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후 요양보호사일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667
작성일 : 2026-02-19 22:10:21

남편이 조만간 퇴직인데 

그 이후엔 뭘 할지 아직 미정이에요

관련업계에서 기회가 오면 갈수도 있겠지만

좀 쉬면서 새로운걸 배우고 싶어하는데

요보사 이런직종이 진입장벽이 없고

배워두면 시부모님 케어할때 

지식면에서 도움은 될듯하다고해서요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남편분들 어떠신가요?

직업으로 할지는 나중 문제지만

남자 요보사들이 겪는 특별한 어려움이나

어떤 사람이 더 유리하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IP : 118.36.xxx.1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26.2.19 10:14 PM (118.235.xxx.86)

    요양보호사 찾을땐 힘쓸일이라 젊은 시절 몸쓰는일 하신거 아님 힘들어요 몸갈아 넣는 직업입니다. 여자 요보사랑 조금 달라요 찾는게

  • 2. .....
    '26.2.19 10:16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50중반 가족이해요.
    요양원에 근무하는데 남자가 2명이라 힘쓸일 맡아서한대요.
    야간 안하고 주간만하는데 특별히 힘들진 않다네요.

  • 3. ㅇㅇㅇ
    '26.2.19 10:19 PM (116.121.xxx.181)

    건너건너 들었는데 요양보호사 많이 딴다고? 하네요.
    부모님 케어 겸해서 자격증 따두면 좋다고.
    다들 많이 지원해서 서울은 경쟁율 박터진대요.

  • 4. ...
    '26.2.19 10:19 PM (118.220.xxx.145)

    이동목욕차 목욕일,주간보호센타 운전등 할 수있는 일은 많고 수요도 많아요.

  • 5. 지인
    '26.2.19 10:20 PM (221.138.xxx.92)

    60대가 하는분 봤어요.
    일단 급여가 짭짤..하다고

  • 6. ㅡㅡ
    '26.2.19 10:2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노인들 케어하는데 수요가 많죠.

  • 7. ....
    '26.2.19 10:35 PM (112.148.xxx.119)

    수요 많아요. 요보사가 대부분 여자인데
    남자 노인들도 돌봐야 하니까요.

  • 8. 저희
    '26.2.19 10:43 PM (118.46.xxx.100)

    남편이 1년 만에 그만뒀어요.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마음이 커서인지 힘들어했어요.

  • 9. 힘들죠
    '26.2.19 10:49 PM (118.235.xxx.48)

    82에는 남편이 한다면 다 좋다 어쩐다 하지만
    본인들이 안봐서 그래요 병원 근무하면서 보면
    차라리 노가다 하지 싶던데

  • 10. 지인남편
    '26.2.19 10:50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대기업생산직? 정년퇴직하고 시어머니 연세많고해서 요보사 따서
    실습하던 주간보호센터 바로 취직했어요
    생활형편이 어려운편은 아니라 만족해하며 다니시던데요

  • 11. 지인남편
    '26.2.19 10:53 PM (118.218.xxx.119)

    대기업생산직 정년퇴직하고 시어머니 연세많고해서 요보사 따서
    실습하던 주간보호센터 바로 취직했어요
    생활형편이 어려운편은 아니라 만족해하며 다니시던데요
    주간보호센터니 아침에 출근해서 어르신들 운전해서 등하교 시키고
    낮에는 센터에서 여러가지 하고
    아이러니한게 본인이 일하니 본인 어머니 케어는 다른형제가 하고
    쉬는날에도 일한다고 하고 그래도 어머니한테 자주는 가보지만
    거기서 어머니를 모시지는 않더라구요
    모실 다른 형제가 있긴했거든요

  • 12. 남자분들
    '26.2.19 11:24 PM (211.177.xxx.43)

    수요도 많고 생각보다 잘하시나봐요
    초밥집에서 옆테이블 60대 중후반 남여분들이 요양보호사 하시는지 .봉사로도 할만한 일인데 그걸 몇 백을 받고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 일이냐고 하더라고요. 그림배우고.노래부른다고 다니는것보다 훨씬 보람있대요.

  • 13. 수요가 많을 듯
    '26.2.19 11:25 PM (218.147.xxx.237)

    요양보호사는 여자가 훨씬 많지만 할아버지 환자들은
    남자 요양보호사가 다루기가 훨씬 수월한 경우가 분명히 있어요.

  • 14. 남편친구
    '26.2.19 11:3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퇴직하고 요보사 자격증 따서 주간보호센터 차량 운전해요
    저희 남편에게도 너무 괜찮은 일이라고 해보라고해서 남편도 일단 자격증을 따놨어요
    우리 아파트에도 할아버지 재가 요양보호 하시는분 있어요
    두분다 연세도 비슷한데 마음이 잘 맞아서 거의 칠팔년 같이 하신대요 휠체어 태워서 같이 산책도 하시고 식사도 하러 다니시고 하더라구요

  • 15. 저희 남편
    '26.2.20 12:24 AM (1.227.xxx.150)

    요양보호사 주간보호센터에서 1년째 하고있어요.
    72년생 50세에 대기업 사무직 퇴직후 디지털배움터강사 1년하고 구매대행쇼핑몰 1년 하고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후 하고있어요.

