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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심각한 우울증

마지막 조회수 : 5,605
작성일 : 2026-02-20 08:27:09

엄마가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 공격성이 심각해 범죄로까지 이어졌어요. 더 심각한 자타해 위험이 있어 대학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는 상태인데 퇴원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도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어 약을 증량한 상태이긴 한데 사람이 바뀌질 않으니 메이저급인 이 대학병원에서조차 난색을 표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IP : 211.224.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약
    '26.2.20 8:28 AM (223.38.xxx.184)

    찾을때까지 퇴원 미뤄야죠.

  • 2. 우울증이
    '26.2.20 8:28 AM (118.235.xxx.4)

    아니고 조울증이나 치매아닌가요?

  • 3. 마지막
    '26.2.20 8:30 AM (211.224.xxx.104)

    치매검사했는데 치매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편집증도 있으셔서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상태에요.

  • 4. ...
    '26.2.20 8:32 AM (222.236.xxx.238)

    그런 상태인데 퇴원시키는 의사가 있을까요

  • 5. 힘드시겠어요
    '26.2.20 8:35 AM (221.138.xxx.92)

    계속 입원이죠..최소한 맞는 약 찾아질때까지..
    조울1형이신가 보네요.

  • 6. tower
    '26.2.20 8:40 AM (59.1.xxx.85) - 삭제된댓글

    정신병동은 며칠까지 입원할 수 있나요?

    중증도라면 절대 타 병원으로 가지 마세요.
    전국에 갈 병원이 사실 거의 없기도 하고, 심한 환자는 안 받으려고 하면 방도가 없어요.

    전공의 파업 때 얘기이긴 한데, 전국적으로 정신병원 베드 찾는 게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위험성 근거로 계속 입원시키는 방법밖에 없어요.

  • 7. tower
    '26.2.20 8:41 AM (59.1.xxx.85)

    정신병동은 며칠까지 입원할 수 있나요?

    중증도라면 절대 타 병원으로 가지 마세요.
    전국에 갈 병원이 사실 거의 없기도 하고, 심한 환자는 안 받으려고 하면 방도가 없어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 매달려야 합니다.

    전공의 파업 때 얘기이긴 한데, 전국적으로 정신병원 베드 찾는 게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위험성 근거로 계속 입원시키는 방법밖에 없어요.

  • 8. 엄마의
    '26.2.20 8:48 AM (117.111.xxx.124)

    분노가 뭔지요?
    그걸 해소 안하고 약으로만 잠재우면 더큰 걸 쌓아두고
    급한불만 끄는건데
    엄마가 저러된 원인을 제거하고 그다음 시간니 걸려도 차근차근 풀어야지 않을까요? 평생이 걸리는 일이래도요. 억울하신거

  • 9. 마지막
    '26.2.20 8:54 AM (211.224.xxx.104)

    이번에는 본인 동의하에 원해서 입원한거라 최대가 30일이라고 하네요. 들어갈 때는 본인이 원해서 들어가놓고 이제 와서 제가 가둬놓고 빠른퇴원 안시킨다고 나가서 두고보자 그러네요. 다음주면 퇴원인데 무서워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 10. 협박
    '26.2.20 8:57 AM (221.138.xxx.92)

    의사하고도 그 이야기 하세요.
    약조절 할 겁니다.
    환자들 병증 심할때 늘 하는 레파토리인데
    약으로 잡히면 또 얌전해져요.
    첫째도 약, 둘째도 약..그 약을 잘 복용해야해요.
    수면시간 꼭 지켜야하고요.

