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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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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잘하는 아들

조회수 : 16,648
작성일 : 2026-02-19 17:46:53

얘가 성향자체가 이기적이예요.

남이 권하면 본인이 싫어도 받을줄도 알아야할텐데

거절이 칼같아요.

저한테도 그래서 저는 마음상해서 아예 권하지도 않아요.

이번에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께서 갈비찜에 꼬리알찜에 

킹크랩도 준비해두시고, 애한테 권해도 자기가 몸만들고 있어서 안먹겠다 이 ㅈㄹ

시아버님께서 산삼 선물받은것 고이싸서 먹인다고 제발 한입만 먹어보라고 권해도 절대 안먹는다고 이ㅈㄹ

집에서는 저래도 어르신한테까지 저러니 민망해서 진짜 패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시댁에서 아들이 방들어가있을때,

시부모님께 민망해서 나중에 쟤는 진상환자 줄줄이 만나서 머리채뜯겨봐야 정신차릴거라고 했더니

애미가 되서 할소리냐고 저만 한소리들었네요. ㅜㅜ

IP : 223.62.xxx.119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9 5:49 PM (211.208.xxx.162)

    콩콩팥팥은 만고의 진리에요.

  • 2. ,,,
    '26.2.19 5:49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아니 싫으면 거절하는 게 맞죠
    저게 부모한테 지랄 소리 들을 일인가요?

  • 3. 아들이
    '26.2.19 5:49 PM (58.29.xxx.96)

    의사인가봐요

  • 4. 음...
    '26.2.19 5:50 PM (61.43.xxx.77)

    예비 의사 아들이 진짜 미워서 쓴 글은
    아닌 것 같구만요

  • 5. 먹는건
    '26.2.19 5:50 PM (61.82.xxx.228)

    본인이 싫다고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몸만든다잖아요.
    엄마가 더 이상해요

  • 6. ㅋㅋㅋ
    '26.2.19 5:50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푸하하 웃었어요. 그래도 어머니가 객관적이시네요.
    설마 우리 아들 의산데~라는 말도 하고 싶은데 돌려 하느라 저렇게 쓰신 건 아니죠?
    진심으로 생각하고(뜯겨 봐야 한다는 거) 객관적인 어머니, 엄지 척 해 드리고 갑니다

  • 7. ??
    '26.2.19 5:51 PM (112.222.xxx.188)

    ?????

  • 8. ...
    '26.2.19 5:52 PM (58.145.xxx.130)

    글쎄요
    저런 성격이 진상처리는 더 잘할 걸요?

  • 9.
    '26.2.19 5:52 PM (118.235.xxx.88)

    의대 다니는 지인들 좀 그래요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잘 살아요 그리고 먹는 건 타당한 이유가 있긴하네요 자기 절제 중이네요 뭐

  • 10.
    '26.2.19 5:52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그래요. 사리분별에서는 맞는데
    상대방의 호의를 적당히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을 몰라요.

  • 11.
    '26.2.19 5:52 PM (221.138.xxx.92)

    전 적당하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
    제 자녀들도 그런 편인데 괜찮다고 봅니다.
    나이 어리다고 왠만하면 다 수긍해야하는 거 별로..

  • 12. ...
    '26.2.19 5:53 PM (106.101.xxx.152)


    저는 저런 산해진미
    평소에 안먹던 음식을 앞에 두고도
    몸 만든다는 본인 목표를 위해
    안먹고 참는 의지가 더 대단하구만요.
    저렇게 의지력 있어서 의대갔나봅니다.

  • 13. ..
    '26.2.19 5:54 PM (1.241.xxx.50)

    아들이 잘했구만
    먹기 싫은거 계속 권하는것도 폭력의 일종이에요

  • 14. 막줄에서
    '26.2.19 5:54 PM (1.228.xxx.91)

    아들이 의사라고
    은근히 밝히고 있어서
    진짜 미운 건 아닌 것 같고.
    본인이 싫으면 칼같이 거절 하는 게
    무슨 잘못인지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 15. 안먹는
    '26.2.19 5:54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안먹는다는데 자꾸먹이는것도 식고문입니다
    진짜 지겨워요
    명절식고문

  • 16. ..
    '26.2.19 5:55 PM (223.62.xxx.119)

    아직은 의대생이예요.
    어르신들이 저렇게 먹이고싶어서 애닳아하시면 좀 먹는척이라도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아주 그꼴을 보고있자니 울화가 치밀어서요.
    전 계모성향인지 나중에 진상만나 참교육좀 당했으면 좋겠어요

  • 17. 경박스러움
    '26.2.19 5: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좀 과해요.
    초딩아들 대하듯 하나요..

  • 18. ,,,
    '26.2.19 5:58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는 원글 생각이구요
    요새 음식 없는 시절도 아닌데
    원글은 왜 분노하죠?