    머리 쓰다 몸만 쓰니 부담 없어서 좋다고 하네요.
    남자라서 더 힘든건 없다고 하네요.
    최저 시급 받는 일이고. 센터에 따라 다른데. 일하는 내내 서있고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고 송영 업무가 운전하는거라 노인들 픽드랍이 꽤 힘든데 주소가 바뀌고 운전하는게.어렵다 하네요.

    저희남편은 몸이 약한 편이라 힘들다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많이 힘들거 같진 않을까 추측해요.

    저희 남편은 더러운거 못 보는거 아니면 할만하다 하네요.
    배변 관련일이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있다고 하네요.

  • 16. ㅡㅡㅡ
    '26.2.20 9:52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주간보호센터 힘들어요. 저 실습할때 보니 정말 잠시도 몸을 가만 있지 못하고 .. 몸집 큰 어린애를 9명 보는 느낌.. 차라리 요양원이 낫겠다 싶더군요

  • 17. ㅡㅡㅡ
    '26.2.20 9:54 AM (183.105.xxx.185)

    주간보호센터 힘들어요. 저 실습할때 보니 정말 잠시도 몸을 가만 있지 못하고 .. 몸집 큰 어린애를 9명 보는 느낌.. 차라리 요양원이 낫겠다 싶더군요. 요보사 자격증은 등급이 나오는 본인 가족 집에서 돌볼때 국가가 일정 금액을 주니 따두시는 건 괜찮아요. 일은 비추 .. 일에 비해 돈이 너무 짬 ..

  • 18. 지인요
    '26.2.20 10:39 AM (114.204.xxx.203)

    코로나 시기 실직으로 한동안 했는데 괜찮대요
    남자 환자는 남자보호사 더 선호하고요

  • 19. ㅇㅇ
    '26.2.20 8:48 PM (1.228.xxx.129)

    딴커뮤에서 남자분이 요양사 자격증 따서
    취업하는데 남자는 잘 안 뽑아서
    계속 탈락했다가 간신히 취업했다는 글이 있다군요
    어떤 직장인지는 확실히 모르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61 딸이 네일아트 배우고 싶어합니다 ᆢ 24 동백 2026/02/20 2,097
1796760 어제 아침에 매수한 사람 8 .... 2026/02/20 4,385
1796759 매화 개화 볼수 있는 곳 9 매화 2026/02/20 750
1796758 李 "교복·부동산 담합 뿌리깊게 퍼져…시장 영구퇴출 방.. 13 ... 2026/02/20 1,331
1796757 새농가락점은 왜그렇게 6 유기농 2026/02/20 847
1796756 공모주는 상장당일 바로 팔아야하나요? 12 궁금 2026/02/20 1,484
1796755 무식을 생중계로 자랑하는 법원!!!! 8 같잖은전문가.. 2026/02/20 1,472
1796754 비트분말이 많아요~~ 5 50대 2026/02/20 676
1796753 엄마의 심각한 우울증 19 마지막 2026/02/20 5,929
1796752 그나저나 윤석열 관련 날과 시간들은 뭔가 희한하네요 2 ........ 2026/02/20 846
1796751 오늘 봄바바리 입으면ㅈ오바인가요? 12 .. 2026/02/20 2,340
1796750 댓글달아주신분들감사해요 13 2026/02/20 2,115
1796749 인바디 2달차 후기입니다 12 시려 2026/02/20 1,800
1796748 60대분들 80대후반 부모님들 어떻게 도와드리나요 ? 21 궁구미 2026/02/20 4,172
1796747 노벨평화상은 천주교신부님들로 구성 11 촛불혁명 2026/02/20 2,703
1796746 아들과 미국며느리를 힘들게 하는 한국 교포 시부모 30 에휴 2026/02/20 5,435
1796745 그럼 규제를 안 하면 서민들, 무주택자들에게 좋은거에요? 78 흥미롭다 2026/02/20 2,904
1796744 윤석열은 왜 계엄을 했을까요? 34 왜그랬을까 2026/02/20 5,509
1796743 스텐바이미 안사도 되겠어요(돈굳음) 25 . . 2026/02/20 20,452
1796742 윤석열이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하는 이유 20 ㅇㅇ 2026/02/20 2,267
1796741 마른 남자가 좋아요 19 새벽뻘글 2026/02/20 5,317
179674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20 1,401
1796739 명언 - 대화는 타인의 생명을 존중한다 ♧♧♧ 2026/02/20 884
1796738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9 계단운동 2026/02/20 3,451
1796737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6 후후 2026/02/20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