  • 11. 경찰에도 얘기
    '26.2.20 9:20 AM (119.207.xxx.80)

    하세요
    폭력성 심각한데 병원에서는 퇴원하라한다 방법 없냐 물어보시고
    퇴원후 폭력성 보일때마다 경찰 부르세요
    제아무리 기가 쎄도 경찰 여러번 들락거리면 어떻게 못해요

  • 12. 약을
    '26.2.20 9:24 AM (70.106.xxx.95)

    약을 못찾으면 계속 입원 시켜달라고 하는수밖에 없죠
    약으로 누르는 수밖에 없어요

  • 13. ..
    '26.2.20 9:31 AM (223.38.xxx.71)

    대학ㄱ병원 폐쇄병동은 30일 입원규정 맞아요.
    계속 입원시켜 달라니요. 우긴다고 되는줄 아나봐요.
    타 중소병원 알아보시고 한달뒤 그쪽으로
    입원해야죠.

  • 14. 정신병은
    '26.2.20 9:37 AM (118.235.xxx.46)

    상담으로 안됩니다. 그냥 보조 치료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런 프로도 상담 잘해서 아이가 변한게 아니라 약먹어서 변한겁니다 .

  • 15. tower
    '26.2.20 9:41 AM (59.1.xxx.85)

    223.38 씨
    우긴다고 되는 줄 아는 게 아니라, 심각하다고 매달려야 한다는 거죠.

    가족이 나가겠다 나가야 되지 않겠냐 표현하는 것보다,
    나갈 수 없다 두렵다 갈 곳 없다로 표현하는 게 유리하니까요.
    규정상 입원일 한도가 있다면, 그 날짜 다 찼을 경우 타 병원 전원이라도 해야 하니까.

    대학병원 정신과 교수들이 갈 병원을 추천해주거나 일러주진 않더라고요.
    대체로 가족이 알아서 해라인데...
    그러니 지금 다니는 병원 교수에게 가족의 고충을 정확히 전달하세요.

  • 16. kk 11
    '26.2.20 9:59 AM (114.204.xxx.203)

    문젠 약을 안먹어요
    옆에서 누가 챙기지 않으면요

  • 17. Fㄱ
    '26.2.20 10:06 AM (106.101.xxx.132)

    주사제도 있으니 맞는 약 찾으시길...

  • 18. ..
    '26.2.20 10:27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나갈 수 없다 두렵다 갈 곳 없다로 표현하는 게 유리하니까요.
    ㄴ 이런건 의사가 감당할일이 아니에요!!!!!! 아주머니!!!!!!

    인권문제나 강제입원문제때문에라도
    법적으로 정기적심사가 필수에요!!!!
    대학병원은 특히 이런거 엄격하게 적용하는 편이라구요!!
    그래서 장기보호가 필요하다고 하면
    다른병원으로 전원시키는 거라구요!!!!
    저렇게 우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병원의사들이 힘들지!!!떼쓰면 되는줄 아나!!

  • 19. ..
    '26.2.20 10:34 AM (223.38.xxx.224)

    나갈 수 없다 두렵다 갈 곳 없다로 표현하는 게 유리하니까요.
    ㄴ 이런건 의사가 감당할일이 아니잖아요.
    의사는 환자상태만 확인하는거고!!

    인권문제나 강제입원문제때문에라도
    법적으로 정기적심사가 필수에요!!!!
    대학병원은 특히 이런거 엄격하게 적용하는 편이고!
    그래서 장기보호가 필요하다고 하면
    다른병원으로 전원시키는 거라구요!!!!
    우기는게 최선이 아니에여.
    법적으로 30일!!!! 뭐 이건 아니지만
    병원이 심사받아야 할일이라 잘 안해요.
    빨리 타 병원 알아보시는게…

  • 20.
    '26.2.20 1:08 PM (211.36.xxx.208)

    그런데 병명이 뭐에요?
    조현병인건가요?

  • 21. @@
    '26.2.20 2:56 PM (58.231.xxx.53)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매달리면 되는줄 아는 사람이 있긴해요.

  • 22.
    '26.2.20 3:55 PM (223.38.xxx.189)

    입원실에서 회진도는 의사 붙잡고, 사정하는 사람너무 많음. 여기도 있네. 그게 뭔 방법이라고! 아무데서나 진상짓하는
    사람들, 자기가 진상인지도 모름!
    심각하면 의사가 처방을 하겠지. 그걸 매달려야 한다고
    우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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