  • 19. ..
    '26.2.19 5:59 PM (223.62.xxx.119)

    시아버지께서 산삼을 얼마나 정성껏 보관하셨는지
    이게 어떤 산삼이고 히스토리 쭈욱 이야기하시면서 권하는데,
    그걸 딱 거절하니 민망해하셔서요.
    그럴때, 한입맛보고 귀한거니 할머니, 할아버지 드시라고 하면 훈훈하잖아요. 분위기 싸해지게 저게 뭔 ㅈㄹ인지

  • 20. ..
    '26.2.19 5:59 PM (1.241.xxx.50)

    저라면 어르신들 말리겠어요
    애가 싫다잖아요

  • 21.
    '26.2.19 6:01 PM (106.101.xxx.135)

    저는 공감요..
    저런 음식 준비하는 성의 작난아닌데
    하나정도는 먹는시늉이라도 하면
    서로가 좋지요..
    엄마원글님은 민망한 추임새지 뭐
    지극히 분노하는건 아닌거같구만요...
    저같아도 등짝스매싱 하긴 할거같아요..

  • 22. ㅇㅇ
    '26.2.19 6:01 PM (61.39.xxx.39)

    진상은 싫다는 사람에게 본인 만족을 위해서 강권하는거 아닌가요?
    대체 싫다는데 왜 그렇게 계속 먹으라고 하는건지

  • 23. ..
    '26.2.19 6:02 PM (203.247.xxx.44)

    저희 아들도 그래요.
    할머니 댁에 가기 전 주방에서 달그락 거리더니
    어제 다들 떡국 먹는데 본인이 싸온 도시락 꺼내 먹더군요.
    몸만드는 중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 24. 자기관리도
    '26.2.19 6:03 PM (220.78.xxx.213)

    좋지만 저렇게 융통성 없는거...
    굉장히 너그럽고 이해 잘 해주는 배우자 만나야겠어요
    울 집에도 로봇같은 공부귀신 하나 있어요 ㅜ

  • 25. 별로
    '26.2.19 6:03 PM (112.169.xxx.195)

    좋은 의사는 못되겠네요..

  • 26. 그러게요
    '26.2.19 6: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싸가지가 없네요.

  • 27.
    '26.2.19 6:06 PM (223.62.xxx.119)

    사람을 잘 공감해주는 의사가 AI시대에 경쟁력있는 의사다 이야기해줘도 귓등으로 듣지않아요.
    제가 어머님께 왜 갈비찜, 알꼬리찜을 두개나 하셨어요? 하니 우리애가 어디가서 알꼬리찜 맛있게 먹었다는 말이 기억나서 하셨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잖아요. 그럼 먹는척이라도 해야죠.
    그게 식고문인가요?

  • 28. 그냥
    '26.2.19 6:10 PM (210.183.xxx.68)

    전형적인 요즘 애들이에요 특히 먹는 것 가지고 자꾸 들이대면 제일 싫어해요. 옛날 분들이 뭔가 정을 표현하는 방식인데 그거 싫어해요 이기적인 거 아니고 그냥 세대 차이죠.

  • 29. 이사람
    '26.2.19 6:1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뭔가싶네 ㅎㅎㅎㅎ

  • 30.
    '26.2.19 6:18 PM (218.49.xxx.99)

    아들이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네요
    어르신이
    권하면 성의를 봐서라도
    먹는척이라도 하지
    사회생활을 그렇게하면
    왕따 당합니다

  • 31. ㅎㅎ
    '26.2.19 6:18 PM (121.190.xxx.190)

    민망하긴하죠
    그래서 그런소리했다가 더 혼나기만 하신거같네요
    근데 그정도로 독해야 공부해서 의대도 가고 할듯요
    우리애 저닮아 독한구석이라곤 없어서 맘도 약하고 뭐든 제대로 못해요.
    몸만든다고 할머니할아버지 권하는거 한입도 안하는거 정없지만 대단하긴하네요ㅎ

  • 32. ㅇㅇ
    '26.2.19 6:18 PM (211.177.xxx.152)

    그러게요 아드님 되게 이기적이네요 진상 환자 만나서 탈탈 털리면 철 좀 들겠죠 이런 댓글 반응 바라시는 거죠? ㅋㅋㅋ

  • 33. ....
    '26.2.19 6:20 PM (125.143.xxx.60)

    요새 애들 다들 공주 왕자라 이기적입니다.
    저희 집에도 한 명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공주.............

  • 34.
    '26.2.19 6:29 PM (223.62.xxx.119)

    아들이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네요
    어르신이
    권하면 성의를 봐서라도
    먹는척이라도 하지
    사회생활을 그렇게하면
    왕따 당합니다

    제마음이 딱 저마음입니다. 반면 친구들하고는 그런대로 잘 지내는것같아서 딱 이기적인 애들끼리 통하는건지...
    콧대높은 여자를 만나서 미친듯이 거절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건지..

  • 35. 국립암센터 의사
    '26.2.19 6:33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Ntvaxh6

    싸가지 없는 유전이 님에게서 간 건 아니라 해도

    님이 잘못 키운 것도 분명 있습니다. 언젠가 대가를 치러야겠죠.

    이미 성인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혹시 아스퍼거 의심은 해보셨나요?

