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6.2.19 9:51 PM
(221.138.xxx.92)
노망든 노인네구나..하셔요.
2. ,,
'26.2.19 9:52 PM
(70.106.xxx.210)
저런 노인네들이 있으니 시가에 발길을 끊는 거에요. 노답
3. 떠오른게
'26.2.19 9:55 PM
(222.113.xxx.251)
열등감 폭발인거 같아요
에고 주변분들 힘드실듯
4. 고맙다..를
'26.2.19 9:55 PM
(59.7.xxx.113)
죽어도 못하는 병이라서 그래요
5. ..
'26.2.19 9:55 PM
(211.208.xxx.199)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넘어가세요.
그런 시아버지 더 상대하면 님만 더 복장터져요.
점점 자신이 설 자리를 갉아먹는 분이네요.
6. 저요저요
'26.2.19 9:55 PM
(115.91.xxx.235)
그냥 생각해줘서 고맙다. 그 한마디를 평생 못하고 사신 분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울화통이 터지고, 어머니랑 남편이 어찌나 짠한지.
아무래도 조만간 제가 맞짱 한번 뜨지 싶어요 ;;
7. ..
'26.2.19 10:00 PM
(112.145.xxx.43)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넘어가세요.
그런 시아버지 더 상대하면 님만 더 복장터져요 2222
8. ㅡㅡ
'26.2.19 10:0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맞짱 함 뜨세요.
저런 노인은 쎄게 들이받아야 해요.
강강약약정신으로.
원글님 화이팅!
9. ..
'26.2.19 10:05 PM
(59.20.xxx.246)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넘어가세요.
그런 시아버지 더 상대하면 님만 더 복장터져요. 33333
10. 저요저요
'26.2.19 10:06 PM
(115.91.xxx.235)
맞아요. 저한테는 큰소리 못치실 것 같아요. (외유내강형이거든요. ㅎㅎ) 근데 저도 갱년기인지..이제 욱하는게 생겨서, 참지를 못하겠어요
11. .
'26.2.19 10:15 PM
(14.38.xxx.186)
40년전ㅇ결혼 초
무스탕이 전국적으로 유행이었어요
적금을 들어서ㅡ빚으로 시작해서 시가 도움 제로ㅡ양가ㅇ부모님 선물 해드리려고
ㅡ백만원씩 2백만원
시부 무스탕 해드렸는데
따뜻하다 고맙다 좋다
전혀 없이
ㅡ못쓰겠더라 잘 털어지지도 않고
그 뒤로 특별선물은. 끝
훗날 적금들어서 사드린 옷이라 했더니
ㅠㅠ
전세방 3개로 이사도 못가고 사드린것이 히닜어요
12. 네 이해해 드리세요
'26.2.19 10:17 PM
(116.121.xxx.181)
착한 원글님
시아버님은 환자세요.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 환자.
저런 노인들 많아요
어머님이 좋아하셨다니 다행이죠.
13. 윗님
'26.2.19 10:19 PM
(118.235.xxx.196)
무슨소리?
히닜어요??
14. 자존심
'26.2.19 10:20 PM
(112.169.xxx.252)
자존심때문에 그러는거예요
꼰대들 하여간 칠십넘은 인간들은 왜 저러는지
살수록 푸근한게 없어져요.
15. ...
'26.2.19 10:25 PM
(175.213.xxx.4)
뭐 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다는 트집 잡는 걸로 존재감 확인하는 요상한 심리를 가진 사람들 있더이다.
뭘 받은 부채의식을 그 받은 물건을 흠 잡는 것으로 탕감해보려는 거더군요.
받은 물건은 챙기고 입을 놀려 심적인 빚도 후딱 없는 걸로 만들어보려는, 자기는 1도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공짜근성에 가까운 심보.
16. 에고
'26.2.19 10:40 PM
(211.234.xxx.83)
제 시아버지 상당히 염세적이고 딱 원글님 아버님 같았는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마음도 몸도 쇠약해지시더니
(강한 척 하셨지만 어머님한테 많이 의지하던 분이셨어요)
아들보다 며느리인 저를 믿고 의지하셨어요.
그런 분 7년 모시고있다 보내드리고 나니
그렇게 망발하며 상처줬던 것보다 함께 지내는 동안
미운정 고운정이 쌓여 그리운 마음이 더 큽니다.
저는 아버님이 굉장히 짠하게 느껴지고
아버님에 대한 제 마음이 순해진 계기가 있었긴 하지만...
