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50된 친구분?들...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26-02-19 17:41:48

심신의 상태가 어떠신가요?

기혼자 분들의 경우 아이는 몇살 이에요?

저는 고딩 아이 하난데 대입 치를 일이 걱정 친정 부모님 80대인데 건강과 훗날 일이 걱정.

다들 어떠신가요?

IP : 175.11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2.19 5:43 PM (112.169.xxx.195)

    오늘 열심히 살고요.
    우울한 생각 안해요.

  • 2. 그쵸
    '26.2.19 5:44 PM (221.138.xxx.92)

    다들 거쳐가는 걸요.
    힘은 들고 버겁기도 하지만 다 지나갑니다.
    그래도 적정연령에 마주하게되는 건 다행이죠.
    어린시절부터 부모님 병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기운 냅시다.

  • 3. ..
    '26.2.19 5:47 PM (122.40.xxx.187)

    작년에 아이 입시치르고 친정어머니 상치르고...
    유독 힘든 한해였지만 지나고 나니 이또한 지나가리라...싶네요.
    힘든시기가 있으면 또 괜찮아지는 날도 옵니다...

  • 4. 50일때
    '26.2.19 5:56 PM (125.178.xxx.170)

    외동아이 딱 고딩 졸업했네요.
    52~53세쯤부터 여기저기 아팠던 기억이.

  • 5. ...
    '26.2.19 5:58 PM (211.198.xxx.165)

    저는 이제 고등 들어가는 아들 하나있어요
    결혼은 24년차이구요
    요즘 아이 입시가 젤 관심이고 걱정이네요
    그나마 한명이라 처음이자 마지막이구요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또 후딱 지나가겠죠
    시간이 너무 빨라요
    40살 되었을때 제가 친정엄마한테
    엄마 내가 마흔살이야 이랬더니
    눈깜빡하면 금방 50이라고 하더니 그말이 맞았어요

  • 6. ...
    '26.2.19 6:19 PM (89.246.xxx.253)

    96학번도 50이군요
    만혼에 노산이라 이제 초3 ㅎㅎㅎ
    제 절친 셋은 28,29때 첫째 넣고 30초에 둘째
    고딩 베프는 25에 첫째.

    40이랑 50은 천지 차이네요. 40은 꺾이긴 해도 대롱 대롱 젊은 끝물 느낌은 남아 있었는데...50은 20대들한테 완전 부모 세대 어른이더라구요. 뭐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

  • 7. ...
    '26.2.19 6:22 PM (89.246.xxx.253)

    우연히 순풍 산부인과 쇼츠보고 놀랐어요. 선우용녀, 박미선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선우용녀가 그때도 할머니 느낌이라 촬영 연도, 나이 검색해봤더니 당시 53세;;;; 박미선도 아줌마 느낌 뿜뿜하던데 32세;

    여기서 51,52세에 할머니 소리 충격 먹었다고 읽었던 거 생각났음. 솔직히 내 눈에도 선우용녀 할머니로 보이지 53살 아줌마 느낌 아니었음. 50넘으면 그럴 수 있겠구나..각성했네요.

  • 8. ㅇㅇ
    '26.2.19 7:21 PM (118.235.xxx.109)

    만사 귀차니즘..

  • 9. 50
    '26.2.19 7:51 PM (111.171.xxx.8)

    25년동안 쉬지않고 일하고 있어요. 대3 고3 자녀 있구요. 그럭저럭 건강하구요, 양가 부모님 모두 계시고 대신 친정부모님은 건강이 좋지않아 일주일에 세번 방문합니다. 왕복 두시간 거리 출퇴근 하는데다 친정부모님 살림까지 책임지고 있으니 때때로 힘에 부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우아한 50이 되고 싶었는데 삶의 무게를 절감하는 50이 되었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89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4 주린이 2026/02/20 2,844
1796388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32 ... 2026/02/20 1,271
1796387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2026/02/20 708
1796386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7 ... 2026/02/20 1,725
1796385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36 갖고싶다 2026/02/20 5,977
1796384 퇴직연금 굴리기 10 안맞네 2026/02/20 2,120
1796383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10 .. 2026/02/20 1,253
1796382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13 유튜브 2026/02/20 3,140
1796381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2026/02/20 2,003
1796380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19 병역명문가 2026/02/20 2,879
1796379 종류가 너무 많아요. 2 주방칼 2026/02/20 726
1796378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5 ㅇㅇ 2026/02/20 1,762
1796377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4 팝콘각 2026/02/20 796
1796376 지귀연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13 귀연아 2026/02/20 2,386
1796375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34 2026/02/20 6,073
1796374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13 주식 2026/02/20 4,121
1796373 스벅 리유저블컵 좋은가요? 5 ... 2026/02/20 1,023
1796372 미국 멜라토닌 추천 5 멜라토닌 2026/02/20 1,290
1796371 약국에서 케어리브 밴드를 샀는데 가격이 제각각? 5 약국(밴드).. 2026/02/20 906
1796370 전 뉴이재명 39 ㅇㅇ 2026/02/20 1,583
1796369 레이디두아 일드 느낌이네요 2 2026/02/20 1,699
1796368 호들갑 호들갑 3 휴게소 2026/02/20 1,017
1796367 딸이 네일아트 배우고 싶어합니다 ᆢ 21 동백 2026/02/20 2,307
1796366 어제 아침에 매수한 사람 7 .... 2026/02/20 4,586
1796365 매화 개화 볼수 있는 곳 8 매화 2026/02/20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