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안씻고 요리재료 만지는거 ㅜㅜ

코코아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6-02-19 18:47:18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저는 게으르고 정리정돈 못하나 요리할때 손을 여러번씻어요. 예를  들면 야채썰다 냉장고 문열일있음 다시 씻고 마저 써는..지금 친정에서

갈치조림 중 방에 계시던 엄마가 주방 나오시더니 양념물 끼얹고 있는데 냉동실열어 얼린 파를 손으로 집어 얹으시는 행동  너무 비위상해요

급먹기 싫어졌ㅜㅜ 저좀 심한거죠

늘 이런식이라 친정음식 잘안먹게되고 제가 주도적으로 요리한것만 손에 가요.

진심 친정맘껜 죄송하긴해요

설거지도 대충해서 제가 다시 헹궈요

이런거 봐도 비위 안상한분들 계시죠

 

IP : 59.3.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9 6:49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그래요
    설거지도 수세미 놔두고 물에다 행주 적셔서 문지르고 세제도 콩알만큼 짜서 거품도 안나요 .젊을땐 안그랬는데 ㅠㅠ

  • 2. ..
    '26.2.19 6:51 PM (1.241.xxx.50)

    으 정말 싫다

  • 3.
    '26.2.19 6:52 PM (221.138.xxx.92)

    그연령대는 거의 그러실껄요.

  • 4. ,,,
    '26.2.19 7:06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행동 정말 싫어해요
    부엌 여기저기 끈적거리고
    양념통도 더럽기 한이 없어요

    나이 문제 아닙니다
    젊어서도 위생관념이 없었어요

  • 5. 코코아
    '26.2.19 7:17 PM (59.3.xxx.206)

    집은 85세 연세치고 저보다 정리정돈도 잘하고 사시는데 위생관념은 안그러세요
    젊으셨을땐 제가 눈여겨 안봐선 모르겠지만 연세드셔서 그런게 큰것같아요
    흐린눈 하고 먹어야하는데 안되네요

  • 6. 기함
    '26.2.19 7:24 PM (182.210.xxx.178)

    저희 시모는 전부치다가 쟁반도 만지고 냉장고문도 만진 손으로
    다시 전 부칠 재료 주물주물.. 미쳐요미쳐

  • 7. 노인들
    '26.2.19 7:40 PM (220.78.xxx.213)

    안 그런 사람이 더 드물걸요?
    지금 60대 이하는 더 늙어도 안그러겠지만요
    저는 노포같은 식당 할머니 할아버지가 음식하시는 곳 안갑니다
    생각만해도 어떨지 뻔해요
    나물 무치고 손으로 집어서 간볼때 손가락이 입으로 들어가고 그 손으로 다시 무치는거 많이 봤어요

  • 8. 근데
    '26.2.19 8: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 모습도 타인이 관찰하거나 영상으로 찍고 보면 분명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하는 그런 행동들이 있을거라고 봐요.
    저도 그런 것들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싶은 편이라... 남의집 음식 못먹고 그러는데 저도 나이들고 보니 나이드신 분들 장보고 음식하시는거 진짜 힘드시겠구나 싶어 한쪽 눈 가리고 보려고 노력해요.

  • 9. 그걸
    '26.2.19 8:3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굳이 손으로 수저나 국자로 푸면 될것을
    그냥 부어도 되는데

  • 10. 민감해요
    '26.2.20 2:47 AM (58.29.xxx.131)

    엄마인데 민감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14 타이거우즈, 음주 약물 운전 혐의 체포 ........ 2026/03/28 1,436
1799913 쌍꺼풀 수술하고 호박죽 어떤가요. 3 ,, 2026/03/28 1,022
1799912 이휘재 전략이 욕 먹기인듯 11 .. 2026/03/28 5,802
1799911 제왕절개 유착 방지제 있는 줄도 몰랐네요 7 건강 건강 2026/03/28 2,196
1799910 다른집 남편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나요? 35 ?? 2026/03/28 3,984
1799909 고음질 음악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13 소리샵 2026/03/28 2,226
1799908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9 00 2026/03/28 3,135
1799907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6 iasdfz.. 2026/03/28 2,871
1799906 오늘 울 시어머니 왈 11 2026/03/28 6,656
1799905 문정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는 82 부동산 댓글 2 .. 2026/03/28 1,355
1799904 BTS 콘서트 영화관서 볼 수 있다…라이브 뷰잉 이벤트 진행 2 가져와요(펌.. 2026/03/28 1,235
1799903 요즘 사과가 다 맛이 없는데 9 2026/03/28 2,734
1799902 제주 연돈 요즘도 웨이팅 심할까요? 3 오오 2026/03/28 3,352
1799901 등하원과 출근 도우미 알바 구하는 글 10 나참 2026/03/28 3,514
1799900 주말드라마 소이현 캐릭터 4 ... 2026/03/28 2,701
1799899 청주 편의점 알바 20원짜리 봉투 두개 썼다고 고소당함. 4 청주 2026/03/28 4,165
1799898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10 부탁드려요 2026/03/28 1,170
1799897 춘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22 .. 2026/03/28 3,521
1799896 "기차도 버스도 트램도 다 공짜라고?" 파격적.. ㅇㅇ 2026/03/28 2,432
1799895 넷플 미친맛집 일본 여배우 표정 ㅎㅎ 6 …… 2026/03/28 4,241
1799894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13 강남촤고 2026/03/28 4,531
1799893 이휘재 사연팔이 역겨워요 42 우웩 2026/03/28 15,843
1799892 정치인들에게 좋은 지도자와 국민에게 좋은 지도자는 다르죠 2 .. 2026/03/28 605
1799891 블러셔 로라메르시에 진저 색깔 이쁜가요? 1 바다 2026/03/28 1,400
1799890 구근 식물 키우기 알려주실래요 1 구근류식물 2026/03/28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