원글님 아버님도 그런 망발에 큰소리 치시지만
약한 분이라 그러실거예요.
17. ᆢ
'26.2.19 10:42 PM
(115.138.xxx.1)
원글님 덕분에 식구들 모두(시부제외)
하하호호 같이 앉아 즐거웠으니 얼마나 좋아요
시어머니 시동생 다 좋은 분들이네요
속이뒤틀린 시부는 덜 자란 심술쟁이 어린아이네요 ㅜㅜ
18. 사드리는
'26.2.19 10:46 PM
(125.180.xxx.215)
것마다 트집을 잡으니 선물 없이
돈만 드렸어요
10년 넘게 그렇게 했더니 지금은
사드리면 좋아하세요
그버릇 싹 바꾸진 못했지만
어후....그 생트집은 백과사전 한권 쓸 사연이었네요
19. ㅉㅉ
'26.2.19 10:48 PM
(121.190.xxx.190)
이해하는게 아니라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저러니 저렇게 30년을 살았지 참 안됐다
그식탁같은 궁색하고 볼품없는 늙은이네요
20. 자존심
'26.2.19 10:5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도 똑같거든요.
너무 짜증나서 아빠의 행동에 대해 챗gpt에게 물어보니까
자기 보다 아랫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좋아한다는 반응을 보이면
약자가 되는 기분이 들어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거래요.
무조건 자기가 서열1위로 군림하면서 처자식들을 통제하고 억압해야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선물 받았다고 고마워하고 좋아하면
자신의 권력이 흔들린다고 생각한다네요.
21. 열등감
'26.2.19 11:06 PM
(58.226.xxx.2)
저희 아빠도 똑같거든요.
너무 짜증나서 아빠의 행동에 대해 챗gpt에게 물어보니까
자기 보다 아랫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좋아한다는 반응을 보이면
약자가 되는 기분이 들어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거래요.
무조건 자기가 서열1위로 군림하면서 처자식들을 통제하고 억압해야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선물 받았다고 고마워하고 좋아하면
자신의 권력이 흔들린다고 생각한다네요.
평소 사회에서 무시받고 인정받지 못하며 같은 남자 무리 사이에서
서열 바닥인 남자들이 만만한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잘하죠.
열등감 덩어리 그 자체 같아요.
22. 근데요
'26.2.19 11:10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평소 두분이 지내는 생활이라면
식탁 큰게 은근히 자리 차지해서
답답해 보일수 있을것같아요.
확장해서 10명 충분히 앉는다면
그래도 기본 6인용 크기는 될것같은데
평상시에는 좀 거슬려보여서 그랬을까? 싶어요.
그래도 자꾸 쓰다보면
편해서 만족하시지않을까요
23. 헉!
'26.2.19 11:11 PM
(116.121.xxx.181)
쳇지피티가 정확하게 진단했군요.
24. ..
'26.2.20 12:25 AM
(58.123.xxx.27)
헉
저도 쳇지피티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받았어요
25. ...
'26.2.20 12:39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그런 성향이신걸 아신거죠?
그런데 식탁을 보내셨구요.. 설명은 하셨겠지만
저는 다른사람 집에
집주인의 요청이 없는데
내 맘에 든다고, 가구를 사서 보낼까요? 물어보고 보내는것이 이상한데요
시아버지 말대로 일년에 서너번 가는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시집 가구를 바꾼다?
노인이 되면 그런것까지 다 감수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싫습니다
26. ...
'26.2.20 12:41 AM
(180.70.xxx.141)
시아버지가 그런 성향이신걸 아신거죠?
그런데 식탁을 보내셨구요.. 설명은 하셨겠지만
저는 다른사람 집에
집주인의 요청이 없는데
내 맘에 든다고, 가구를 사서 보낼까요? 물어보고 보내는것이 이상한데요
시아버지 말대로 일년에 서너번 가는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시집 가구를 바꾼다?
노인이 되면 그런 무례함까지 다 감수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싫습니다
27. 180님
'26.2.20 1:56 AM
(115.138.xxx.180)
말씀을 미리 드리고 보냈답니다.
어머님이 좋아하시면 됐죠.
화낼 때마다 반응할 필요없지 않나요? 무시하셔요.
28. 아니
'26.2.20 3:09 AM
(58.230.xxx.52)
얼마나 불편했으면 그걸 물어보고 배송했을까요?
노인이 되셨으면 자손들이 불편하다했을때
좀 살펴주면 안되나요? 대우만 받아야되세요?
