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분들 80대후반 부모님들 어떻게 도와드리나요 ?

궁구미 조회수 : 4,164
작성일 : 2026-02-20 07:43:19

최근 올라온 글들보면 요즘 8-90대 부모님들 요양원에 보내야 마냐에 참 논란이 많은데

모두들 공감하다시피 수명이 엄청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 아니겠어요 ?.. 미래 우리 모두의 문제겠죠 ㅠㅠ.

60대라면 본인들도 노후문제 때문에 힘들텐데 연로한 부모님들 금전적으로 도와드리고 계시나요 ?

 

 

 

IP : 174.93.xxx.1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6.2.20 7:44 AM (118.235.xxx.4)

    내 노후도 안됐는데 부모 돕다간 그나이에 나중에 애들에게 도움받아야해요

  • 2. 91세
    '26.2.20 7:46 AM (119.207.xxx.80)

    아직도 반찬 싸주시고, 그동안 모아둔돈 2억 주시겠다고;;
    갈때마다 먹을거 사서 가는데 사오지 말라 하시고
    아직까진 저보다 정정하세요
    돈 받았다가 필요할때 써야죠
    안받겠다하면 엄한데 써버릴수 있으니

  • 3. 그거야
    '26.2.20 7:47 AM (160.86.xxx.59)

    50대 자식들과 같죠
    형편껏 하는 거죠

  • 4.
    '26.2.20 7:51 AM (116.122.xxx.50)

    아직은 도움 안드려도 될 상황이지만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부자일 뿐 현금 수입은 없으시니
    가지고 있는 현금 다 쓰시면 도와드려야죠.
    부모님 돌아가시면 팔리지도 않는 시골땅들 때문에 상속세도 내야 될텐데 갈수록 태산입니다.ㅠㅠㅠㅠ

  • 5. 올해
    '26.2.20 7:5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70인 남편은 아직도 90대인 시모 생활비 보내느라 일다녀요
    평생을 자식들 돈으로 사셨어요ㅠ

  • 6. . .
    '26.2.20 7:57 AM (221.143.xxx.118)

    병원비만 스스로 해결 가능하면 땡큐죠. 이거 정말 큰 문제에요. 70대 노인이 90대 모시는거

  • 7. ...
    '26.2.20 7:58 AM (202.20.xxx.210)

    형편대로 해야죠. 진짜 노후 준비는 이제 각자하는 걸로 좀 합시다. 자식도 살기 힘들어요...

  • 8. . .
    '26.2.20 7:59 AM (221.143.xxx.118)

    병원갔더니 60대가 80대 모시는건 자주 보여요. 그러니 자식이 먼저 간 케이스도 종종 보이고

  • 9. 서울 사는
    '26.2.20 8:05 AM (118.235.xxx.219)

    노인들 노후가 많이 불안한거 같네요
    지방은 계속 농사짓고 사셔서 그런가 크게 아파서 마지막때가 아닌 이상 대부분 자식에게 배추라도 한포기 더 주시려는거 같던데요
    제 고향친구들도 부모님 노후 걱정하는 경우 못봤어요
    오히려 도움 받으며 살아요

  • 10. 저희도
    '26.2.20 8:09 AM (124.49.xxx.205)

    60대인데 90대 모시고 있어요 다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70대까지 해야할까봐 걱정이예요 요양원 가실 정도는 아니고 돌봄은 필요하고…
    그나마 연금이 있어서 겨우겨우 유지하네요

  • 11. ㅅㅅ
    '26.2.20 8:11 AM (218.234.xxx.212)

    형편껏 해야죠. 그래도 나라가 부유해져서 기초연금 30만원 넘게 나오는 것도 퍽 다행이예요.

  • 12. ..
    '26.2.20 8:15 AM (1.235.xxx.154)

    시댁 15년전부터 용돈 매달 보내드리고 병원비는 아들인 남편이 다 냈어요 오천정도 들었고
    아버님 떠나셨고 어머니 87세 매주 들러서 이거저거 챙깁니다
    친정은 받은게 많고 여기도 어머니만 계신데
    삼남매 번갈아 갑니다 아들딸만

  • 13.
    '26.2.20 8:22 AM (221.138.xxx.92)

    특히 노후대비없는 부모는
    나몰라라 할수는 없잖아요.
    돌아가실때까지는 형제, 자매들끼리 각출하는거죠..뭐.
    없는부모아래 ..자식들이라고 아주 잘 살리 없고
    형편이 다 고만고만할텐데.