  • 36. ...
    '26.2.19 6:35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병원 여러군데 다니는데 좀 이상한 의사 많아요
    근데 워낙 출중하고 자기가 숙일일 없이 살아서 그렇겠다 싶더라구요 사람은 좀 덜된거 같은 분들 좀 있어요
    근데 반면 생각해보면 그것도 사람 상대하는일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 37. 국립암센터 의사
    '26.2.19 6:35 PM (211.208.xxx.87)

    https://naver.me/5l2U1bVA

    소설인가 싶을 정도인데 댓들에 추정도 나오네요 ㅋ

    싸가지 없는 유전이 님에게서 간 건 아니라 해도

    님이 잘못 키운 것도 분명 있습니다. 언젠가 대가를 치러야겠죠.

    이미 성인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혹시 아스퍼거 의심은 해보셨나요?

    이건 뭔 문제가 있지 않으면 저럴 수 없는 수준인데요.

  • 38. ...
    '26.2.19 6:39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도 뭔지 알꺼는 같네요
    보통 저러면 한입 먹기라도 해요 솔직히..

  • 39. 남도 아니고
    '26.2.19 6:40 PM (203.128.xxx.74)

    조부모가 생각해 먹으라는건 좀 먹어도 될텐데
    강하면 부러진다고 적당한 여유는 좀 있어야 할거 같네요

  • 40. ...
    '26.2.19 6:41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안좋은건 다 아스퍼거래 ㅠ
    아스퍼거도 저러면 먹어보긴해요
    저걸 못먹는 편식이 심한게 아니라면요

  • 41. 56
    '26.2.19 6:42 PM (211.235.xxx.243)

    남편이 저런데요
    왕따도 머리채도안잡힌채 저리삽니다
    의사면허가 저런겁니다만
    아이들3다 의대못갔어요
    그만큼 어려운거해내서저리사는구나싶습니다

  • 42. ㆍㆍㅈ
    '26.2.19 7:14 PM (59.14.xxx.42)

    거절 ... 근데요 @전형적인 요즘 애들이에요!
    특히 먹는 것 가지고 자꾸 들이대면 제일 싫어해요. .
    옛날 분들이 뭔가 정을 표현하는 방식인데 그거 싫어해요 이기적인 거 아니고

    그냥 세대 차이죠.... 어쩔...
    222222222222222

  • 43. 저도
    '26.2.19 7:14 PM (182.211.xxx.204)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여자라서 양가 어디서도 그런 사랑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감격해서 먹을텐데 온갖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그 사랑의 귀함을 모르죠.
    그렇다고 진상환자 만나 참교육 받으라기엔 그렇지만
    온갖 환자들 만나 겪다보면 좀더 성숙해지긴 하겠죠.

  • 44.
    '26.2.19 7:15 PM (125.181.xxx.149)

    진상짓 환자걱정보다 진상짓 의사가 안 되길 걱정해얄듯

  • 45. 에휴
    '26.2.19 7:17 PM (116.34.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진상은 원글님이 만나고 있다(아들) 생각하시고
    아들한테 저주는 하지 마세요.
    진상때문에 죽는 사람도 생기는 세상입니다.
    가족한테만 거절하고 남한테는 못하는 솜방망이도 있어요.
    그거 아니면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 46. 이뻐
    '26.2.19 7:20 PM (210.178.xxx.233)

    글쎄요
    저런 성격이 진상처리는 더 잘할 걸요?2222
    그리고 이기적인것보다는
    이성적이고 조부모 부모의 저런 행위는
    굳이~~~~ 라는 생각에 거절하는것 뿐이에요
    ^^
    좋게 봐주세요

  • 47. ---
    '26.2.19 7:21 PM (112.169.xxx.139)

    의사 아들 자랑을 이렇게도 하는군요. 욕심이 너무 많으세요. 그런 칼같은 성격이니 공부도 잘하고 자기 앞가림 잘한거죠.

  • 48. ㅋㅋ
    '26.2.19 7:30 PM (211.208.xxx.21)

    굳이 환자라는 단어써가면서 자랑하는 센스

  • 49. 아이엠
    '26.2.19 7:32 PM (59.26.xxx.170)

    자랑이 다섯가지도 넘네
    의도가 아들때메 걱정인데 어쩌죠 뭐 이런게 아니구만

  • 50. 아유원글님
    '26.2.19 7:39 PM (106.101.xxx.120)

    원글 댓글까지는 이해했고
    아들 의지력이 좋아보인다고 댓글까지 달았는데
    마지막 댓글 읽으니
    이 엄마가 자식 자랑 교묘하게 한다는 바로 그런 여자구나 싶거든요?
    계속 욕하는척 하다가
    아들 의사인거 드러내고
    진짜 성격 문제있네요 같이 욕하는 댓글 달리니
    친구들하고는 잘지낸다고 쉴드치는 댓글 흘리고...
    저같이 둔한 사람도
    님같은 여자들이 자랑안하는척 고단수로 자랑해서 주변에서 욕먹는다는 그런 여자구나
    느낌 오네요. 적당히 하세요 좀.

  • 51. 다읽어보니
    '26.2.19 7: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성격뒤틀리고
    심지어 아주 못되먹은 듯...
    그러지맙시다..나이도 먹었는데.

  • 52. ..
    '26.2.19 7:48 PM (59.20.xxx.246)

    콩콩팥팥 22222
    킹크랩 제가 먹고싶네요.

