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라온 글들보면 요즘 8-90대 부모님들 요양원에 보내야 마냐에 참 논란이 많은데
모두들 공감하다시피 수명이 엄청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 아니겠어요 ?.. 미래 우리 모두의 문제겠죠 ㅠㅠ.
60대라면 본인들도 노후문제 때문에 힘들텐데 연로한 부모님들 금전적으로 도와드리고 계시나요 ?
최근 올라온 글들보면 요즘 8-90대 부모님들 요양원에 보내야 마냐에 참 논란이 많은데
모두들 공감하다시피 수명이 엄청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 아니겠어요 ?.. 미래 우리 모두의 문제겠죠 ㅠㅠ.
60대라면 본인들도 노후문제 때문에 힘들텐데 연로한 부모님들 금전적으로 도와드리고 계시나요 ?
내 노후도 안됐는데 부모 돕다간 그나이에 나중에 애들에게 도움받아야해요
아직도 반찬 싸주시고, 그동안 모아둔돈 2억 주시겠다고;;
갈때마다 먹을거 사서 가는데 사오지 말라 하시고
아직까진 저보다 정정하세요
돈 받았다가 필요할때 써야죠
안받겠다하면 엄한데 써버릴수 있으니
50대 자식들과 같죠
형편껏 하는 거죠
아직은 도움 안드려도 될 상황이지만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부자일 뿐 현금 수입은 없으시니
가지고 있는 현금 다 쓰시면 도와드려야죠.
부모님 돌아가시면 팔리지도 않는 시골땅들 때문에 상속세도 내야 될텐데 갈수록 태산입니다.ㅠㅠㅠㅠ
70인 남편은 아직도 90대인 시모 생활비 보내느라 일다녀요
평생을 자식들 돈으로 사셨어요ㅠ
병원비만 스스로 해결 가능하면 땡큐죠. 이거 정말 큰 문제에요. 70대 노인이 90대 모시는거
형편대로 해야죠. 진짜 노후 준비는 이제 각자하는 걸로 좀 합시다. 자식도 살기 힘들어요...
병원갔더니 60대가 80대 모시는건 자주 보여요. 그러니 자식이 먼저 간 케이스도 종종 보이고
노인들 노후가 많이 불안한거 같네요
지방은 계속 농사짓고 사셔서 그런가 크게 아파서 마지막때가 아닌 이상 대부분 자식에게 배추라도 한포기 더 주시려는거 같던데요
제 고향친구들도 부모님 노후 걱정하는 경우 못봤어요
오히려 도움 받으며 살아요
60대인데 90대 모시고 있어요 다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70대까지 해야할까봐 걱정이예요 요양원 가실 정도는 아니고 돌봄은 필요하고…
그나마 연금이 있어서 겨우겨우 유지하네요
형편껏 해야죠. 그래도 나라가 부유해져서 기초연금 30만원 넘게 나오는 것도 퍽 다행이예요.
시댁 15년전부터 용돈 매달 보내드리고 병원비는 아들인 남편이 다 냈어요 오천정도 들었고
아버님 떠나셨고 어머니 87세 매주 들러서 이거저거 챙깁니다
친정은 받은게 많고 여기도 어머니만 계신데
삼남매 번갈아 갑니다 아들딸만
특히 노후대비없는 부모는
나몰라라 할수는 없잖아요.
돌아가실때까지는 형제, 자매들끼리 각출하는거죠..뭐.
없는부모아래 ..자식들이라고 아주 잘 살리 없고
형편이 다 고만고만할텐데.
아들 둘이 엄마 요양병원비 부담하는집 봤어요
시누들은 여럿이지만 전혀 돈을 부담안한다고...
며느리가 불만이더라구요
결혼한 아들 두집도 월급쟁이로 애들과 빠듯하게 산대요ㅜㅜ
기를쓰고 내 노후를 챙긴거,
그리고 부모에게 감사하는거
유산은 한푼도 못 받았어요, 못 받을거구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평생 돈달란 소리 안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
알아서 잘 사십니다,
자식 줄돈은 없지만 알아서는 잘 사십니다.
이것만 하셔도 참 자식 입장에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병원비만 이천만원 넘게 들었어요
친모 94 시모 88
두분다 자식이 금전적으로 안보태요
친모 주택연금으로 요양원 입소하셔서 생활
시모 월세 받아서~~
시모아들은 벌어둔돈 없이 삼식이...
주택연금으로 요양원 입소 하셨다면 어머니 집은 비어 있는 거죠?
80중반 에서 90대는 경제적 자립이 되어 있어도 자식의 정서적 지원과 돌봄이 필요해요. 그러니 낀세대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저 위에 91세 어머니 너무 부럽네요. 그 연세에도 독립적이면서도 건강하시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마지막까지 그렇게 살아야겠다 결심해봅니다. 그런 어머니라면 마음으로 찾아뵐 거 같아요.
시가는 엄청 들어갔고요
매달 용돈에 병원비 간병비 한달에 300ㅡ600
그러다 돌아가시고
친정은 연금으로 넉넉해서 다 직접 해결하세요
반찬 필요한거 해서..사서 보냅니다
누우시면 요양원 가셔야지 생각해요
자식도 60대 인데 누가 모실지
받으면서 그 집에 거주하지 않으면 연금이 끊길 수 있다던데
주택금융공사에 허락받고 입소한거겠죠?
시가 친정 모두 왕복 4시간 넘는 거리에요.
양가에 각각 한 분씩 계신데 90넘으셨고요.
그전에는 저도 젊어서 4시간 넘는 거리 오가며 간병도 했는데 이젠 저도 나이들고 못할것 같아요.
다행히 두 분다 소소하게 병원 다니는것 외에 다른 일은 없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늘 걱정이에요.
무슨 일 생기면 이전처럼 할 수 는 없을것 같고 그때되면 방법을 찾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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