  • 14. 요양병원비..
    '26.2.20 8:24 AM (223.38.xxx.235)

    아들 둘이 엄마 요양병원비 부담하는집 봤어요
    시누들은 여럿이지만 전혀 돈을 부담안한다고...
    며느리가 불만이더라구요
    결혼한 아들 두집도 월급쟁이로 애들과 빠듯하게 산대요ㅜㅜ

  • 15. 내가
    '26.2.20 8:33 AM (112.164.xxx.171)

    기를쓰고 내 노후를 챙긴거,
    그리고 부모에게 감사하는거

    유산은 한푼도 못 받았어요, 못 받을거구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평생 돈달란 소리 안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
    알아서 잘 사십니다,

    자식 줄돈은 없지만 알아서는 잘 사십니다.
    이것만 하셔도 참 자식 입장에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 작년에
    '26.2.20 8:36 AM (27.164.xxx.98)

    병원비만 이천만원 넘게 들었어요

  • 17. 감사
    '26.2.20 8:44 AM (222.109.xxx.93)

    친모 94 시모 88
    두분다 자식이 금전적으로 안보태요
    친모 주택연금으로 요양원 입소하셔서 생활
    시모 월세 받아서~~
    시모아들은 벌어둔돈 없이 삼식이...

  • 18. 감사님
    '26.2.20 9:32 AM (223.38.xxx.105)

    주택연금으로 요양원 입소 하셨다면 어머니 집은 비어 있는 거죠?

    80중반 에서 90대는 경제적 자립이 되어 있어도 자식의 정서적 지원과 돌봄이 필요해요. 그러니 낀세대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 19. ..
    '26.2.20 9:48 AM (211.117.xxx.149)

    저 위에 91세 어머니 너무 부럽네요. 그 연세에도 독립적이면서도 건강하시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마지막까지 그렇게 살아야겠다 결심해봅니다. 그런 어머니라면 마음으로 찾아뵐 거 같아요.

  • 20. ...
    '26.2.20 9:54 AM (114.204.xxx.203)

    시가는 엄청 들어갔고요
    매달 용돈에 병원비 간병비 한달에 300ㅡ600
    그러다 돌아가시고
    친정은 연금으로 넉넉해서 다 직접 해결하세요
    반찬 필요한거 해서..사서 보냅니다
    누우시면 요양원 가셔야지 생각해요
    자식도 60대 인데 누가 모실지

  • 21. 주택연금
    '26.2.20 9:56 AM (182.62.xxx.76)

    받으면서 그 집에 거주하지 않으면 연금이 끊길 수 있다던데
    주택금융공사에 허락받고 입소한거겠죠?

  • 22. 걱정
    '26.2.20 11:14 AM (219.255.xxx.142)

    시가 친정 모두 왕복 4시간 넘는 거리에요.
    양가에 각각 한 분씩 계신데 90넘으셨고요.
    그전에는 저도 젊어서 4시간 넘는 거리 오가며 간병도 했는데 이젠 저도 나이들고 못할것 같아요.
    다행히 두 분다 소소하게 병원 다니는것 외에 다른 일은 없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늘 걱정이에요.
    무슨 일 생기면 이전처럼 할 수 는 없을것 같고 그때되면 방법을 찾아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07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5 ㅇㅇ 2026/02/20 998
1796906 모임에서 2 유리알 2026/02/20 704
1796905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혹시 2026/02/20 1,420
1796904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23 까콩 2026/02/20 3,816
1796903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28 ㅁㅁㅁ 2026/02/20 3,529
1796902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4 00 2026/02/20 2,354
1796901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16 00 2026/02/20 4,723
1796900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14 ... 2026/02/20 1,854
1796899 실제 무주택자인데 24 :: 2026/02/20 2,809
1796898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14 ........ 2026/02/20 2,390
1796897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5 ..... 2026/02/20 1,211
1796896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2 해피 2026/02/20 3,155
1796895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69 2026/02/20 9,570
1796894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5 2026/02/20 2,222
1796893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2026/02/20 348
1796892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5 라다크 2026/02/20 1,470
1796891 금융지주만 모여있는 etf 어떤게 있나요?? 5 주식 2026/02/20 1,921
1796890 여유돈 2-300 을 코덱스에 넣어야할지 고민이에요.. 6 .. 2026/02/20 1,920
1796889 노량진 뉴타운과 올림픽훼미리 아파트 22 실천 2026/02/20 2,139
1796888 냄비가 많은데 밑바닥이 둥근 웍만 주구장창 써요 8 ㅇㅇ 2026/02/20 1,019
1796887 70년대 중반 동부이촌동 13 …. 2026/02/20 1,425
1796886 알뜰폰+인터넷+TV 1 닉네** 2026/02/20 515
1796885 요즘 재벌해체 재벌타도라는 말 안나오네.. 18 ㅇㅇ 2026/02/20 1,141
1796884 셋이 있을때 11 ㄸㄹㅇ 2026/02/20 2,219
1796883 방금 장동혁 봤어요 15 ㅇㅇ 2026/02/20 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