  • 53. 에고
    '26.2.19 7:52 PM (221.138.xxx.92)

    님아 적당히 좀 하세요.
    나이먹어 그러면 추해요..

  • 54. ...
    '26.2.19 8:01 PM (58.29.xxx.4)

    그렇게 의지가 강하니 의대갔죠
    놀고싶어도 꾹 참고 공부하고 했으니 의대간거예요
    아드님은 원글님이랑은 다른 종이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ㅎㅎ

  • 55. ㅇㅇ
    '26.2.19 8:04 PM (222.108.xxx.29)

    아니 그냥 아들 의사다 자랑글에 뭐이리 진지하게들 ㅋ

  • 56. ㅎㅎ
    '26.2.19 8:52 PM (58.232.xxx.112)

    굳이 환자라는 단어써가면서 자랑하는 센스 2222
    그저 부럽네유 ㅠ

  • 57. ...
    '26.2.19 8:53 PM (49.1.xxx.164)

    365일도 아니고 명절 두번인데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준비한 할아버지, 할머니 정성을 봐서라도요. 이런게 예의지 예의가 별건가요. 우리 시어머니 사위될 사람이 인사올때 토종꿀 사왔는데 난 꿀 못먹는다라고 ㅠㅠ 아니 못먹어도 고맙다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 주던가 하지 대놓고 그래요. 그 아들도 담당 교수가 선물 주면 맘에 안들어도 감사하다고 할걸요. 가족이 만민하고 쉬운거죠. 예의 따위 차릴필요없는 대상이죠.

  • 58. ...
    '26.2.19 9:14 PM (220.126.xxx.111)

    예비의사 손주에게 산삼까지 준비해주는 시부모님과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 예비의사 아들.
    그런 아들 시어머니 붙잡고 욕해주는 쿨한 나.
    자랑도 진짜 별스럽게 하네요.

  • 59.
    '26.2.19 10:37 PM (121.186.xxx.10)

    그것 한 입 먹는다고 만드는 몸에 큰 데미지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산삼도 조금만 뜯어서 맛보는 척이라도 하지.
    공부는 잘했는가 보지만
    사회성은 글쎄요.
    제 아들이라도 저랬다면 엄마맘 들었을듯.

    우리 동생들 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이 차가와요.
    공부 잘 하는,못하는 남동생 있어서
    느끼는겁니다만

  • 60. ...
    '26.2.19 10:42 PM (223.39.xxx.1)

    원글 댓글까지는 이해했고
    아들 의지력이 좋아보인다고 댓글까지 달았는데
    마지막 댓글 읽으니
    이 엄마가 자식 자랑 교묘하게 한다는 바로 그런 여자구나 싶거든요?
    계속 욕하는척 하다가
    아들 의사인거 드러내고
    진짜 성격 문제있네요 같이 욕하는 댓글 달리니
    친구들하고는 잘지낸다고 쉴드치는 댓글 흘리고...
    저같이 둔한 사람도
    님같은 여자들이 자랑안하는척 고단수로 자랑해서 주변에서 욕먹는다는 그런 여자구나
    느낌 오네요. 적당히 하세요 좀.
    ㅡㅡㅡ
    2222

    엄마가 음흉하니
    아들도 개싸가지없고

  • 61. ..
    '26.2.19 10:46 PM (223.62.xxx.119)

    그렇게 읽혀지신다면 제가 글을 잘못썼네요.
    아들의 성장을 보면 거절을 그리 당해보지않은것같아
    거절당하는 사람의 민망함,
    그리고 거절할때도 지혜롭게 거절을 못하고
    대놓고 하는 무례한 거절에 저는 굉장히 속상하거든요
    친구들과 그런대로 잘지내는것도 다행이긴하지만
    반면엔 윗분이 지적하신것처럼 가족이 만만하고 쉬운상대인가 싶은게 평소 불만인데, 시어른께도 저런짓을 하니 너무 꼴뵈기싫어서 쓴글을 그리 읽혀진다니 제가 부족했나봅니다.

  • 62. 작작
    '26.2.19 11:14 PM (115.138.xxx.196)

    원글 댓글까지는 이해했고
    아들 의지력이 좋아보인다고 댓글까지 달았는데
    마지막 댓글 읽으니
    이 엄마가 자식 자랑 교묘하게 한다는 바로 그런 여자구나 싶거든요?
    계속 욕하는척 하다가
    아들 의사인거 드러내고
    진짜 성격 문제있네요 같이 욕하는 댓글 달리니
    친구들하고는 잘지낸다고 쉴드치는 댓글 흘리고...
    저같이 둔한 사람도
    님같은 여자들이 자랑안하는척 고단수로 자랑해서 주변에서 욕먹는다는 그런 여자구나
    느낌 오네요. 적당히 하세요 좀.
    ㅡㅡㅡ
    3333

    엄마가 음흉하니
    아들도 개싸가지없고
    2222

  • 63. 지나가다
    '26.2.19 11:33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진상 의사만 안되길 어머니께서
    더욱더 신경 을 쓰셔야겠네요
    진짜 한입 눈감고 먹으면 될걸 ㅈㄹ 맞네요

  • 64. ..
    '26.2.19 11:43 PM (223.62.xxx.115)

    진짜 한입 눈감고 먹으면 될걸 ㅈㄹ 맞네요
    이맘이 제맘이예요. 할아버지가 그리 설명해주시고 한입만 먹어보라고 하는데도, 칼거절하니 와 진상이다 소리가 뿜어져나와요

  • 65. 의사아들ㅋ
    '26.2.19 11:44 PM (106.101.xxx.23)

    빌드업이 너무 길었어요 ㅎ

  • 66. ----
    '26.2.20 12:12 AM (211.215.xxx.235)

    아들이 자기애가 강한거죠. 남을 배려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지금 원글이 여기서 이러는 거와 흡사해요.
    그냥 대놓고 자랑하는게 낫지, 아닌척 음흉하게, 글읽는 사람 배려하지 않고 본인감정만 중요한ㅓ죠.

