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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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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몸에좋은마늘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26-02-19 16:35:37

오늘 지귀연 판사가 떠드는 판결문을 들어보니 만약 여러분 모두의 1년 넘는 기간 동안

노력이 없었다면 무조건 공소 기각이나 무죄 혹은 말도 안되는 낮은 형량을 선고했을 겁니다.

 

내란에 대한 사전 모의는 없었고, 너무나 허술한 내란이었으며, 실행은 대부분 실패했고,

심지어 폭력을 막으려 노력했다고 하잖아요. 

 

1년 넘는 시간 동안 여러분이 지귀연과 조희대 사법부를 견제하지 못했으면 지귀연 재판부는

오늘 무조건 윤석열 일당을 풀어줬을 겁니다. 그나마 여러분이 있는 힘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오늘의 선고가 있었던 겁니다. 

 

너무 화내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제 "내란이 아니다"라고 주장에 더 이상 대응할 필요는 없잖아요. 

항소심에서 저자들이 단지 욱해서 벌인 일이 아니라, 꼼꼼히 이 나라를 다 털어 먹으려 했다는

증거를 찾아 극형을 내릴 수 있기를 응원합시다. 

 

IP : 49.161.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소해서
    '26.2.19 4:38 PM (182.216.xxx.43)

    사형 쳐 먹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 그래요
    '26.2.19 4:38 PM (121.173.xxx.84)

    저도 공감!

  • 3. ..
    '26.2.19 4:38 PM (39.7.xxx.42)

    고맙습니다.
    분해서 머리가 넘 아팠는데, 고맙습니다.

  • 4. ...
    '26.2.19 4:43 PM (223.38.xxx.198)

    맞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 정도 판결이 나왔어요

  • 5.
    '26.2.19 4:45 PM (223.38.xxx.188)

    30년 구형하면 어쩌나 마음 졸이며
    헬스장 티비로 보면서
    다리 부러지는 줄 알앗어요.
    무슨 말이 주저리주저리 사족이 많은지.
    1시간을 넘게 걸었네요

  • 6. wood
    '26.2.19 4:54 PM (220.65.xxx.17)

    에휴 님 글에 마음을 좀 다져 봅니다
    미친 판사 판결 혹시 변수가 있을까 무서워 TV는 틀어 놓고 다른 프로 보는데 마음은 콩밭에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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