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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된 친구분?들...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6-02-19 17:41:48

심신의 상태가 어떠신가요?

기혼자 분들의 경우 아이는 몇살 이에요?

저는 고딩 아이 하난데 대입 치를 일이 걱정 친정 부모님 80대인데 건강과 훗날 일이 걱정.

다들 어떠신가요?

IP : 175.11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2.19 5:43 PM (112.169.xxx.195)

    오늘 열심히 살고요.
    우울한 생각 안해요.

  • 2. 그쵸
    '26.2.19 5:44 PM (221.138.xxx.92)

    다들 거쳐가는 걸요.
    힘은 들고 버겁기도 하지만 다 지나갑니다.
    그래도 적정연령에 마주하게되는 건 다행이죠.
    어린시절부터 부모님 병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기운 냅시다.

  • 3. ..
    '26.2.19 5:47 PM (122.40.xxx.187)

    작년에 아이 입시치르고 친정어머니 상치르고...
    유독 힘든 한해였지만 지나고 나니 이또한 지나가리라...싶네요.
    힘든시기가 있으면 또 괜찮아지는 날도 옵니다...

  • 4. 50일때
    '26.2.19 5:56 PM (125.178.xxx.170)

    외동아이 딱 고딩 졸업했네요.
    52~53세쯤부터 여기저기 아팠던 기억이.

  • 5. ...
    '26.2.19 5:58 PM (211.198.xxx.165)

    저는 이제 고등 들어가는 아들 하나있어요
    결혼은 24년차이구요
    요즘 아이 입시가 젤 관심이고 걱정이네요
    그나마 한명이라 처음이자 마지막이구요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또 후딱 지나가겠죠
    시간이 너무 빨라요
    40살 되었을때 제가 친정엄마한테
    엄마 내가 마흔살이야 이랬더니
    눈깜빡하면 금방 50이라고 하더니 그말이 맞았어요

  • 6. ...
    '26.2.19 6:19 PM (89.246.xxx.253)

    96학번도 50이군요
    만혼에 노산이라 이제 초3 ㅎㅎㅎ
    제 절친 셋은 28,29때 첫째 넣고 30초에 둘째
    고딩 베프는 25에 첫째.

    40이랑 50은 천지 차이네요. 40은 꺾이긴 해도 대롱 대롱 젊은 끝물 느낌은 남아 있었는데...50은 20대들한테 완전 부모 세대 어른이더라구요. 뭐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

  • 7. ...
    '26.2.19 6:22 PM (89.246.xxx.253)

    우연히 순풍 산부인과 쇼츠보고 놀랐어요. 선우용녀, 박미선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선우용녀가 그때도 할머니 느낌이라 촬영 연도, 나이 검색해봤더니 당시 53세;;;; 박미선도 아줌마 느낌 뿜뿜하던데 32세;

    여기서 51,52세에 할머니 소리 충격 먹었다고 읽었던 거 생각났음. 솔직히 내 눈에도 선우용녀 할머니로 보이지 53살 아줌마 느낌 아니었음. 50넘으면 그럴 수 있겠구나..각성했네요.

  • 8. ㅇㅇ
    '26.2.19 7:21 PM (118.235.xxx.109)

    만사 귀차니즘..

  • 9. 50
    '26.2.19 7:51 PM (111.171.xxx.8)

    25년동안 쉬지않고 일하고 있어요. 대3 고3 자녀 있구요. 그럭저럭 건강하구요, 양가 부모님 모두 계시고 대신 친정부모님은 건강이 좋지않아 일주일에 세번 방문합니다. 왕복 두시간 거리 출퇴근 하는데다 친정부모님 살림까지 책임지고 있으니 때때로 힘에 부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우아한 50이 되고 싶었는데 삶의 무게를 절감하는 50이 되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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