  • 67. 싫다는데
    '26.2.20 12:22 AM (211.234.xxx.241)

    계속 권하는게 진상 같은데

    나중에 진상환자 많이 만날테니
    지금부터 연습해둬야

  • 68. ...
    '26.2.20 12:29 AM (116.34.xxx.91)

    원글님 마음 이해되는데요.
    그냥 못 이기는 척 한 번 정도는 먹고 그 다음에 거절해도 되는데.
    살벌한 댓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그리고 그 어려운 의대 보낼 때 엄마도 엄청 애쓰셨을 텐데
    좀더 성장하면 아드님이 융통성이란 걸 배울 겁니다.

  • 69. ㅎㄹ
    '26.2.20 12:36 AM (211.235.xxx.71)

    환자 이야기는 굳이....
    자랑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ㅋㅋ

  • 70. 거절못하는 아이로
    '26.2.20 1:47 AM (112.149.xxx.60)

    기르지 그러셧어요
    이젠 늦엇어요
    본인 하는대로 놔두세요

  • 71. 자랑콤보
    '26.2.20 2:32 AM (221.141.xxx.145) - 삭제된댓글

    산삼 킹크랩준비한 자상한 조부모에
    몸까지 만드는 절제력가진 의대생아들
    환자걱정은 넣어두셈
    조만간 ai가 알아서 할텐데요

  • 72. 자랑콤보
    '26.2.20 2:39 AM (221.141.xxx.145) - 삭제된댓글

    명절에 며느리손 안빌리고
    산삼 갈비찜에 꼬리알찜 킹크랩까지 준비한
    재력있고 자상한 조부모에
    몸만드는 절제력가진 의대생아들
    환자걱정은 넣어두셈
    조만간 ai가 알아서 할텐데요

  • 73. 명절에
    '26.2.20 3:34 AM (221.141.xxx.145)

    며느리손 안빌리고
    산삼 갈비찜에 꼬리알찜 킹크랩까지 준비한
    능력있고 자상한 시부모에
    몸만드는 절제력가진 의대생아들
    그런아들 디스하는 쿨한나
    환자걱정은 넣어두셈
    조만간 ai가 알아서 할텐데요

  • 74. ㅋㅋ
    '26.2.20 4:16 AM (175.214.xxx.30)

    글을 보니 아들이 엄마 닮았네요.

  • 75. 주어없음
    '26.2.20 4:23 AM (220.75.xxx.117)

    밉상이다

  • 76. ㅋㅋㅋ
    '26.2.20 4:30 AM (118.235.xxx.71)

    우리아들 의대생인데다 자기절제력 쩌는데다 시부모님이 안달복달 애절하게 각종 비싼 음식에 산삼가져다 바쳐도 흥하고 쳐다도 안봐도 시부모님이 이뻐 죽는다. 라고 왜 대놓고 자랑을 못하세요?

    아들이 왜 저러냐면요. 엄마의 이상한 성격을 닮아서 그래요.
    익명 게시판이니 누군지 모르지만 현실에서 마주치면 진심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유형이십니다.

  • 77. 리기
    '26.2.20 5:41 AM (125.183.xxx.186)

    댓글들이 왜이리 살벌한가요ㅠ 그동안 공부 잘한다고 오냐오냐 해주니 사회성 떨어져서 그런거죠. 그나마 의사 면허라도 있으니 본인은 그 성질 안죽이고 살수있어 다행이지만 주변사람들 속터질일 많을거에요. 배우자라도 그런 센스있는 사람 만나야 할텐데 싶네요.

  • 78. ..
    '26.2.20 6:25 AM (172.226.xxx.43)

    다른데선 몰라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까지 칼같은건.. 정이 안가네요

  • 79. 의사 어머님
    '26.2.20 6:46 AM (24.44.xxx.245)

    그깐짓 산삼이 문제 겠어요 앞으로 잘함면 강남의 삘딩도 올리는 의사 아드님인데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그러지만 자식때문레 가슴아픈 어머님도 많답니다

  • 80. ㅎㅎ
    '26.2.20 7:10 AM (1.234.xxx.189)

    살벌한 댓글들이 이해가 갑니다

  • 81. ㅋㅋ
    '26.2.20 7:26 AM (49.1.xxx.74)

    4가지가 어디 하루아침에 뚝딱 생기남유~~
    그러게 진즉부터 잘 좀 키우시지..