불편하다고 시가 안가겠다는 못된 애들도 아니고
그래도 다 같이 지내보자고 노력하는데
진짜 늙으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한다더니
그걸 무례함으로 받아들이시네
29. 그냥
'26.2.20 3:54 AM
(221.141.xxx.145)
내가 필요해서 한걸로
30년된 때가 꼬질꼬질한 식탁에서 밥먹는건 끝
그집에 뭘 사갈 일도 끝
돈굳어 고맙다 생각하면 됨
자식 선물조차 자존심에 꼬장꼬장 무례하다 벋아들이는 인생 애잔함
30. 팩폭
'26.2.20 6:21 AM
(58.126.xxx.131)
어머ㅜ이버님 다들 좋다는데 그동안 잠깐 와도 불편한 자식들 생각도 좀 하셔야죠
어머니 아버님이랑 사시기 힘드시겠어요
라고 하고 싶은 상황이네요
왕따갸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31. ㅇㅇ
'26.2.20 8:41 AM
(59.6.xxx.200)
원글님 글 잘읽었어요
근데 댓글에 외유내강이 아니라 강약약강 아닌가요
외유내강은 좋은뜻인데
32. ..
'26.2.20 9:36 AM
(223.38.xxx.163)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외유내강 쓸자리는 아닌거!!!
33. 음
'26.2.20 9:38 AM
(221.140.xxx.55)
ㄴ원글님이 외유내강이라는 거 아닌가요?
34. ..
'26.2.20 10:42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ㄴ 원글님 글내용과 다른 한자성어 공부타임이네여^^
원글님 본인이야기면 외유내강도 맞고!
시아버지 이야기 하신거라면 강약약강이 맞고!
35. ..
'26.2.20 10:44 AM
(223.38.xxx.74)
ㄴ 원글님 글내용과 다른 한자성어 공부타임이네여^^
갱년기 이야기 하신거보면 원글님 이야기니
외유내강도 맞고!!
36. 저요저요
'26.2.20 10:53 AM
(115.91.xxx.235)
ㅋㅋㅋㅋ 찰떡처럼 알아들으시는 82님들.
아버님은 강약약강이시지만
제가 외유내강형이라
조근조근하게 기분 안상하게 말해서 상대방이 세게 나오지는 않지만
하고싶은말은 다 하는 성격이라 그걸 대애충 말씀드린거여요...~~
그리고 당연히 사진 보여드리고 보내드렸고
어머니는 받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평소에는 4인식탁인데 양옆 늘리면 8인, 짧은쪽까지 10명은 앉더라고요.
(긴쪽에 4인은 좀 좁긴하지만 그 전에 비할게 아니죠)
37. ..
'26.2.20 4:38 PM
(125.185.xxx.26)
어머니가 밥하고 살림 살텐데 어머니 좋아하면 된거죠
시부는 노망인가봐요
38. ...
'26.2.20 4:46 PM
(223.38.xxx.36)
함께 지내시는 어머니 생각하셔서
넘어가세요 ㅠ ㅠ
39. 주라임
'26.2.20 4:52 PM
(220.85.xxx.132)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넘어가세요.
시부 고마워 소리 안 듣는다고 다른 가족이 안 좋은 건 아니고 어머님과 가족들이 다 알아주고 고마워하실 거예요. 원글님도 플라스틱테이블 쓸때보다 좋으시면 되었죠.
가족 관계에서 혼자 섬처럼 되려는 노인네 그냥 두세요.
가족들이 좋고 편한것도 고마운 줄도 모르는 노인네가 자신의 자존심만 내세우면 그러라고 하세요. 같이 화내면 나만 손해!
깨끗하고 편한 식탁에서 어머니랑 다른 가족들 오손도손~
그리고 원글님한테 상한 자존심 괜히 어머님이나 주변 가족한테 더 역정내실지도...
40. ..
'26.2.20 5:31 PM
(211.250.xxx.42)
챙겨줘도 고맙다는 말 절대 안하는 어른들 많아요.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시고 오래 담아두지 마세요.
본인 손해보는 것도 모르고 그러시죠들..;;;
살뜰하게 잘 챙겨주시는 좋은 며느리시네요 :) 토닥토닥
41. 복받으세요.
'26.2.20 5:45 PM
(119.200.xxx.183)
복덩이가 집에 들어온 줄도 모르시네...
아버님 외에 모두가 좋아했고 누가 봐도 칭찬 받을 만한 일이잖아요.
어머님이 좋아하셨으면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