡치네 진짜!!

  • 17. ㅇㅇ
    '26.2.20 9:36 AM (14.48.xxx.230)

    하고 싶다는데 그정도 지원은 해주세요
    피티나 취미생활도 돈주는데 배워서 일해보겠다는거
    부모가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대학원 가겠다 고시 공부 하겠다는것도 아니잖아요

  • 18. -----
    '26.2.20 9:38 AM (110.10.xxx.12)

    남의집 귀한 젊은자녀에게
    세신 배워라는 저런 소리하는 사람들때문에
    82고인물이라는 소리 듣는거죠
    진짜 회원 받아서
    중화시켜야해요

  • 19. kk 11
    '26.2.20 9:44 AM (114.204.xxx.203)

    감각있음 좋죠
    아파트 상가에서 혼자 하는데 꾸준히 하대요

  • 20. 28살에게
    '26.2.20 9:45 AM (114.204.xxx.203)

    진짜 세신 등하원 도우미 말하는 사람은 뭐죠
    어이없네요

  • 21. 네일
    '26.2.20 9:53 AM (124.53.xxx.50)

    요즘은 네일을 가게 보고가는게 아니고 인스타로 많이간대요

    지인이하는데 전철역 앞 피부관리실 한쪽에 하거든요

    교통좋아서 찾기편하고 인스타로 오고 한달 500넘게 벌어요

    피부관리실이라서 월세도 나눠내니 작구요
    서로의 손님이 오구요

    단 인스타에 새로운 유행 네일 많이 올린대요

    딸에게 지금부터 인스타활동많이하고 네일 배우면서 많이 올리라고하세요

  • 22. .......
    '26.2.20 10:11 AM (223.39.xxx.165)

    사람들이 평상시에 할거 없으면 기술..배워라 이런 소리 많이 하는데
    기술 배우는것도 국비지원 된다지만 다 돈이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미용 제빵 네일 피부미용이런거 어린나이 20살 이런때 일찍 시작하는 애들 보면 자식1명 키우는데는 무리없는 집들이였어요
    배우면 바로 샵차려주고요.
    집 살림 어려운 애들은 돈 들어가니 배울엄두 못내고 바로 일해서 월급 들어오는곳에 가서 일하거나 공장가고 그런 코스에요.
    월급 아주 적게 받으면서 기술 배우고 그런것도 가족중에.나 한명만 신경써도 되는 상황에서 그렇게 되는거더라구요.
    어려웠전 애들은 40이후에나 제빵 미용 네일 같은 기술 배우고 취미하고 그래요.
    살림이 조금 기우시는것 같은데 엄마집에서 다니시는거면
    생활비는 안 드니까 배워보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술배울때는 기술만 딱 배워야지..거기다 알바하고 뭐하고 뭐하고 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것 같아요.

  • 23. ...
    '26.2.20 10:13 AM (223.39.xxx.165)

    자식들이 옛날처럼 5명~6명아니고 1명이면 지원해줄것 같아요.
    해보고 아니면 아닌거고

  • 24.
    '26.2.20 10:13 AM (59.14.xxx.107)

    여기 댓글들보면 어디 저기 시골할머니들
    너무 많이있는 느낌………
    손 넣으면 네일해주는 기계가 어디있어요??
    네일하고싶다는 딸한테 세신 하원도우미 미치겠다진짜..ㅎㅎㅎ
    네일 괜찮아요
    본인 재능 못찾아서 자리 못잡는것보다 훨씬 낫죠
    저희애 중학생인데 네일 하고싶어하고 재능도 있어서
    경험한번 해보라고 방학때 학원한번 보내볼 생각이에요
    저 가는 네일샵도 십년 훨씬 넘었는데
    직원 둘두고 성수기때는 예약잡기 힘들어요

  • 25. ㅇㅇ
    '26.2.20 10:18 AM (14.48.xxx.230)

    윗분 말씀이 맞아요 기술 배울때 올인해서 배워야지
    알바니 돈벌어가면서 하면 오래걸리죠

    나이가 장땡이고 금값이에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투자해주세요

    그거 아세요 로스쿨도 나이 어린사람만 뽑으려고 하는거요
    평생 일하는 전문직도 한살이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유리하다는
    거죠

  • 26. ...
    '26.2.20 10:55 AM (39.125.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요즘 목욕탕 가서 때미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젊은 사람한테 세신을 하래요

    님들 손주한테나 세신하라고 해요

  • 27. ㅡㅡ
    '26.2.20 12:04 PM (118.235.xxx.180)

    알바하면서 비용 스스로 벌어서 배우라 하세요.
    여성센터같은데 수강료 저렴한데 알아 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32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11 ........ 15:02:58 4,383
1796931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구운밤 15:01:56 1,091
1796930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7 ㄱㄴㄷ 15:00:04 1,334
1796929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6 .. 14:58:28 4,461
1796928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6 파리 14:54:25 668
1796927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610
1796926 겨울 끝났네요 8 서울 14:52:58 2,880
1796925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17 서울사람 14:51:32 2,734
1796924 백일 반지 구입 9 ........ 14:48:05 1,128
1796923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5 ㅇㅇ 14:47:53 931
1796922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661
1796921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혹시 14:42:45 1,309
1796920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23 까콩 14:40:52 3,604
1796919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28 ㅁㅁㅁ 14:33:49 3,319
1796918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4 00 14:27:48 2,240
1796917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16 00 14:27:03 4,357
1796916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14 ... 14:26:15 1,733
1796915 실제 무주택자인데 21 :: 14:24:03 2,634
1796914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14 ........ 14:22:07 2,218
1796913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5 ..... 14:22:00 1,139
1796912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2 해피 14:21:22 2,994
1796911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52 14:20:38 7,033
1796910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5 14:19:10 2,099
1796909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14:16:43 327
1796908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5 라다크 14:15:3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