  • 82. ㅋㅋ
    '26.2.20 7:29 AM (49.1.xxx.74)

    이제와서 뭐 어쩔 수 없져

    근데 나 왜 이 엄마 피부톤까지 떠오르지???ㅋㅋ

  • 83. 요즘
    '26.2.20 7:47 AM (106.101.xxx.127)

    애들 특징인가봐요
    울 아들도 제가 신경써서 해준약 냉장고에 처박아 놨더라구요 돈 아까비 ㅠ
    제 좋아하는거는 줄기차게 시켜 먹더만

  • 84. 50대중반
    '26.2.20 8:00 AM (211.205.xxx.145)

    울 남편도 그래요.몸만든다고.
    나이드니 더 그런데 정말 얄미워요.울아들은 안 닮았어요. 엄마 음식이 최고 맛있대요.

  • 85. 얼마나
    '26.2.20 8:03 A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예비 의사 아들 뒀다고 유세짬뽕이었음 시부모가ㅜ
    손주에게 소알꼬리, 소 알찜이라니 ㅜ그게 얼마나 어렵게
    끓이는건데 같이 만들지도 않고 며느리랑 그아들이 가서 입만 들고가 얻어먹는
    뽐새 보니 아들 낳은 유세가 하늘을 찔르네요
    남편도 안에선 기못펴고 밖에 나가선 자랑하려나요?
    원글님 말투가 음성지원되네요.
    시부도 님남편도 엄청 피곤하겠다.
    자기 피붙이니 들어는 주는데 분란날까봐 지겨워도 들어주고
    뭔가를 해주고.ㅜ

  • 86. ...
    '26.2.20 8:25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의사들이 얼마나 경쟁적으로 친절하고 싹싹한데요
    AI한테 밀리기 시작하면 도태1순위예요
    인턴인 저희 애는 다이어트중이지만 할머니가 해주신 간장게장이 자다가도 생각나요
    밥먹는 내내 할머니 최고최고 엄지를 몇번을 추켜세우는지 몰라요

  • 87. ...
    '26.2.20 8:43 AM (118.235.xxx.211)

    ㅋㅋㅋㅋㅋ 이런 넌씨눈 자랑글은 쓰레드에 올리시면 팩폭 댓글 세례 맞으시고 싸라웃 하실텐데 좀 ㅋㅋㅋㅋ

    여기 사람들 바보 아니니까 자랑계좌 입금할거 아니면
    자랑은 딴데 가서 좀 하세요 ㅋㅋㅋㅋ

  • 88. ...
    '26.2.20 8:50 AM (202.20.xxx.210)

    먹는 거 강요도 폭력이죠. 전 엄마랑 싸워요, 전 원래 아침은 안 먹고 점심도 계란이랑 커피 정도 먹는 사람인데 명절에 안 먹느다고 난리 난리. 그래서 얼굴 보기도 싫어요, 그냥 먹는 건 좀 자기가 먹고 싶은 거만 먹게 둡시다.

  • 89. 클로스
    '26.2.20 8:51 AM (211.208.xxx.151)

    진상환자 만나서 머리채 뜯겨봐야?
    엄마 인성이 어느정도면 저런말을 할수있는가?
    주위사람들이 불쌍하네요.

  • 90. ...
    '26.2.20 9:26 AM (39.125.xxx.136)

    의사도 서비스직인데 저렇게 고지식하면
    환자 머리채 뜯을 일이나 있겠나요

  • 91. 경험자
    '26.2.20 9:32 AM (1.234.xxx.98)

    원글님, 꼭 새겨들으세요.
    자랑 아니고 아쉬움, 때때로 느끼신 냉정함으로 받은 상처 표현하신거 압니다.
    여기 댓글들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경쟁사회의 힘겨운 경험들이 피해의식으로 쌓여서 나오는 것들이니 그리 마음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원글이 느끼는 안타까움은 자식 의대 보낸 부모들이나 조금 이해하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아드님이 아직 의대 다니는 중이라서 모르시는 거예요. 시댁 어르신들까지 워낙 귀하게 아드님에 정성들이고 그저 학습능력,절제력에 시시때때로 감탄하며 집안에 의사 키워내셨겠지만 그 만족감은 이제 거의 시효가 다해 간다는 사실. 미리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그 고통이 너무 커지게 될거고,
    결국 인간은 다 비슷한 수준의 희노애락을 경험하게 되는 거구나,깨닫는 시점이 올 겁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하시면 덜 고통스러울 테지만 결국은 어떤 식으로로든 피할 수 없는 시간들이 옵니다.
    아드님은 그동안 차고 넘치는 사랑에 질리고 지쳐 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더이상 아드님한테 정성들이지도, 기대하지도 마세요. 명심하세요. 안 그러면 더 큰 고통이 옵니다.
    시어르신들께도 미리 말씀드리세요. 손주는 지금까지도 충분히 사랑 받았으니 좋은 것들 다 본인들 누리시라고요. 그게 차라리 손주를 위해서도 좋다고요.
    의사도,판검사도,외국 잘 나가는 교수도 다 별거 없습니다. 늘 부족한 듯해서 학업으로 속끓이거나 말썽만 피우던 자식이 바로 곁에서 깨우친 듯 효도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도 건내는 경우 있다는 것 아실 겁니다. 어차피 그때그때장단점이 있고 각자의 인생 사는 거라서 지나고 보면 다 비슷한 인생들입니다. 부러울 것도 없고 자랑삼을 것도 없고 그저 지나면서 깨닫다가 떠나는 게 인생이더라고요.
    댓글로 자신들의 피해의식 쏟아놓은신 분들, 그분들도 인생 지나고보니 다 비슷했구나,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날 옵니다.
    마음공부 해서 좀더 빨리 깨달으면 덜 고통스러울 거고 아니면 충분히 고통 느끼며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시간들이 올 겁니다.

  • 92. 이기적인게 아니라
    '26.2.20 9:41 AM (183.97.xxx.35)

    자기를 둘러싼 가족들의 배려가 너무 지나쳐
    평소 너무 부담스러웠던게 아닌지..

    미성년도 아니고 의대생이니 나름 다 계획이 있을텐데
    원하지도 않는걸 일방적으로 강요하면서 아직도 애 취급이니 ..

  • 93. 우리동네
    '26.2.20 9:58 AM (122.36.xxx.22)

    새로 개원하신 서울대출신 의사쌤
    진료 갈때마다 벌떡 일어나 어서오세요 ㅇㅇ님~
    훤칠하고 인물 좋으신 설대정형전문의쌤이 대환영 해주셔서 얼마나 황송한지ㅋ
    질문 하나하나에 시간 들여 정성껏 답해주셔서 또 얼마나 고마운지ㅋ
    그동안 눈길도 안주고 말한마디 못섞게 질문 탁탁 처내면서 호통만 치던 늙다리고인물의사들만 보다가 요즘 새로 개원하시는 설연카출신 의사들 넘나 친절해요
    친절 장착해야 평판 좋게 소문나서 찾아갑니다 벌써 주변 몇개 병원들 폐업중ㅋ

  • 94. ㅇㅇ
    '26.2.20 10:15 AM (99.139.xxx.175)

    이와중에 깨알같은 우리아들 의대생 자랑 ㅋㅋㅋ

  • 95. 그러게
    '26.2.20 10:35 AM (180.66.xxx.192)

    진.상.환.자를 꼭 끼워넣는 센스.
    이런 엄마들 동네에 너무 많아서 ㅎ

  • 96. sandy92
    '26.2.20 11:04 AM (118.33.xxx.195)

    전형적인 요즘 애들이에요 특히 먹는 것 가지고 자꾸 들이대면 제일 싫어해요. 옛날 분들이 뭔가 정을 표현하는 방식인데 그거 싫어해요 이기적인 거 아니고 그냥 세대 차이죠.2222222

  • 97. ...
    '26.2.20 11:38 AM (211.241.xxx.249)

    제 기준 무례한거
    그냥 맛만 보는 척이라도 하지

  • 98. 경험
    '26.2.20 11:44 AM (58.182.xxx.59)

    저리 독해서 공부해서 의대 간거죠.
    후에 아들이 장가가고 살림집 차리고
    본가 방문하고 할때 ..
    살가운 맛은 없는 아들인거죠.
    경제적으로 걱정 안시키는 효자 공부 잘한 효자였어도.
    원글님은 따듯한 말한마디에 감동 하는 성향 같은데..
    굶어죽진 않아도 말라죽는다.. 뭐 그런 느낌 ㅎ 제 남편이 이래요..
    남편이 시엄마한테 하는거 보면 시엄마 성향도 남편이랑 비슷해서 시엄마가 감정적으로 상처 안받아요 ㅎ
    둘다 머리도 이과쪽이고요..

  • 99. ...
    '26.2.20 11:52 AM (58.127.xxx.147)

    먹는거 강요하는거 정말 싫습니다. 그 정성을 보라는데 누가 원하지도않은거 억지로 해놓고 안받아준다고 가해자 취급하는거 소름끼쳐요. 나이많다고 그마음만이라도 받아줘야한다고 우기니 나이많은사람과 어울리는게 힘들고 싫어지는 겁니다. 저런일이 처음이면 앞으로 몸만드는 시기에 미리 알려드리고 그러지말기하시고, 반복된거면 어르신들께서 그만하셔야합니다

  • 100. 위에
    '26.2.20 11:52 AM (122.40.xxx.4)

    1.234 님 댓글 와닿네요.

  • 101. ....
    '26.2.20 12:22 PM (118.38.xxx.200)

    글을 읽다 환자에서 조금 머뭇했으나.
    댓글들.와.정말 엄마들 무섭네요.너무 꼬인분들 많네요.
    1.234님 같은 분들이 찐82인분이듯요.예전 82그립네요.

  • 102. 깨알자랑
    '26.2.20 12:23 PM (1.242.xxx.150)

    의대아들 자랑하느라 진상환자 끼어 넣은거로밖에는 안 보임

  • 103. 일상
    '26.2.20 12:26 PM (119.67.xxx.6)

    원글님 심경이 이해가 갑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은 진료실에 들어가면
    꼭 일어나서 악수를 청하며 어떻게 지내셨냐고 해요
    일일이 그렇게 반갑게 맞이하고 손 접촉까지 하는 모습에 따뜻함과 신뢰를 줘요
    아드님처럼 공부로 성공했던 아이들이 남다른 자제력을 가진 것 같아요
    훌륭한 의사는 병을 잘 진단하고 치료하는 게 본분이겠지만
    승승장구하는 삶만 살고 큰 실패를 모르는 사람이 나중에 환자의 고통과 복잡한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항상 인간적인 따뜻함을 얘기해 주시고 따뜻한 의료존의 사례 같은 걸 들려주셔서
    차가운,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의사가 되지 않게끔 옆에서 한 번씩 챙겨봐 주세요

  • 104. 일상
    '26.2.20 12:27 PM (119.67.xxx.6)

    의료진 오타 죄송해요

  • 105. ㅅㅅㅅ
    '26.2.20 12:39 PM (61.74.xxx.76)

    고도의 자랑글?
    싫다는데 놔두쇼
    뭘 자꾸 멕일려고...저나주세요~하고 낼림 받아먹지요 ㅋㅋ

  • 106. ...
    '26.2.20 12:51 PM (211.234.xxx.63)

    아니, 어느집 아들이 다이어트하고 몸관리 한다고
    예상치 않은 음식 완강하게 거절한 것 뿐인데

    엄마는 굳이 환 자 들먹이고
    글읽는 사람은 아는 의대생 의사 다 끌어모아 얘기하고
    누군 갑자기 피해의식 들먹이며 설교질을 하질않나..

    여기 진짜 웃겨요
    그 아들이 이 글 보면 진짜 절레절레 하겠네요
    원글 음흉한 화법 지적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제일 글을 제대로 읽고 반응하는 것 같은데요

  • 107. ........
    '26.2.20 12:54 PM (39.7.xxx.173)

    의사중에서도 상대방 배려하는 사람이 잘 나가고 사업도 잘 할거에요. 저런 성격은 고쳐야 인새이 평안합니다. 의사인데 성격까지 좋은 사람이 잘 나가지, 상대방 배려없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별로에요.

  • 108. ........
    '26.2.20 12:56 PM (39.7.xxx.173)

    처세 유튜브나 인간관계 관련 책을 보라고 하세요.

  • 109. ㅇㅇ
    '26.2.20 1:29 PM (223.38.xxx.62)

    그러게요 사회생활에서 진상 만난다고 해도될걸
    굳이 환자…ㅋㅋ

  • 110. 걱정마세요
    '26.2.20 1:31 PM (182.212.xxx.93)

    쩐들어오면 다한다고... 개원하면....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될테니까요..... 당장 대학병원 인턴만 들어가도 병원의 모든 사람들 눈치보게 되고, 전공의만 들어가도 교수님들이 요구하는거 무조건 네네하고 하게 될텐데요ㅋ 아무리 의대생들이 오만하고 지잘났고 재수없게 굴고 어쩌고 해도,, 지 앞날 지 밥줄 달리면 그들에게 큰 깨달음이 옵니다. ㅋ

  • 111. ---
    '26.2.20 1:38 PM (220.116.xxx.233)

    그러니깐요 원글 읽으면서 저런 행간 문맥 파악하는 눈치빠른 사람들이 뒤에 숨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 캐치 한 건데(이것도 지능입니다) 그걸 피해의식으로 호도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피해의식이면 원글은 우월의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우월의식 있는 사람 잘못된 행동 한 것 지적하면 ㅇㅇ 너가 질투하는거야? 하는 사람같네요.

  • 112. ....
    '26.2.20 2:09 PM (112.172.xxx.149)

    그렇게 절제가 되니 의대를 간거라 생각하세요.

  • 113. ㅁㅁㅁ
    '26.2.20 2:24 PM (211.176.xxx.93)

    1. 자랑글로 안 보임
    82에는 못 살고 어려운 형편의 글만 좋은 댓글 받고 잘 난 글은 구경도 못 하나
    2. 원글이 자랑글일 경우
    자랑 안 해도 많이 갖춘 삶일 텐데 뭔가 아쉽거나 맘이 허전하니까 도파민 분비를 위해 자랑글을 썼나 보다
    다 가진 사람은 없나 보다

  • 114. 판다댁
    '26.2.20 4:04 PM (172.224.xxx.2)

    엄마가 이상함
    싫다는데 왜권함

  • 115. ---님
    '26.2.20 4:06 PM (1.234.xxx.189)

    그러니깐요 원글 읽으면서 저런 행간 문맥 파악하는 눈치빠른 사람들이 뒤에 숨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 캐치 한 건데(이것도 지능입니다) 그걸 피해의식으로 호도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피해의식이면 원글은 우월의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우월의식 있는 사람 잘못된 행동 한 것 지적하면 ㅇㅇ 너가 질투하는거야? 하는 사람같네요.22
    -------------------------------
    동감입니다ㅎ 무지막지한 설교가 더 난관이고

  • 116. ..
    '26.2.20 5:23 PM (211.234.xxx.27)

    오프라인에선 이러지 마세요
    모든 화제의 귀결이 쌩뚱맞게
    의대, 의사 관련.
    주변에서 부러워할것 같나요?
    아뇨 욕합니다.ㅋ
    님 아들까지 싸잡아 모질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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